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애비라는것이.....

...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0-01-06 12:13:11
울 신랑을 볼때마다드는생각  애비라는것이  애들이 감기걸렸거나 말거나 담배 뻑뻑피워대고     7살난  아들이 엄마랑자겠다고 오다가  다리라도 밟으면 개 ㅅㄲ. 십 ㅅㄲ  욕에다소리고래고래지르고  밖에서  기분나쁜일있으면  술처먹고  아이들한테  화풀이 물론 나에게도  덤으로  쌍욕을하시고  자기  기분좋으면  만사 오케이           자기는  자식 위해살지않는다  날위해산다  그렇게  지껄이네요  내가능력만되면  정신병원에  처넣고싶은맘이...이이들때릴때는  내눈에도  살기가   떠나고싶네요       매일매일  전화질 하는 시어머니도  싷고  어쩌니  그래도  신랑인걸  밥을해서 먹여야지  하는  시어머니   전화하지마세요
IP : 115.137.xxx.2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본이
    '10.1.6 12:15 PM (221.138.xxx.98)

    안된 사람이랑 사네요.
    힘들겠어요. ㅠㅠ

  • 2.
    '10.1.6 12:17 PM (125.132.xxx.122)

    어머나;;
    자기 자식이 모르고 발을 좀 밟았다고...아버지가 욕을 한다구요?
    헐;;

  • 3. 원글님...
    '10.1.6 12:32 PM (59.11.xxx.142)

    에구~~~
    토닥토닥....

  • 4. 뭐라고
    '10.1.6 12:37 PM (211.216.xxx.224)

    드릴 말씀이 없네요. 답이 안 나와요..에휴..

  • 5. ...
    '10.1.6 12:47 PM (58.225.xxx.125)

    완전 미친놈이네요. 애들이 불쌍하네요. 될수있는대로 애들이랑 떨어져있는시간을

    을 길게 하시고요. 애들 커면 똑같이 당하겠지만요.

    밥에다 조금씩 약을 타세요. 서서히~~~

  • 6. 애들말로
    '10.1.6 12:57 PM (203.244.xxx.254)

    헐~ 이네요.
    자식한테 욕하는 사람...............정말 ㅠㅠ 누구에게도 해서는 안될 욕이지만..
    눈에 넣어도 이쁠 자식에게 욕이라니...

  • 7. 무시
    '10.1.6 1:55 PM (125.178.xxx.31)

    그냥.....욕도 아깝네요.
    무시하세요.

  • 8. 어떻게
    '10.1.6 9:44 PM (122.36.xxx.11)

    사세요?
    아이고...
    차분하게 님 인생을 업그레이드 시켜서
    다른 길을 찾으세요.
    미워하고 원망하고 기대할 ..꺼리 조차 안되니..

  • 9. T.T
    '10.1.7 12:43 PM (124.254.xxx.178)

    제가 이기적이고 인성 올바르지 못한 남자와 연애해본 적이 있어서
    얼마나 마음고생 많으실런지 짐작이 가요.
    성인은 그런 인격,버릇 등 평생 못고칠텐데.
    토닥토닥......

  • 10. ...
    '10.1.7 3:20 PM (115.137.xxx.216)

    네 다들 고맙습니다 하루도 맘편할날 없지만 자식때문에 살게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4095 사람잡아 먹는 북한사람 12 북한기아 2008/08/14 1,070
404094 시댁에서 뭐 받는게 어려워요... 17 임산부.. 2008/08/14 1,635
404093 뭘로 할까요? 3 일본방문학생.. 2008/08/14 190
404092 이명박 지지율 9 구름 2008/08/14 679
404091 예전 마음 복잡하다고 유산했다고 쓴이입니다. 11 ㅠㅠ 2008/08/14 893
404090 진중권의 메시지 14 시원한 오후.. 2008/08/14 1,207
404089 이마트 이래도 되는건지 7 뿔난 아씨 2008/08/14 836
404088 MBC 사과 어떻게 진행되었나 5 구름 2008/08/14 336
404087 추석연휴쉰다면 2 .. 2008/08/14 364
404086 역시 동아일보는 찌라시... 5 존심 2008/08/14 368
404085 다음교재는... 4 피아노 2008/08/14 211
404084 뉴스추적...친일파에 대한 내생각 4 수연 2008/08/14 271
404083 나도 말좀 잘해 보았으면 14 광고 항의전.. 2008/08/14 722
404082 (펌) 뉴라이트 역사관에서 쥐박이가 보입니다 - "뉴라이트에게 대한민국은 무엇인가?" 4 ; 2008/08/14 190
404081 중학생이 읽을만한 초한지?? 1 초한지 2008/08/14 263
404080 피 검사로 암을 알 수 있나요? 6 2008/08/14 1,166
404079 식빵을 만들때에요~~~~~**;; 15 속상맘 2008/08/14 764
404078 오션월드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4 엄마노릇 2008/08/14 850
404077 미국내에서 자국 소고기에 대한 인식 9 궁금 2008/08/14 581
404076 댓글이 내용(?)이 무섭네여. 1 빨간문어 2008/08/14 608
404075 성당 다니고 싶은데... 11 마음의평화 2008/08/14 927
404074 전쟁광 부쉬가...요 3 돈데크만 2008/08/14 274
404073 대구 한의원 추천부탁드려요. 3 이가영 2008/08/14 406
404072 가난한 친정 42 둘째딸 2008/08/14 6,012
404071 나물 2 ... 2008/08/14 272
404070 반성문쓰라했는데학원가버린 아들 어찌해야 하나요? 8 휴~ 2008/08/14 657
404069 美 정자은행에도 '인간광우병' 공포.. 2 조계사 2008/08/14 402
404068 오전에만 가래가 있는게 잘 없어지질 않는데요... 아줌마 2008/08/14 169
404067 단체 줄넘기를 다른 말로 뭐라고 하기도 하나요? 1 싱거워 죄송.. 2008/08/14 245
404066 기륭전자 농성장에 다녀왔습니다 14 풀빵 2008/08/14 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