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새 아파트 입주하는데.. 새집증후군 걱정되요..ㅠㅠ

시냇물소리 조회수 : 711
작성일 : 2010-01-11 12:02:15
2월 말 새 아파트 입주를 앞두로 있어요.
울 애 지금 10살 이지만 어려서 아토피가 약간 있었거든요. 그래서 새 아파트 들어가려니 약간 신경이 쓰입니다.
아는분은  입주전에 보일러를 이틀정도 세게 틀어두라고들 하시더라구요.
누군 숯 사다 놓으라하고...
이외에 새집증후군 대비 노하우가 궁금하네요.
맘들 정보 부탁들려요~~

IP : 59.21.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1 12:21 PM (211.216.xxx.224)

    아토피 있는 15개월 아기 데리고 새 아파트로 왔는데요.
    아무 이상 없습니다. 걱정마세요. ㅎㅎ

  • 2. .
    '10.1.11 12:34 PM (122.32.xxx.26)

    일부 예민한 사람 아니면, 다 그냥 화학물질 껴안고 사는겁니다.
    15년된 집도 벽지에서 화학물질 여전히 나온답니다.
    입주전 온도 올려서 집굽기 한 몇일하시는거 외에 별 딱히 좋은게...
    입주 후 환기 자주시키시고요, 매일 환기가 제일 중요.

  • 3. 환기
    '10.1.11 12:43 PM (220.79.xxx.115)

    기본적으로 베이크아웃 하시고요,
    제 생각에도 환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실제 검사를 해보니 정작 입주 한 달이 되는 시점에서
    유해 물질 배출 농도가 가장 높았다고 합니다.
    새집에 인테리어를 하면서 가구, 가전, 소품을 구입하게 되는데
    새 물건들에서 동시에 뿜어져나오기 때문이래요.
    그러니 새 물건 구입하시면 잘 닦아
    베란다에서 충분히 환기시키시고 사용하시고요.

    전 딱히 예민하지도 않고 피부도 건강한데,
    헌집에 기본 수리(도배, 장판, 싱크대와 신발장)만 하고 들어왔어도
    머리 아프고 목이 따끔거리더라고요.
    매일 청소할 때 집안 창문 모두 열고, 싱크대, 신발장 문 다 열고 환기시키니까 좋아요.

    너무 노심초사하며 경계하는 것도 스트레스를 유발하겠지만
    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유해물질을 피하는 것은 좋다고 봅니다~
    당장 우리는 괜찮아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몸에 서서히 쌓이는 것이,
    2대/3대/4대 후손들의 유전자를 결정할 지도 모르잖아요.

  • 4. 다른
    '10.1.11 2:50 PM (124.54.xxx.109)

    약품처리 하지 마시구요. 위에서 설명하신 것처럼 베이크아웃 여러번 하세요. 문 꼭 닫고 보일러 반나절동안 최대한 돌린 후 환기하고, 다시 문닫고 보일러 돌리고 환기하고.. 반복하세요.
    입주하고 나서는 환기가 최고구요. 당장 냄새를 피부로 못느끼더라도 꼭 하세요~

  • 5. 입주맘
    '10.1.11 3:44 PM (116.120.xxx.203)

    입주한지 5개월차인데 새집이라구 그런건 아닌거 같구요 새집+인테리어 공사까지 하면 좀 냄새가 있는거 같아요.저는 여름에 입주했는데 전체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들어갔거든요.베이크아웃, 양파, 숯 갖가지 방법 다 써봤는데 뭐라고 해야하나..가슴이 답답하다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있었구 코에서는 못느끼는 냄새지만 저두 그렇고 울 애들도 그렇고 뽀얗던 피부에 올록볼록 뭔가가 올라오고 하더라구요..반면에 저희 사촌 언니는 확장만 하고 들어갔는데 냄새 전혀 없구요..날씨 춥더라도 꼭 환기 시키시구요 환기가 안되면 문을 조금씩만 열어서 공기 통하게 해놓으시면 좀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입주 잘하시기 바랍니다.

