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정상체중에서 3kg 줄이기 도와주세요

3kg만 제발 조회수 : 2,382
작성일 : 2010-01-01 23:48:08
162cm, 51kg , 38살 입니다.
34살까지는 47kg였는데 그때 직장옮기고는 편해졌는지 내내 51kg가 되었어요.

작년에 4kg 줄여 다시 47kg 되는걸 목표로
1년동안 주 2회 꾸준히 헬스(자전거, 근력운동 섞어 1시간)를 했는데 1년동안  1kg 빠졌네요. 아. 허탈해라.
그동안 3끼 식사는 정상적으로 했으며 야식은 끊어습니다.
이것도 10개월동안 2kg 빠졌다가 11월부터 다시 1kg 붙어 지금까지 결과적으로는 1k만 빠진거죠.

혹 체중은 변화업어도 근력이 생겨 혹 몸매가 달라졌을까 기대도 했건만
옷을 입어봐도 치수가 그다지 달라진것도 없고 이전에 입던 옷 못입긴 마찬가지네요 ㅠㅠ

3-4kg 정도만 늘어도 바지 치수가 하나 늘쟎아요.
배와 엉덩이, 허벅지에 특히 살이 붙어 정말 괴롭습니다.
그전 바지 입으면 허벅지부터 끼어 단추가 안채워지고
억지로 올리면 빵빵하게 바지에 똥꼬 끼고 엉덩이 땜시 실밥 터질것 같은거 넘 짜증납니다.

정상체중에서 3k 정도 줄이기, 제발 좀 도와주세요.

IP : 218.39.xxx.1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 11:51 PM (112.104.xxx.127)

    원글님 나이도 있는데..여기서 3킬로 더 빼면
    얼굴에서 빈티가 확 날텐데요...

  • 2. .....
    '10.1.1 11:51 PM (125.180.xxx.34)

    윗분 -_-;; 그런 덧글 왜 다시나요...;;;
    음.... 저 예전에 살뺄 때, 밥은 점심 한끼만 먹었구요
    아침하고 저녁은 과일만 먹었어요
    그리고 커피는 블랙커피만 (원두커피 내려먹었어요) 먹었는데요
    2달동안 3키로 넘게 빠졌어요 ^^;;;

  • 3. ???
    '10.1.1 11:53 PM (112.104.xxx.127)

    점 네개님이 말씀하시는 윗분이 저를 지칭하는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원글님 나이에 점 네개님처럼 하면 골다공증 제대로 옵니다.
    원글님 지금도 살찐거 아니니 옷을 한칫수 큰거 사세요.

  • 4. ...
    '10.1.1 11:53 PM (119.64.xxx.151)

    30대 후반에서 표준체중보다 몸무게를 줄이시려면...
    운동량을 지금 하는 것보다 2배는 늘리셔야 해요.
    주 4회 이상 그리고 유산소 1시간, 근력 1시간 이렇게요.
    원래 정상체중 이하로 빼는 게 더 어렵다는 거 아시잖아요.

    저는 1년 반 동안 저렇게 했는데 몸무게는 큰 변화가 없어 한 때 좌절도 했지만...
    인바디 검사 해보니 체지방은 표준 이하로 떨어져 있고
    근육량도 많이 늘었고 특히나 복부지방율이 많이 떨어져서 몸도 한결 가뿐하네요.
    운동시작한 후로 피부도 굉장히 좋아졌구요...^^

    몸무게 수치에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운동 꾸준히 하세요.

  • 5. 헬스강사
    '10.1.2 12:01 AM (218.55.xxx.203)

    말이 식이요법빼면 안된다네요.
    나이들수록 정말 운동량을 늘이고 식단을 조절해야 하는데...

