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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관련 급 질문이에요.
식기세척기는 분해와 설치가 서비스라고, 해줄 수도 있고 봐서 어려우면 못해준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거 LG 서비스 기사님 불러야 될까요? 식기세척기 연결이 (수도관에서 연결하는 것) 많이 어려울까요?
에어컨 설치도 자체적으로 한다는데 (그래서 돈도 더 줬어요) 믿을 수 있는 건지...계약서에 나중에 에어컨 잘 안 되면 보상한다고 명시하긴 했는데 신경쓰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시면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어디 물어볼 데가 없답니다.
이사갈 집이 방도 작고 붙박이장도 훨씬 없어서 다 어디에 밀어넣을지 심란합니다. 가구도 사야 하는데, 어린 아기 데리고 이 엄동설한에 나갈 수가 없네요. 이사하고 나서 방바닥에 옷이며 뭐며 널부러져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어요. ㅠㅠ
1. 음..
'10.1.3 8:04 AM (121.144.xxx.212)이사 자주 다니는 제 경험으로 보면..
이사업체 사람들 말 ...믿을게 못됩니다.
식기세척기는.. 그 업체 사람 불러서.. 분리 시켜 주시라고 하고, 나중에 이사 끝나시고..불러서 다시 연결해달라고 하세요.. 돈 좀 들이더라도 그게 나아요.
이삿짐센터에서도 물론 가능한데.. 어떤땐.. 잘 안된다고.호스를 가위롤 자르질 않나.. 나사도 몇개씩 잊어 버리질 않나.암튼.. 잘하면 다행이고...
에어컨은... 자기네들이 해 준다고 해도.. 사실은.. 업체?랑 조인으로 일하더군요.
에어컨 분리는 자기네들이 하고, 이사가서.. 설치하는건.. 다른업체에서 온다고 하구요.
그런데 문제는 그 에어컨 설치하는 사람들이 이삿짐 센터에서 4만원인가를 받고 하는건데.
백이면 백.. 꼭 추가 요금 요구해요.. 선이 짧네.. 가스보충을 해야 하네. 등등..
결국... 네 결론은..
식기세척기, 에어컨, 세탁기(외제인경우).. 등등..
돈 좀 들더라도.. 그 업체에 탈부착 서비스를 신청하는게 맘도 편하고.. 놓이고 그러더라구요.
아이데리고 이 추위에 이사에...
공간 없어서 이삿짐 넣은 생각에...
새 가구에..
정신 없으시겠네요.
암튼 이사하고 한두달은.. 정리기간이 필요하니..
맘 편하니 차분차분 천천히 하세요.2. 원글
'10.1.3 3:53 PM (210.123.xxx.199)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사정을 말하자면 길지만, 내키지 않는 이사를 하게 되어 더 마음이 안 좋았어요.
옆집 언니처럼 따뜻하게 도와주시는 말씀 들으니 이사 잘하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