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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에서 하루밤도 못자게 하는 남편, 어떻게 생각하세요?

,, 조회수 : 3,545
작성일 : 2010-01-04 17:03:39

남편은 일이 있어 못가고 방학이라 아이들과 친정에 한번 놀러 갈수 있잖아요.
친정식구들이 하루밤만 자고 가라고 붙들어도 자고 갈 수가 없어요.
남편이 못 자게 하거든요.
시댁에 가면 몇날 몇일 자고 와도 아무말 없는 사람이
친정에 가서 하루밤만 자고 오려해도 눈에 불을 키네요.ㅠㅠ
뭐 특별히 친정식구들과 사이가 나쁜 편도 아니고,
시댁식구들과는 좋고 처가식구들과는 안 된다는 이기적인 사람같아요.
시댁식구들 만날때는 자기가 얼마든지 불편해도 이해하고
처가식구들 만날때는 눈꼽만큼도 불편을 겪기 싫다는 거겠죠.
남편에게 왜 그러냐니까 대부분 남자들이 다 그렇다네요.
남자분들. 정말 그러시나요?
IP : 211.215.xxx.21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0.1.4 5:08 PM (203.212.xxx.204)

    저희집과는 반대시네요.
    저희는 신랑이 친정에서 그렇게 자고오고 싶어하고
    전 죽어라 집으로 끌고 옵니다.
    그냥 제 집이 편해서요.
    혹시 그런 이유가 아닐까 싶었는데...
    글을 읽어보니 원글님 남편분은 시댁에서 자고 오는건 괜찮고
    친정에서 하룻밤 자는것도 싫다 하신다는거네요..
    뭐...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ㅡ.ㅡ;;

  • 2. 해라쥬
    '10.1.4 5:10 PM (124.216.xxx.189)

    참 싸가지없는 남편이네요
    친정이 없는것도 아니고 머 남편이 그래요?
    못자게 한다고 지금까지 하루를 못잔 원글님도 세상 바보처럼 살고계시네요
    저같음 저딴식으로하면 시댁에 얄짤없어요
    제사고 명절이고 당일로 끝냅니다
    친정식구들이 잡아먹는것도 아니고 참 이기적인 남편이네요
    댓글 줄줄이 달릴텐데 글한번 읽어보고 반성좀하라고 하세요
    요즘여자들 그런남자하고 하루도 못사는데...
    늙으면 더하면 더하지 들하진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런 못된심뽀는 뿌리를 뽑아버리세요

  • 3. 너무
    '10.1.4 5:10 PM (59.16.xxx.16)

    이기적이네요..
    우리집 같은 경우 시댁은 바로 옆동네이고, 친정은 지방이라서
    새댁은 자주 가지만 자고 오지는 않고요, 친정은 1년에 두번정도 가요...
    그리고 가면 기본 2~3일은 지내다 오구요..

    원글님 남편은 너무나 이기적이네요..
    그럼 원글님도 똑같이 하세요~
    상대방 입장은 생각하지도 않고, 원글님은 시댁이 편해서 자고오는것도 아닌데..
    원글님도 시댁불편하니 자고오는거 싫다고 하세요..

  • 4. 너무
    '10.1.4 5:13 PM (59.16.xxx.16)

    추가로 적어요..

    전 친정갈때 마다 그런이야기를 해요
    1년에 두번 봉사한다 생각하고 가서 잘하라고요~

    저도 시댁 일하러 갈때(명절,제사,김장 등) 그냥 봉사한다 생각하고 하자~
    마인드로 가거든요..

    원글님 남편한테는 똑같이 갚아주는 방법이 최고일듯 합니다..

  • 5. 원글
    '10.1.4 5:13 PM (211.215.xxx.217)

    남편에게 댓글 보여줬더니 여기는 여자들만 오는 방이라 그렇대요.
    남자들에게 물어보래요.

  • 6.
    '10.1.4 5:18 PM (218.38.xxx.130)

    되게 못된 남편이네요. 권위적이고, 시집만 알고.
    여자들은 언제부터 그랬다고 시집 가서 자라고 하면 찍 소리 안 하고 자야 하나요?
    여자들도 옛날엔 안 그랬어요~~~~

    아이들 중에 딸은 없나요?
    자기 딸이 나중에 어디 못된 시집에 시집가서..
    손자손녀 눈에 밟혀 외할아버지가 하루만 좀 자고 가라고 해도..
    못되처먹은 사위놈이 안된다고 죄다 끌고 지네 집으로 가는 꼴 좀 당해봐야
    그런 대접 받아봐야 ~~ 아 내가 여자를 너무 무시했구나~~ 할 끄야..

  • 7. 윗님
    '10.1.4 5:19 PM (119.70.xxx.169)

    남자들에게 함 물어볼까요?

