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세네린 방송중이네요

[방송에도 다시]

충분한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며 라디오에 북귀한 정선희씨

생업을 위해 홈쇼핑 방송까지 다시 시작하셨네요

라디오 말끝마다 내가 요즘 급해 내가 궁해 이렇게라도 살아야지를 달고살던데

여러모로 비호감에 급 불댕김 잊지 않아주네요

[숙제겸]

주문 2개 들어감.

[홍이]

정선희는 암말안했으면 좋겠어요
계속 지 입장변명하고 원망하고 ...
궁하니 그렇게라도 살으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쩝~]

이미 탈퇴했는데...
현대홈쇼핑은 고객보담은 정선희를 택한다 이거지....

[진짜]

밉다.
웬만하면 사람 안 미워하고 사는데....

선희씨, 좀 그만하세요.
돈독 오른 여자마냥 왜 그리 사십니까?

[mimi]

현대홈쇼핑 아주 맘에드는짓 제대로 하고있어.....

[저도]

오늘 보고 갸 보기 싫어서 휙 채널 돌려버렸어요.

[가현맘]

저두 봤어요. 전 정선희씨 호감이었거덩요. 애니카광고도 엄정화보다 정선희가 나이가 드니 더 예쁘다했다가 주위의 빈축도 샀지요. 근데 오늘 보니 엄청 기분나빠지던데요. 왠지 우롱당하고 있는 기분...

[쉼]

아! 세네린이 그거구나. 나는 무슨 변비약인가 했는데.. 흠.꼭 기억해두지요.

[...]

무심코 채널 돌리다가 정선희 얼굴이 눈에 띄자 화들짝 놀란후 얼른 채널을 돌려버렸답니다.
예전엔 좋았던 이미지가 지금은 가식같고 연기같아서 너무너무 싫습니다.
앞으론 정선희 나오면 정말 못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