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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씨가 김혜수씨를 좋아했었나봐요.

조회수 : 10,688
작성일 : 2010-01-02 16:46:06
유해진씨 싸이갔다왔는데요.사진첩에 2006년부터 김혜수씨싸이로부터 스크랩한 사진이
많네요..ㅋㅋㅋㅋ
많이 스크랩해왔다고 꼭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계속 싸이를 들락거렸다는게
서로 만나기전부터 유해진씨가 김혜수씨를 마음에 들어한게 아닐까..^^
여튼,,,김혜수가 아깝다는 분들 많은데요.. 전 두분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싶어요.
유해진씨 참...유머감각도 있으시고 사람 진국이더라구요..
올해 꼭 좋은소식 전해주시길!
IP : 218.50.xxx.13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제리
    '10.1.2 4:52 PM (125.133.xxx.43)

    큭큭 유해진씨 귀여우세요
    조만간 김혜수가 무르팍이라도 나와서 유해진씨 매력 좀 자랑해주었으면 좋겠어요.
    대체 우리가 모르는 뭐가 있기에 천하의(?) 김혜수가 넘어갔답니까...

  • 2. 김혜수씨
    '10.1.2 5:10 PM (121.133.xxx.238)

    보통 똑똑한게 아니라고 생각해 왔던 사람이라
    열애설 보고 허거덕 했었는데 (외모로 보나 풍기는 이미지로 보나..못생긴것도 못생긴 거지만 똑똑하게 보이지도 않음 ㅋㅋㅋ)
    유해진씨 정말 다시 보입니다.
    김혜수가 남자보는 눈이 없을 거 같지 않고요
    정말 똑똑하고 인품이 되는 사람이 아닐까 싶네요
    ㅋㅋ
    잘됐으면 하는 바램이

  • 3. ^^
    '10.1.2 5:48 PM (220.70.xxx.111)

    저는 첨에 많이 웃었는데 참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 4. 그냥
    '10.1.2 5:59 PM (220.76.xxx.128)

    개인적으로 유해진씨 좋아해요.
    이번 연애 사건을 통해 김혜수씨 다시 봤습니다.

    모프로에서 유해진씨 자기는 앞머리 자르면 바닥으로 안 떨어지고 입술 위에 수북히 쌓인다고
    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웃느라 배꼽 빠지는 줄 알았거든요.

    남편 친구가 피디에요.가끔 연예인들 만난 이야기 해 주는데 유해진씨 칭찬 많이 했었어요.
    깊이가 있고,박식하다고.

  • 5. ,
    '10.1.2 10:33 PM (59.138.xxx.230)

    윗님 글에 저도 서울 남자 환상을 접습니다,,,

    옥동자(서울),박준형(서울),오지헌(청담동출신)..ㅋㅋㅋ

  • 6. 영화인
    '10.1.2 11:23 PM (124.53.xxx.134)

    제 친구가 영화사대표입니다.
    그런데 유해진씨와 노홍철씨 칭찬을 굉장히 많이 하더라구요.
    이 두분과 얘기를 나눠보기전에는 얼마만큼의 깊이와 진국인지를 아무도 모른다면서..
    외모에서 풍기는거와는 전혀 다른 깊이가 있는 두사람이라고..
    김혜수와 유해진씨의 스캔들이 진실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만약 사실이라면 김혜수의
    눈높이도 결코 잘못된것만은 아니라는거 영화인들 사이에는 모두 아는 사실이라고 하더라구요
    유해진씨의 외모와 그 사람의 됨됨이는 결코 같지 않음을..^^;;

  • 7. ,
    '10.1.3 12:08 AM (118.36.xxx.14)

    열애설이 터진게 2009년이지만,
    실제 사귀기 시작한 건 그 이전 일 수도 있겠지요
    06년 싸이 사진도 이미 사귀고 난 후일 수도 있고요

  • 8. 에궁
    '10.1.3 12:12 AM (61.253.xxx.58)

    ;;
    그래두 왜 난 아까버서

  • 9. 음...
    '10.1.3 2:05 AM (110.9.xxx.46)

    십년전 일이지만, 내 남편과 저의 조합이 당시로선 그런 외양이었어요.
    남편은 20대 부터 머리가 빠졌고... 시골출신에... 깡마르고 키작고 피부도 까맣거든요.
    저는 그에 비해 서울내기에, 흰피부에, 화려하게 꾸미고 다니는 미대생이었고요, 연예인삘은 아니래도 처녀적에는 제법 괜찮은 미모였지요.

    한 친구가, 저의 결혼식에서 내 남편을 보고는 뜨악해하던 표정, 지금까지도 잊을수 없어요. 아주 어색한 톤으로..신랑이 머리가 없네... 했었거든요.
    그때 조금 자존심 상하고 기분이 살짝 나빴었어요.

    그런데, 내가 그 사람을 선택한건 진정 그 사람의 내면을 나만은 알아봤기 때문이었고,
    십년이 지나고도 여전히 저는 제가 남자 하나는 최고로 잘 골랐다고 생각하고 살고 있거든요.
    주변 친구들 다 봐도 제가 지금 가장 잘 살고 있고요.

    연예인들 외모만 보고 판단해서 김혜수씨 어쩌면 조금 아까와 보일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그분이 진정 남자 보는 눈이 있으시다면, 유해진씨의 우리가 모르는 보석을 알아봤겠지요.
    저는 왠지 김혜수씨 다시 보게 되었어요. 헛바람 들어서 왜 저런 결혼을 할까, 그런 선택 아닌거 같아서 오히려 안심이 되고 축하해 주고 싶어요.

  • 10.
    '10.1.3 8:27 AM (165.228.xxx.182)

    드디어 나왔나 보네요.
    저 이 얘기... 재작년에 들었습니다. 에이 설마, 했는데(영화판 나름 관계자에게서 들었음.
    타짜에 참여했던 누구. ㅋㅋ 타짜 영화 현장에서 지내다 김혜수가 대쉬했다고 했던 것 같아요.)
    이제야 나오는군요... 아마 신빙성 있는 소릴 듯 싶습니다.

  • 11. 이미
    '10.1.3 9:03 AM (68.122.xxx.74)

    오래전에 두 사람이 데이트 하는 현장을 봤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 분이 사진찍은거 보니까 변장에 가깝게 하고 있었지만 둘을 알아보겠던데요
    그러니 유해진이 2006년에 일방적으로 좋아했다기 보다 그때도 사귀고 있는 중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 12. 2007
    '10.1.3 10:15 AM (222.109.xxx.221)

    저 두 사람이 사귀었다고 처음 얘기가 나온 게 2007년 증권가 찌라시였어요. 그때부터 주기적으로 나오던 소리였구요. 아마 2006년에 이미 사귀고 있었거나 탐색전 중이었을 확률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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