  • 8. 제가
    '10.1.4 5:21 PM (119.70.xxx.169)

    남자들이 주로 들락거리는 사이트에 글 올려놨어요.
    나중에 댓글 올라오면 알려드릴게요.

  • 9. 저희집
    '10.1.4 5:21 PM (112.145.xxx.30)

    남자가 그랬어여;; 결혼 18년차 되거든요
    여기는 지방이고 친정은 서울이고... 일년에 두번정도
    시댁은 같은 동네 걸어1분;; 시댁에 지극정성...
    당연히 그래야하는걸루 알더라구요
    저희 아버지한테 혼났어요 마눌님 귀한줄알고 대접하라고...ㅎ
    시댁에 하는거 백분의 일만해도 그리 행복해하시는 울 부모님ㅠ
    남편님에게 말씀하세요 당당하게 시간지나 내 부모님께 못해드린거
    가슴아파하며 땅치지말고요

  • 10. 나이50인
    '10.1.4 5:21 PM (122.34.xxx.16)

    우리 남편도 제가 친정에서 자고 오는 거 그려려니 하는 데
    오히려 제가 우리집 잠자리가 편해 많아야 하룻밤 겨우 자고 집으로 오는 편입니다만
    요즘 젊은 남편분이 원글님네처럼 처가에서 자는 거 싫어라 한다면 간큰남자 아닌가요?
    보수 원단인 경상도 안동 남자인가 참 특이합니다.
    부인을 많이 무시하는 남편인 듯 하네요.

  • 11. ㅎㅎ
    '10.1.4 5:22 PM (222.109.xxx.208)

    저희 신랑은 친정 가 있는다 하면 좋아하는데... 그리고 주변에 친정가지말라고 하는 남자들 아무도 못 봤어요.
    그런데 원글님은 참 착하시네요. 가지말라고 한다고 안가요?
    전 가지 말라고 해도 제가 가고 싶으면 그냥 짐 싸들고 갈텐데요.

  • 12.
    '10.1.4 5:23 PM (218.38.xxx.130)

    인간이 안 된 남자네요 한마디로.
    늙은 노인네들 핏줄이기도 한 손주들을 좀 델고 자고 싶다는데..
    그걸 뿌리치고 지네 집에 가는 놈이. 지네 엄마아빠하고는 몇날 며칠을 자도 좋다고?
    제가 다 눈물이 ㅠㅠ
    못됐어요 정말. 못되처먹었어요.

  • 13. 남자들 모이는
    '10.1.4 5:24 PM (119.70.xxx.169)

    사이트에 글 올려놨으니 남편분에게 가서 틈틈이 댓글 확인하시라고 하세요.

    http://mlbpark.donga.com/bbs/view.php?bbs=mpark_bbs_bullpen09&idx=85667&cpage...

  • 14. 너무
    '10.1.4 5:24 PM (59.16.xxx.16)

    정말..헐...이네요;;
    여자인 입장이 아니고, 그냥 객관적인 입장에서 봐도 부부가 평등해야죠..
    아니 평등한척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날마다 가서 자고 오겠다는것도 아니고 애들 방학때 한번씩가서 자고 오면 되는건데
    그 몇일 못참나요..??
    부인은 시댁에 그보다 몇배를 헌신?충성?하는데..
    정말 너무 이기적이에요~!!!!
    반대로 원글님이 친정에서는 자고와도 시댁에서는 절대로 잠 못잔다고 하면
    과연 어떤 반응이실지...??
    아내분 입장에서 생각 좀 해보시면 좋겠네요~!!

  • 15. ..
    '10.1.4 5:24 PM (61.255.xxx.149)

    대부분 남자들은 별말없죠...
    입장바꿔 아내가 시집에 가서 자지말자고 하면
    수긍해줄 남편이 이세상에 어디있어요.

    한마디로 못됐다고밖에 할말이 없네요. 사람이 어떻게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살아요,

  • 16. 아니
    '10.1.4 5:25 PM (115.136.xxx.24)

    남자들 의견이 남편분과 똑같다면,
    친정가서 자고 오는 게 나쁜 일이 되는 건가요?
    남자가 대답하든 여자가 대답하든 이치에 맞는 대답이 맞는 것이죠,,,,
    남편분 정말 너무하네요,, 친정은 가족 아닌가요??

  • 17.
    '10.1.4 5:28 PM (218.38.xxx.130)

    님 여기 답글도 보여주고 저 위에 링크된 데 가서 남자들 답글도 보여주세요!!
    프린트해서 얼굴에 팍 디밀어주세요!
    못된 남자같으니..

