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당연히 드셨겠지요?
전 퇴근하고 오는 남편 기다리고 있고
남편오면 저녁 먹을거랍니다.
맞벌이지만 남편은 회사가 멀고 차가지고 다니고
저는 회사가 가까워 이렇네요.ㅎㅎ
오늘 매콤한게 너무 먹고 싶었는데
마땅히 해먹을게 생각이 안나서 대충 장볼때
홍합 사다가 미역국 끓여놨는데
마트에 파는 홍합 왠만큼 잘 손질되어 있긴 한데요
전 홍합 자주는 안먹지만 가끔 먹을때마다 홍합살에 붙어있는
실조각을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고 드시나 궁금할때가 있어요.
홍합이 대부분 양식이라 양식할때 고정시키는 그 실같은게
홍합살에 붙어 있잖아요.
마트에서 파는건 그래도 많이 제거하고 포장되어 있는데
시장이나 망으로 파는건 홍합껍질 밖에까지 실조각이 삐죽 나와 있어서...
오늘 마트에서 파는건 대충 잘 손질되어 있길래
깨끗히 씻어 익힌 다음에 홍합살만 떼어서 또 일일이 홍합살에
붙어있는 그 실조각 다 떼어내고 미역국에 넣어 끓였어요.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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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하세요?
궁금 조회수 : 341
작성일 : 2010-01-07 22:04:04
IP : 116.123.xxx.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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