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영화..화려한 휴가

... 조회수 : 435
작성일 : 2010-01-05 23:51:39



마음 아픈 영화임에 틀림 없고
그래서 미루고 미루다가 오늘 딸이랑 같이 영화를 봤어요
어쩌면 그렇게 실감나게 잘 만들었는지
감독님과 스텝들에게 머리가 숙여집니다

우리딸은 두번째 본다는데도 연신 눈물을 흘리고
저도 이게 우리의 역사였기때문에
가슴이 쓰리고 아팠습니다..ㅠㅠㅠ

혹시 저처럼 미루다가 아작 못보신분들은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까지도 슬프고 마음이 저려서
잠을 어떻게 잘지 걱정이네요..ㅠㅠㅠㅠㅠ
IP : 59.4.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년에
    '10.1.6 12:05 AM (119.148.xxx.226)

    5.18광주항쟁이 있었던 전남도청 별관에 갔었거든요 벽에는 총탄자국이 그대로 있고, 마지막까지 남아서 죽어갔던 그 계단이랑 보니까 진짜 마음이 찢어지더라구요
    화려한휴가의 장면장면이 그때를 그대로 재현했더라구요 가슴아픈 우리 역사에요.딱 30년되었네요 어떤넘은 아직까지 살아서 자자손손 부를 누리며 잘사는데, 언제쯤이나 역사의죄인을 처단하는날이 올런지...

  • 2. 겁이나서
    '10.1.6 10:17 AM (121.184.xxx.110)

    얼마전 케이블에서도 해주던데.. 차마 볼용기가 안나요. 저도 님처럼 보고나서 휴우증이 클까봐

  • 3. ㅡㅜ
    '10.1.6 10:21 AM (61.105.xxx.168)

    극장에서 한번, 케이블에서 한번 두번 봤네요.ㅜㅜ

    정말, 작품성 이런건 논외로 하더라도
    그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싶어라구요.
    앞부분 박철민씨의 코믹한 연기를 보면서도 편안하게 웃을 수 없는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너무도 잘 알기 때문이지요.

    마음이 아프다는 표현만으로는 부족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11721 일식집 바삭한 오징어튀김 어떻게해요? 4 ... 2010/09/17 1,330
511720 <찍지마>라는 명마가 시속 300킬로로 달리게 하는 방법 "이**야" 2 사랑이여 2010/09/17 243
511719 시내버스로 귀경 귀향 어떠세요 ? 2 ... 2010/09/17 409
511718 이상한 앞집 14 생각하면 욱.. 2010/09/17 4,151
511717 생리통이 점점 심해져요 20 2010/09/17 1,402
511716 쉬폰케잌 만들때... 4 실시간답변부.. 2010/09/17 307
511715 코바늘뜨기도와주세요.. 수세미가 납작하게안돼요 2 으.. 2010/09/17 583
511714 남자들도 갱년기가 오나요... 5 갱년기 2010/09/17 1,065
511713 점보러가서 1 점집 2010/09/17 790
511712 [조선] "4대강 잘못되면 정권 내놓겠다" 16 세우실 2010/09/17 965
511711 뜨게질 초보 입니다. 배울수있는 동영상 ,블로그 추천 바라요~ 1 뜨게질 2010/09/17 779
511710 전투기가 서울 하늘을 날아다녀야하나요? 5 종로 2010/09/17 803
511709 강혜정 최근 사진인데요, 살짝 돌아온거 같지 않나요? 32 아하 2010/09/17 16,891
511708 추석 당일, 강화도쪽이 많이 막힐까요? 2 ... 2010/09/17 372
511707 서대문구인데요, 비행기 소리 장난 아니네요. 5 잉? 2010/09/17 805
511706 아이라인 문신하면 눈이 많이 붓나요? 13 영구 2010/09/17 1,346
511705 강아지 키우시는 분들 명절때 어떻게 하나요? 17 고민 2010/09/17 1,285
511704 목포에서 서울 오다가 1박할건데 어디가 좋을까요? 9 질문 2010/09/17 452
511703 설 전날이 엄마 생신이신데, 앞으로 설날은 친정에서 보낼까요? 9 ... 2010/09/17 620
511702 찬물에 핏물 빼기 vs 물에 바로 끓이기 9 갈비찜 2010/09/17 1,738
511701 저..저기 욕심많은 노인 설명하는 형용사 찾았나요? 28 깍뚜기 2010/09/17 2,439
511700 북한이 심상치 않은가 봐요 39 ? 2010/09/17 7,799
511699 청국장끓일때 2 소심 2010/09/17 352
511698 매운고추 만진 손으로 얼굴을 부벼서 아파할 땐 어쩌지요? 10 우리애기 2010/09/17 1,775
511697 오늘아침 21개월 아들 얘기예요 5 아들엄마 2010/09/17 667
511696 송편소는 어떤게 맛있을까요? 25 초보주부 질.. 2010/09/17 2,251
511695 이봉주유기그릇문의합니다 3 궁금이 2010/09/17 1,022
511694 6학년 소풍 가면서 용돈 만오천원준거 많이 준건가요? 4 질문 2010/09/17 845
511693 집에 세상에 쥐가 있다네요 6 쥐약 2010/09/17 873
511692 타블로를 의심하는 사람들, ‘타까’는 누구? 1 시사인 2010/09/17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