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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아마존 보는데요..턱이 왜 저래요?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턱에 왜 저렇게 막대기를 꼽아놓은건가요??
에휴...........
너무 아팠겠어요..
이유가 뭔가요??
1. ...
'10.1.8 11:34 PM (220.125.xxx.30)뽀뚜르인가 뽀뚜루인가 하는건데요
이유는 자기들도 모른다네요..단지 조상들때부터 그렇게 해 왔대요
어려서 원숭이 뼈로 턱을 뚫어서 저렇게 나무 막대를 꽂고 다닌다고요
저것 때문에 치열도 엉망이 되고 입안이 헐고 상처도 많고 난리더군요
목욕할때 보니까 턱에서 슥 꺼내서 물에 씻고 다시 끼우더군요2. 어느방송에서~
'10.1.8 11:41 PM (116.120.xxx.160)하고 있나요?
3. 치장의일부
'10.1.8 11:43 PM (218.53.xxx.133)인가봐요.....
우리가볼때는 왜 저런걸하고있지인데.....
남편이 임신한 첫번째 부인한테 새로 깍아서 주니 좋아하네요.
제가볼때는 얼마나 거추장스러울까네요ㅠ.ㅠ4. -
'10.1.8 11:51 PM (211.201.xxx.181)뽀뚜루때문에 치열들이 엉망이더라구요.
뽀뚜루안한 아이들은 정말 너무너무 이쁘던데말이예요.
전 여자들 머리에 한 깃털장식이 너무 마음에 들던데.....ㅎ
부족여자들은
어찌나 군살도 없고
다리도 길고
늘씬들한지....5. 징그러워서
'10.1.9 12:03 AM (121.146.xxx.156)못 보겠어요.원시의 자연과 순수한 인간의 모습이 아니고 너무 우악스러워서,
먹이사슬에서 살아 남기위해서는 어쩔수 없어서일까요?6. ...
'10.1.9 12:05 AM (220.88.xxx.227)-님 저두요. 여자들 정말 골반부터 일자라인 끝내주더라구요.
그 사람들도 우리의 하이힐같은 패션이나 여러 문화들을 보면 끔찍히 여길 수도 있죠. 다 상대적이니까요.7. 깜놀
'10.1.9 12:48 AM (211.212.xxx.2)저도 정말 끔찍해서 계속 볼수가 없더라구요... 아프고힘들텐데 단지 조상들부터 그랬다고 계속하는거 보는거.....
8. 그게
'10.1.9 1:38 AM (203.152.xxx.38)조상때부터 내려오는 풍습이라는 거 보니
아마도 짐승들에게 위협을 주기 위한 그런거 아닐까 싶더군요
옷도 안입고 맨몸으로 자연속에서 살아가니
맹수들에게 사납게 보여야 할 그런것도 있어야겠고
몸이나 얼굴에 그림 그리듯이 말이예요
조예족 사람들이 하나같이 이쁘더군요
그 뽀뚜루 안하면 완전 선남 선녀들이던데...9. .
'10.1.9 3:57 PM (180.68.xxx.114)어제 방송에서 보니 그걸로 다른 부족과 구별한다고 하던데요..
영구치나기 시작하면 원숭이뼈로 턱을 뚫는다고 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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