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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부자가 참 많타
우리 네식구가 한번에 두세개씩만 먹는다치면 돈 만원이 훌쩍이네요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쿠키 가까이하기엔 너무 가까운 짱구......ㅜㅜ
1. 집에서
'10.1.4 2:59 PM (59.25.xxx.147)만들어보세요 간단한 재료로 더 맛있고요 더 안전해요 오븐이 없으시면 후라이팬으로 불을 작게 해서 만들수있어요 레시피는 인터넷어디서든지 구할수 있구요 직접 만들어먹으면 더 맛있는데 뭘그렇게 자책하세요...
2. 방금 만들었어요.
'10.1.4 3:03 PM (125.131.xxx.199)방금 오븐에서 꺼낸 뜨거운 쿠키 울 아들 호호 불어가면서 먹네요.
요즘처럼 날씨 추운날엔 단게 땅기네요
부자라면 비싼 쿠키 사먹어도 상관없지만 전 서민이라..제가 직접 만들어 먹거나, 아님 코스트코에서 사다가 먹어요.
1팩에 1만원하는 코스트코 쿠키도 훌륭하지 않나요??3. 쿠키넘비싸
'10.1.4 3:06 PM (210.90.xxx.179)멜론님쿠키는 주문기간이 아니라 패스하고
맘스쿠키보고있는데 여기꺼 괜찮나요? 간만에 큰맘먹고 애들한테 쏘기로 했는데 역시 비싸네요
집에 오븐도 없고 버터랑 재료값이랑 도구값 감당이 안되서 홈베이킹은 엄ㄷ도못내고 있어요4. 부자
'10.1.4 3:07 PM (210.181.xxx.93)진짜 많아요 근데 가난 한 사람도 많아요
병원가면 온통 세상천지 아픈 사람만 있는거 같고
나이트 가면 그저 놀고 먹는 사람만 있는 거 같고
다 그런거에요
쿠키 기절하게 맛있어 봤자 쿠키구요
우리가 누리는 소소한 것도 별천지 처럼 보는 아프리카 사람들도 있어요
그러니 부자부자 부러워 말고 내가 이 세상의 주인이다
라는 생각 하며 스스로 행복 비타민 찾아 소소하게 즐기며 살아요 우리5. 부자님
'10.1.4 3:11 PM (121.161.xxx.42)말씀 참 이쁘게 잘 하시네요 ^^
6. 쿠키넘비싸
'10.1.4 3:26 PM (210.90.xxx.179)아이들한테 맛난 쿠키사주겠다고 말은 해놨는데
막상 사려니 돈아까워 괜히 처량한 생각이....ㅜㅜ
근데 가끔 이런 별식을 애들한테 사줄수 있어 전 행복한 사람인가요??ㅋㅋㅋ7. 121.161.52
'10.1.4 3:30 PM (210.181.xxx.93)히히 님 캄사 제가 말을 좀 잘하긴 하죠 까오~~(까불어서 털어먹었나요?)
8. ,,,
'10.1.4 4:14 PM (99.230.xxx.197)부자님,
마음도 부자신가봐요...
생각이 이쁘시네요.^^9. ..
'10.1.5 10:53 AM (116.126.xxx.190)제대로 된 먹거리는 비싸요. 싼거 많이 먹는대신 비싼거 아껴서 적게 먹는다는 사람들도 있어요. 니네 부자지? 라고만 얘기할 수 있나요? 맛있거나 혹은 영양가 많거나 혹은 덜 달거나... 기호에 맞는거, 정성껏 만든거 제값치르고 사서 아껴서 먹는 사람들도 있다는 거 알아주셨음 해요.
10. ..
'10.1.5 11:07 AM (122.35.xxx.49)저랑 남편은 평생 쿠키,초콜렛이 안땡겨요.ㅋㅋㅋㅋㅋ
11. ㅎㅎ
'10.1.5 11:40 AM (203.249.xxx.21)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쿠키 가까이하기엔 너무 가까운 짱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유머감각있는 원글님과 긍정적 마인드의 지혜로운 부자님, 부자님 칭찬해주시는 이쁜 ,,,님들이 진정한 부자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멋지셔요들.12. ㅋㅋㅋ
'10.1.5 11:55 AM (218.232.xxx.175)가까이 하기엔 정말 너무 가까워서 나랑 한몸이 된 짱구....
원글님도 댓글님들도 참 멋지십니다.13. ,
'10.1.5 12:05 PM (59.10.xxx.77)하지만 코스트코 쿠키는 트랜스지방 덩어리...
직접 만들어 드세요~14. ...
'10.1.5 12:19 PM (121.168.xxx.216)세상에 부자가 넘 많다는 말...
전 너무 미련스럽게 들려요.
그런 마인드론 절대 부자가 될수 없어요.
자식에게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를 길러주기도 힘들구요.
시야를 좀 넓게 가지세요.15. 음
'10.1.5 12:19 PM (112.156.xxx.14)저희 딸래미 .... 예비 중학생 입니다.
제가 집에서 가끔 쿠키 만들어 먹였는데 지난 연휴에 김영모샘 책보고
쿠키 만들었답니다.
직접 만드는거 생각처럼 어렵지 않아요.
비싼 쿠키 사먹을 돈 잠깐 모으셔서 컨벡스같은 오븐 하나 장만하세요.
푸념만 하고 살기엔 시간이 부족합니다.16. ㅎㅎㅎ
'10.1.5 2:18 PM (125.180.xxx.29)난 쿠키보다도 장터에 한우 척척 팔리는거보면서 82쿡엔 부자가 참많다 생각했어요
집에서 한우등심구워먹어본지 언젠지...기억도 안나요
만만한 삼겹살만 죽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