  • 6. 저도 입주맘
    '10.1.11 6:02 PM (211.192.xxx.221)

    입주 한달차입니다. (새아파트 입주는 이번이 두번째구요)
    경험상 위에 '다른'님 방법이 제일 좋았어요
    사전점검일부터 입주일까지 약 한달의 기간이 주어지니까요
    그 기간에 되도록 자주 방문해서 집안의 창문을 다 조금씩 열어놓으세요
    제가 보기엔 환기가 가장 효과적인 것 같아요

  • 7. 꼭 하세요.
    '10.1.12 1:54 AM (222.98.xxx.178)

    제 동서가 새집 들어갔는데 어른들도 머리 아프다고 합니다.
    들어가기 전에 꼭 베이크아웃하시고 들어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5692 아이귀에서 피가 났어요....이런 경우 있으신 분! 7 ㅠㅠ 2008/08/20 1,771
405691 영어권 나라 가장 저렴하게 어학연수 할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3 니베아 2008/08/20 879
405690 핸드볼 골키퍼를 보니... 3 맘아파 2008/08/20 677
405689 제주도여행...차 렌트관련이에요. 8 알려주세요~.. 2008/08/20 718
405688 진주에서 신촌세브란스 가는데 가까운 터미널이 어디예요? 10 꼭알려주세요.. 2008/08/20 805
405687 남편을 포기하려고 해요. 24 깜깜 2008/08/20 5,807
405686 보험금 청구기간이 지났는데..보험금 청구 될까요? 5 딸래미 2008/08/20 1,093
405685 개포동 초등학교요.. 4 초딩대비 2008/08/20 643
405684 사이버경찰청 브래지어 탈의 설문조사 지웠네요 3 그만좀지워!.. 2008/08/20 281
405683 헤드셋 어떤거 사면 될까요?(꼭 조언부탁드려요) 2 스카이프 하.. 2008/08/20 300
405682 제 아이한테 젤 좋은것만 해주고싶은게 엄마맘이겟죠? 12 아이한테는 2008/08/20 1,027
405681 비열한 농심.. 정말 실망 28 jk 2008/08/20 2,369
405680 보험료 카드로 납입하시는 분 계세요? 4 궁금해요 2008/08/20 439
405679 광주드림에 나오는 기사입니다 이글이 맞나요 순이엄마님 10 2008/08/20 488
405678 재미있는 광고 추천 2 cf 2008/08/20 206
405677 순이엄마 사진 <광주드림>이라는 신문 기사라는데요. 2 복데기 2008/08/20 486
405676 진짜 기독교.. 메너없네요.. 13 인천한라봉 2008/08/20 1,115
405675 전세 5천이면 복비 얼마인가요? 4 세입자 2008/08/20 645
405674 어청수파면 현수막철거에 10개중대 동원!!! 9 꽃들에게 희.. 2008/08/20 534
405673 지구인님 글에 알바글 올라옵니다 4 자식사랑 2008/08/20 204
405672 열정이 확실한 승리를... 2 철철철 2008/08/20 199
405671 수학문제집..센수학 아니면 동아큐브실력.? 4 .. 2008/08/20 2,026
405670 밖에서 파는 감자탕 처럼 양념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4 ... 2008/08/20 602
405669 "교과서 지도에 `독도' 명기 누락" 4 직무유기로 .. 2008/08/20 283
405668 이런 올케 어떠세요? 42 참다참다 2008/08/20 5,904
405667 말(語)을 타는 아이 4 이제 그만 2008/08/20 482
405666 105회 촛불집회 5 생중계 2008/08/20 365
405665 교통사고골절문의요~ 사고 2008/08/20 173
405664 카처로봇청소기 사용해 보신분~ 링링 2008/08/20 216
405663 포슬린페인팅하시는 분 계신가요? 4 .... 2008/08/20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