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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어릴때 주말부부 하는거 어떤가요?

.. 조회수 : 1,341
작성일 : 2010-01-05 11:43:47
남편의 직장문제로 주말부부 해야 할것 같은데요

저는 전업이고 아기는 6개월이요

하루종일 아이보다가 저녁에 남편오는 시간만 기다려져요

아기가 순하기는 하지만 남편이 저녁에 와서 놀아주고 저랑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그런시간을 참 좋아했는데 주말부부 하면 사이가 소원해 질까요?

아님 .. 가끔 보는거니 더 좋아질련지..

직장때문에 어쩔수 없지만 사실 좀 걱정되요..
IP : 122.35.xxx.15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조건
    '10.1.5 11:46 AM (61.38.xxx.69)

    따라가세요.
    전업인데 왜 못가시나요?
    남편 출퇴근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세요.

  • 2. ..
    '10.1.5 11:47 AM (59.10.xxx.80)

    육아스트레스 만땅되실꺼 같은데 따라가세요

  • 3. ..
    '10.1.5 11:48 AM (218.52.xxx.36)

    전업인데 왜 주말부부를 하세요?
    당장 따라가야죠.

  • 4. .
    '10.1.5 11:49 AM (121.137.xxx.243)

    전업이고 아이가 어려서 교육문제도 아닐텐데 왜 주말부부를 하세요?
    저라면 너무 당연히 따라갈텐데...

  • 5. ...
    '10.1.5 11:52 AM (61.74.xxx.63)

    아이가 어리건 크건 주말부부는 할 게 못됩니다.
    님은 아기나 본다지만 남편은 저녁에 혼자서 뭐 하시겠어요?

  • 6. ..
    '10.1.5 12:38 PM (122.35.xxx.153)

    근데 직장으로 주거를 옮기기엔 오래 있을곳이 아니고 1년~3년을 보고 있어요 ~
    그리고 숙소가 있는곳이라 숙소를 들어가고요..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 7. 저도..
    '10.1.5 12:48 PM (118.32.xxx.120)

    저도 같은 경우예요..
    저는 아기가 15개월..
    남편과 떨어져 지내니.. 맘이 자꾸 멀어집니다..
    저희는 따라 내려갈 계획이고 집 알아보는 중인데도 그래요..
    우선 몇 개월이라도 해보고 결정하세요..

  • 8. .
    '10.1.5 12:51 PM (121.136.xxx.189)

    비추입니다. 주말부부 3년 경험자로서 드리는 말씀인데
    가족은 어쨌거나 한데 모여 살아야 미운정 고운정 끈끈한 정 든다는 거에요.
    절대절대 비추입니다. 전업이신데 고민할 필요도 없이 따라가세요.
    남편없이 살긴 너무 외롭고 힘들것 같다고 애교 피우시면서 꼭 따라가세요.^^

  • 9. ^^
    '10.1.5 1:04 PM (203.171.xxx.210)

    저희아기 이제 돌 지났는데 아빠얼굴을 한달 한두번. 보네요.
    현장에서 많이 있는 일이라 집에두 못오고 저는 맨날 친정이랑 시댁에서 살아요.
    어디가 우리집인지.. 모르겠어요.
    아이가 아빠를 찾아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맨날 할아버지만 찾구.. 정말 눈물나요.
    왠만하심 같이 사세요.

  • 10. 숙소있어도
    '10.1.5 1:22 PM (61.38.xxx.69)

    세 얻어 살면 되는 것 아닌가요?
    아이 크면 교육 문제로 못 따라 다닙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지요.

  • 11. 젬마
    '10.1.5 1:51 PM (118.217.xxx.249)

    주말 부부 5년 했습니다. 저 역시 나름 전문직이여서 안 따라갔는데요...넘 힘들었어요. 그때 혼자 키운 큰 아이와 돌 쯤 합쳐서 기른 둘째는 남편이 아이 보는 눈빛부터 틀린 거 같아요. 왜 안그러겠어요. 크는 과정을 다 본건데..
    그리고 도와주네 안 도와주네...해도 평일에 잘 때 들어왔다 나가는 남편이 있는 것이 아이들 정서에도 좋아요.
    부부간의 문제는 ... 주말부부든 ...상관없는거 같은데, 큰아이 키우면서 절대 주말부부는 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고 전 직장 그만두고 따라갔어요.

  • 12. 컴기술
    '10.1.5 2:13 PM (121.144.xxx.212)

    직장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아니신데...
    전업이심..당연히 따라가셔야죠..
    님 편하라고 가시라고 하는것 보다..
    온 가족이 모여 사는게..
    부부나 아이에게도 좋지요.
    아빠도.. 아이 어려서 재롱피우고 커가는거 다 볼 수 있구요.

  • 13. ...
    '10.1.5 2:19 PM (121.139.xxx.37)

    저 아이들 어릴때 7년 주말부부 했는데
    나중에 남편이 아이들 얼마나 힘들게 키웠는지도 모르고
    저절로 큰줄 알아요.
    우리 아이들보다 총각때 같이 산 윗동서 아이들한테 오히려 더 정이 있는거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요.

  • 14. 저도
    '10.1.5 2:37 PM (203.248.xxx.79)

    저도 올해부터 주말부부 시작인데...
    저는 제가 직장을 다니고, 아이가 학교 다니는지라...
    일단은 그냥 주말부부 시작하게 되었지만,

    아기가 어리고 전업이시라면 고민할 이유가 없을 것 같아요.

  • 15. ...
    '10.1.5 10:20 PM (222.120.xxx.87)

    그러다 우울증 걸립니다
    무조건 따라가세요
    그리고 아빠도 애기 크는걸 봐야지 정도 생기지
    떨어져 있으면 정도 안들어요

  • 16. 주말부부
    '10.1.5 10:34 PM (180.94.xxx.225)

    주말부부하는것 생각보다 서로 어려워요
    어쩔수없이 하더라도 절대 쉽지 않답니다
    큰 애로사상 없으면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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