  • 18. 혹시
    '10.1.4 5:29 PM (59.30.xxx.85)

    원글님 자녀들중 딸은 없나요?
    딸이 있으면 좋겠네요.
    나중에 그 딸이 사위때문에 친정에서 잠을 못잔다면...
    한번 물어보세요...

  • 19. 정말..
    '10.1.4 5:29 PM (222.101.xxx.153)

    이상한 남편분이네요 제생각엔 남편분이 먼가 약점이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
    혹 님이 처가에 가서 자기 훙이라도 볼까봐 그러든가 아님 님을 완전히 무시해서
    자기 집 종으로 생각하거나.
    분명 둘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여긴 여자들만 들어와서 그런다고요? 아니 그 여자들은 남편과
    안살고 여자들 끼리 산닙까?
    저갇음 남편이 고따우로 하면 오기가 나서 더자고 오거나 아님 시댁가서 절대 안자고 집에가자고 얼굴에 오만상 찌뿌리고 다닐것 갇습니다.

  • 20.
    '10.1.4 5:34 PM (114.204.xxx.189)

    남편이 친정가서 자고 오래도
    내집이 편해서 안자고 와요..
    솔직히 시댁에도 옛날엔 무조건 자고 왔는데
    지금은 명절 외엔 당일치기로 왔다갔다 하니 넘 좋아요
    사실 당일치기도 왕복 3시간 넘는거리라 부잡스런 둘째 어거지로 안고 가려면 힘들어요..
    원글님도 시댁에서 자지 마세요
    남편분 정말 이상한 분이네
    종교가 유교신가요???
    서로 친정서도 시댁에서도 안자기
    샘샘하세요

  • 21. 해라쥬
    '10.1.4 5:42 PM (124.216.xxx.189)

    그 입을 미싱으로 확 꼬매버리고 싶네요
    여보슈.......
    그렇게살지 마세요 네?
    만약에 딸이 있다면 사위가 똑같이 합니다
    정신차려요
    어우 욕나올라하네요 증말

  • 22. 그냥
    '10.1.4 5:43 PM (114.204.xxx.22)

    친정 가서 자고오세요.
    친정부모님도 딸과 손주와 자고싶답니다.
    님도 절대 시댁 가서 자면 안되구요. 그것 갖고 이혼하자면 하세요.

  • 23. 흠냐
    '10.1.4 5:44 PM (116.33.xxx.66)

    싫다는거 말고 이유가 뭐래요?
    남들도 그런다... 뭐 그런 이유 말고요.
    제 남편은 친정에 가면 긴장이 풀려 푹 단잠을 자더군요.
    늘 자신의 가족에 대한 책임으로 긴장하고 있다가 처갓집에 가면 믿을만한 사람들이 지켜주니 그런거 같다고 해요.
    시덥쟎은 이유말고 제대로된 이유를 대보라 하세요.

  • 24. 참..
    '10.1.4 5:45 PM (121.88.xxx.105)

    별의 별 사람도 많아요~

  • 25. 울남편왈
    '10.1.4 5:52 PM (121.134.xxx.247)

    '도대체 왜그러고 살아????'.........남편분께 하는 말 입니당....-,.-

  • 26.
    '10.1.4 6:09 PM (121.151.xxx.137)

    사십대후반인 울남편도 몇년전까지만해도 그랬어요
    그이유를 물어보니 처음에는 그냥 내가없는집에 들어오기 싫다 그런이야기를했었는데
    얼마전에 하는말이
    제가 친정집에서 자기한테로 왔는데 아직까지 제가 미혼인줄 아는것같아서 그랬다고하더군요
    그런말있지요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에 뼈를 묻어야한다는말
    그래서 그랬던것같았었다고하더군요

    한마디로 내가 자기소유라고 생각햇던것이지요

  • 27. ?
    '10.1.4 6:18 PM (122.34.xxx.147)

    잠자리 불편하다고 집에 꼭 와서 자는 경우는 들어봤어도..시댁 가서는 자고 친정은 못자게 한다는 경우는 처음 보네요;; 말도 안되는 억지..하라는대로 따르는 원글님도 이상하구요.조선시대에서 사극 이야기 같음.

  • 28. ...
    '10.1.4 6:27 PM (61.255.xxx.149)

    세상엔 억지스럽고 못난 남편들이 너무 많네요.
    친정이라지만, 내 부모집인데,,,,
    왜 내가 나고자란 곳에 가서 하룻밤 자는것조차 용납할수 없다는건가요,,,,

    어떤 이유에서든지,
    완악하다고 해야되겠죠....
    그렇지않음 장인장모도 부모인데, 부모집에 가는걸 말릴 이유가 없는거죠,

  • 29. 어머..
    '10.1.4 6:32 PM (218.38.xxx.130)

    정말 웃기네요. 답글들 중에도 이상한 남편들 속출이군요. 대부분 상식적이지만..
    친정에서 자기한테로 왔는데??? 아직도 미혼인 줄 아는 게 싫다고???
    하하!!! 그냥 웃음이 나오네요. 하하^-^~~
    어휴..진짜..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나 똑같이 당해보고 살라지..

