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밥물 후 드러운 증상들이
(삶은달걀 냄새가 나요ㅜㅜ)
속에선 쿵쾅쿵쾅 와르륵 거리고
설사에
구토증에
밥물 시작하고 오늘 3일짼데
이게 뭔 일일까요?
지금 책 사러 나가는 길인데요
명현현상일까요?
머리는 맑고
잠을 많이 자지못해도 노곤하지는 않지만
기운은 없어요 (많이 먹지를 않고 먹어도 마른반찬으로만 먹으니까..천천히요..보통땐 정말 스피디하게 많은 먹는편)
지금 내 몸의 노폐물이 빠져나가는 중일까요?
1. 전
'10.1.6 1:35 PM (112.150.xxx.141)지금 4일째인데 명현현상도 없고 별다른 증상이 없네요..
좀 허기진다는것빼고는.....
근데 오전에 물먹지말라는데 그러면 점심먹고나서랑 저녁먹고나서
두번밖에 안먹는데 한컵씩밖에 못먹는데
물을 이렇게 조금 먹어도 되나요?2. 전 3일째..
'10.1.6 1:38 PM (211.237.xxx.86)내 평생 변비 한번도 걸려본 적이 없는데 응가를 어제 건너뛰고 오늘 쥐똥 만큼 눴네요..
첫날 둘째날은 방귀가 정말 사정없이 나오고 어제 저녁에는 저녁먹고 두시간있다가 물 마시니 물이 몸 속으로 쏵 스며드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지금 걷기 다이어트도 같이 하고 있어서 일주일만에 4킬로 빠졌네요.. 아침마다 유치원 데려다 주고 1시간20분 빡세게 걷고 있어요..
밥물은 남편도 하고 있는데 남편도 저처럼 방귀 사정없이 뀌고 있어요 ^^3. 아.. 식이요법도
'10.1.6 1:40 PM (211.237.xxx.86)식이요법도 같이 해요.. 그러다보니 배는 좀 고프네요 ㅠ. 그래도 우리 건강하고 날씬한 몸을 위하여 화이팅!!
4. .
'10.1.6 1:44 PM (211.104.xxx.37)전 오늘부터 하고 있는데 배는 고프지 않지만 팔꿈치 관절이 쑤셔요.
위장이 안좋아서 이참에 고쳐 보려는 거거든요.5. 저도
'10.1.6 1:57 PM (222.107.xxx.148)오늘 아침부터 시작했어요
뭔가 수상한 반응이 온다니 신기하네요
원래 물 많이 먹는 사람이 아닌데도
지금 물시간 기다리고 있어요
물한잔 마시고 커피 마시려구요6. 윗님...;;
'10.1.6 2:13 PM (180.67.xxx.110)저도요.. 3시에 물시간..ㅎㅎ
점심 기다렸다 아이들이랑 떡국 먹는데 국물 일부러 안뜨고..;
저 완전 국순이 인데... 좀 기분이 이상해요 더 맑아 졌다고나 할까..
밥 물 이런거 따지니 자연 식이조절이 되겠어요. 과자나 유자차 맘대로도 못마시겠으니...7. 윗분들
'10.1.6 3:00 PM (211.61.xxx.22)몇년전에 열심히 했었는데 윗분들 명현현상 다 있었네요. 잠이 쏟아지기도 하고, 밤에 말똥말똥하기도 하고, 변비도 오고, 관절도 콕콕 쑤시고 일주일 지나니 없어지더라구요.. 저는 속 안좋은것도 없어지고 무릎 아픈것도 없어졌어요. 물만 따로 먹는데 한 삼일만에 살 빠지는게 신기해요.. 안하니 천천히 다시 돌아가긴 하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4095 | 사람잡아 먹는 북한사람 12 | 북한기아 | 2008/08/14 | 1,070 |
404094 | 시댁에서 뭐 받는게 어려워요... 17 | 임산부.. | 2008/08/14 | 1,635 |
404093 | 뭘로 할까요? 3 | 일본방문학생.. | 2008/08/14 | 190 |
404092 | 이명박 지지율 9 | 구름 | 2008/08/14 | 679 |
404091 | 예전 마음 복잡하다고 유산했다고 쓴이입니다. 11 | ㅠㅠ | 2008/08/14 | 893 |
404090 | 진중권의 메시지 14 | 시원한 오후.. | 2008/08/14 | 1,207 |
404089 | 이마트 이래도 되는건지 7 | 뿔난 아씨 | 2008/08/14 | 836 |
404088 | MBC 사과 어떻게 진행되었나 5 | 구름 | 2008/08/14 | 336 |
404087 | 추석연휴쉰다면 2 | .. | 2008/08/14 | 364 |
404086 | 역시 동아일보는 찌라시... 5 | 존심 | 2008/08/14 | 368 |
404085 | 다음교재는... 4 | 피아노 | 2008/08/14 | 211 |
404084 | 뉴스추적...친일파에 대한 내생각 4 | 수연 | 2008/08/14 | 271 |
404083 | 나도 말좀 잘해 보았으면 14 | 광고 항의전.. | 2008/08/14 | 722 |
404082 | (펌) 뉴라이트 역사관에서 쥐박이가 보입니다 - "뉴라이트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4 | ; | 2008/08/14 | 190 |
404081 | 중학생이 읽을만한 초한지?? 1 | 초한지 | 2008/08/14 | 263 |
404080 | 피 검사로 암을 알 수 있나요? 6 | 맘 | 2008/08/14 | 1,166 |
404079 | 식빵을 만들때에요~~~~~**;; 15 | 속상맘 | 2008/08/14 | 764 |
404078 | 오션월드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 엄마노릇 | 2008/08/14 | 850 |
404077 | 미국내에서 자국 소고기에 대한 인식 9 | 궁금 | 2008/08/14 | 581 |
404076 | 댓글이 내용(?)이 무섭네여. 1 | 빨간문어 | 2008/08/14 | 608 |
404075 | 성당 다니고 싶은데... 11 | 마음의평화 | 2008/08/14 | 927 |
404074 | 전쟁광 부쉬가...요 3 | 돈데크만 | 2008/08/14 | 274 |
404073 | 대구 한의원 추천부탁드려요. 3 | 이가영 | 2008/08/14 | 406 |
404072 | 가난한 친정 42 | 둘째딸 | 2008/08/14 | 6,012 |
404071 | 나물 2 | ... | 2008/08/14 | 272 |
404070 | 반성문쓰라했는데학원가버린 아들 어찌해야 하나요? 8 | 휴~ | 2008/08/14 | 657 |
404069 | 美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 2 | 조계사 | 2008/08/14 | 402 |
404068 | 오전에만 가래가 있는게 잘 없어지질 않는데요... | 아줌마 | 2008/08/14 | 169 |
404067 | 단체 줄넘기를 다른 말로 뭐라고 하기도 하나요? 1 | 싱거워 죄송.. | 2008/08/14 | 245 |
404066 | 기륭전자 농성장에 다녀왔습니다 14 | 풀빵 | 2008/08/14 | 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