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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기를 외국에 데려가야 할 경우..

모국어.. 조회수 : 402
작성일 : 2010-01-10 13:57:40
어제 어떤분이 31개월 아기한테 영어홈스쿨 한다고 글 올리셨던데
몇몇분들이 31개월에 영어는 너무 이르다고..
모국어도 완성 못한 아기에게 외국어를 가르치면 부작용이 온다 걱정하시는 댓글을 주셨는데요..

29개월 딸을 데리고 중국어권에 가서 2-3년 살다 와야 되는 일이 생겼어요..
저도 남편도 일이 있어서 딸을 집근처 어린이집에 보내야 되는데요(오전 영어, 오후 중국어)
애가 빠릿하고 눈치 백단이긴 한데..말이 좀 느리네요...
가서 어찌해야 좋을지...
비슷한 상황에 있던 애들은 크면서 어떤지 정말 한국어 때문에 뒤쳐지는지 어떤지..
경험담을 좀 듣고 싶어요...
어쩌면 2년 후에는 미국으로 가야될지도 몰라서 더 걱정이예요...
IP : 152.99.xxx.4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0 2:28 PM (24.111.xxx.147)

    29개월 아기한테 중국어, 영어, 한국어 3개국어를요???
    중국 어린이집에 다녀야 하니 거기선 중국말 하고
    집에서는 그냥 한국말 하세요.
    2~3년 뒤에 미국에 간다해도 애가 만 6세도 안될텐데 그 때 영어배우는데 전혀 문제없어요.

    미국교포애들 영어도 한국어도 어눌해서 고민인 부모들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따라잡긴 하지만 끝내 못따라잡는 애들도 있어요.
    그래서 한국어를 포기하는 부모도 많이 생기고요.

  • 2. 원글..
    '10.1.10 3:51 PM (152.99.xxx.42)

    영어 때문에 영어도 하는 유치원에 보내는 것이 아니고
    중국어 유치원에 보내면 저랑 선생님이랑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서요...
    애가 넘 스트레스 받을꺼 같기도 한데..걱정이 많네요..

  • 3. ..
    '10.1.10 9:48 PM (75.183.xxx.69)

    아기들은 어른과 달라요
    어른들은 자기 머리에 있는것만 받아들이지만 아이들은 무조건 받아들이고 이해합니다
    아기들 언어는 세계 공통이이에요 걱정마시고 어디든 보내서 즐겁게 놀수만 있으면 됩니다.
    처음엔 혼란스러워도 곧 적응합니다 미국에 가시면 또 거기에 적응해요
    제가 큰아이 2학년때 작은아이 유치원때 독일에 갔는데 공원에서 독일애들이랑
    너무 잘노는거에요 말도 안통하는데 나중에 와서는 친구했다고 이름까지 가르쳐 주길래
    어떻게 말했니 했더니 몰라 그냥 알았어 하더라구요
    성격이 수줍음을 많이 타거나 낮을 심하게 가린다면 적응기간이 좀 오래 걸릴거구요
    그렇지 않다면 아이들은 언제 어디서나 잘 어울립니다 걱정은 어른입장에서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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