  • 30. 듣보잡
    '10.1.4 6:37 PM (116.37.xxx.3)

    세상에 전 첨 들어요
    본인이 가기 싫으면 본인만 안가면 되지
    왜애? 참..내
    부모와 자식 사이에 연을 갈라놓을 일 있나요?
    흥분해서 오타 마구 나고 있습니다

    원글님 시댁 가서 절대 자고 오지 마세요
    남편분( 분자도 쓰기 싫지만) 버르장머리를 잘못들였습니다

  • 31. ?
    '10.1.4 6:40 PM (211.49.xxx.134)

    정말 '이상한 놈'이네요.
    그런 얼빠진 놈에겐 욕도 아까워요.

  • 32. ?
    '10.1.4 6:48 PM (221.146.xxx.74)

    왜 그러냐니까
    대부분 남자들이 그런다
    고요?

    아니 왜 그러냐고 묻는건
    왜 본인이 싫으냐고 묻는건데
    대부분 남자들이 그런다는게 답이 됩니까?

    남의 부군께 할 말은 아니겠지만
    저 답과 남자들에게 물어보라는 답으로 볼때
    대화가 안되시는 분 같은데요--;;

    남자들에게 물어보면
    왜 남의 남자 붙잡고 사적인 얘기 하냐고 하실 거 같아요

    어쨌거나
    필요하면 친정 가서 자고 오고
    남편도 같이 가서 자고 옵니다.
    원래 제가 제 잠자리 아니면 자는거 싫어해서 드문 일이지만
    남편이 그건 니 사정이고 부모님은 서운타고 자고 오는 일도 있고요

    나이는 사십대 중반이고요
    저희 시매부나 시동생도
    애들 키울때 처가 친정에 애들 데리고 가면
    죄송해할지언정 마다하는 건 못 봤습니다.

  • 33. 대부분
    '10.1.4 7:21 PM (121.55.xxx.86)

    남자들 대부분 안그렇다라고 말하고 싶구요.
    전 원글님이 이상하십니다.
    시댁에선 며칠씩 자고오면서 친정서 하룻밤 자는것도 의지대로 못하시나요?
    남편말이라면 틀린말도 다 들으시나요?
    거역할수없을만큼 대단한 남편님이신가요?
    제가 보기엔 째째하고 간덩이만 부은 남편님이십니다.요즘세상에 웬...그건 원글님 탓입니다요.

  • 34. ...
    '10.1.4 7:36 PM (221.162.xxx.186)

    님, 그렇다면 결혼 후 지금까지 친정에서 단 하루도 잠을 자지 않은건가요?
    원글님 딸이 없기를 바래요. 귀하게 키운 딸자식 결혼과 동시에 단 하루도 함께 있을 수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아, 그리고 아들만있더라도 그리해서는 안되죠.
    만에 하나 며느리 본 후에 며느리 친정에서 단 하루도 못 자게 한다면 그 며느리 시부모를 사람대접하지 않을 겁니다.
    남자들이 그런 것이 아니라 님이 참으로 이기적인 남자를 만난겁니다.
    아내가 자신을 낳아준 부모와 함께 있을 권리도 없다는게 말이되는지 원...

    우리 남편은 친정에서 한 달을 있다온다고 해도 절대 문제삼지 않아요.
    친정에 가고 싶으면 언제든 내 마음대로 갔다 옵니다.

    원글님, 혹여 딸이 있다면 지금부터 마음비우시기 바래요.
    그 딸래미 결혼시키면 두 번 다시 내 집에서 함께 잘 수 없을거잖아요.
    전 님 남편도 이해가 되지 않지만 그런다고 그 말도 안되는 남편의 요구에 따르는 님도 이해되지 않아요.
    자신의 권리는 자기가 찾는 겁니다.

  • 35. 이런..
    '10.1.4 9:50 PM (121.132.xxx.165)

    저희랑 반대시군요....
    저 시댁에서 자본적 없습니다....자도 상관없는데 울남편이 꾸역꾸역 델고 집으로 옵니다.....
    명절때도 며칠을 당일치기로 다닙니다.....
    친정은 놀러가도 자고와도 뭐라 안합니다....제가 오히려 우리집으로 오죠~~

    세상 참 여러종류 사람들이 사네요!!!ㅎㅎㅎ

  • 36. 진짜
    '10.1.4 11:19 PM (114.201.xxx.83)

    못돼쳐먹은 남편이네요,..
    저희 남편은 매주 친정식구들하고 외식해요.
    친정에도 자주가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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