    저는 한달동안 헬스,웨이트를 많이 하고 유산소 40분이상했어요.
    그리고 식사량 줄이고 현미밥먹고 저녁은 흰자와 토마토 채소 드레싱없이 먹었더니 5키로 빠지네요.참 그리고 믹스커피 끊고요.중요!!
    물도 2리터씩 마시도록 노력했어요

  • 6. ....
    '10.1.2 12:03 AM (125.180.xxx.34)

    앗 아니예요 제일 첫번째 댓글다신 분 .. 얘기한 거예요
    제가 덧글올리고나니 두번째 덧글이 달려있어서 ^^;;
    오해하셨네요 아닙니다~~~

  • 7. 19시
    '10.1.2 1:35 AM (68.4.xxx.111)

    저녁 7시 이푸엔 물 외엔 입에 안댑니다.
    50살이 넘엇는데 아직도 22살때 와 똑같은 체중

  • 8. ....
    '10.1.2 1:44 AM (112.149.xxx.210)

    운동하고 식사조절 하는데도 1년여 몸상태에 변화가 없다면
    지금 몸매 유지하기에 딱 적정한 선에서 운동과 식사를 하고 있다는 얘기인건데요.
    운동량이나 식사량에 변화를 주면 몸에도 아마 변화가 있을거예요.
    운동내용까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운동량이 적어보이니까 우선 운동량부터 좀 늘려보세요.

  • 9. 저랑 같으시네요
    '10.1.2 1:47 AM (221.138.xxx.17)

    저도 40키로대로 집입할려고 해도 안되네요. 작년 겨울까지만 해도 49키로였는데, 전 오히려 운동하고 51, 52까지 나가네요.
    그런데, 나이드니까 (어제부로 38되네요) 안먹고 살빼는것도 너무 힘들고요. 어지럽네요.
    무슨 부귀영화를 보겠다고 내가 이렇게 먹는것도 조절하고 살아야 하나 싶기도 하고. ㅋㅋ
    운동을 정말 1년 동안 꾸준히 일주일에 4회 이상씩 근력, 유산소, 스트레칭 꾸준히 했더니 라인이 잡아지긴 하는것 같아요. 배도 들어가고요.
    하지만 몸무게는 절대로 50키로 이하로는 안떨어지네요.
    저도 내일 6시 이후로 안먹어볼까 싶어요.
    그게 몸무게 수치 줄이는데는 효과적이더군요.
    하지만 트레이너말이 몸무게 수치에 연연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10. 아마
    '10.1.2 9:38 AM (219.250.xxx.124)

    근력운동하면 체중숫자는 더 나갈거에요.
    근육이 지방보다 무겁다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533 성 이시돌 목장 우유 드시는 분 계세요? 4 sugar 2008/07/17 1,024
402532 축령산 자영휴양림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1 떠나자 휴양.. 2008/07/17 366
402531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4 george.. 2008/07/17 439
402530 삼양제품중 맛난거 추천요 19 먹고싶다 2008/07/17 841
402529 [7.16머니투데이] 육군 보내달라던 전경, 식음전폐 중 병원후송 3 신념지키는 .. 2008/07/17 389
402528 저 처럼 매일 비누로 샤워하시는 분 계신가요? (바디클린저 말고 그냥 비누) 13 비누 좋아 2008/07/17 6,012
402527 상봉 코스트코에 있는 ,,, 2008/07/17 324
402526 저 오늘 신기 있는 사람 만났어요;;;;; 32 콩이 2008/07/17 13,535
402525 감사합니다-절실하게 필요한 아이디어, 여러분들께서 주셨읍니다. 학교종 2008/07/17 301
402524 두 여성이 ‘독도’ 지켰다 5 남자들은모해.. 2008/07/17 508
402523 82의 여인님께 조릅니다. 6 MH 2008/07/17 687
402522 총**야채가게 3 소비자 2008/07/17 985
402521 211.212.189.xxx 님, KSTAR 관련 글 (2961번과 2936번 동일) 3 사실확인 2008/07/17 426
402520 신문구독 거부 하고 싶은데 도와주셔요 4 둘째공쥬님 2008/07/17 335
402519 [스크랩] 비상 알립니다. 퍼트려주세요 6 100년후도.. 2008/07/17 630
402518 (질문) 초이스커피 수입원이 바꼈나요? 1 초이스커피 2008/07/17 332
402517 + 우리가 바라던 불도저식 경제살릴 대통령 + 4 빨래걷고 2008/07/17 482
402516 이지요 요구르트 드셔보신분.. 1 요구르트 2008/07/17 276
402515 헤드폰 1 웨이브온 2008/07/17 236
402514 맞짱 토론 방 하나 따로 있었으면.. 4 싸움닭 2008/07/17 298
402513 기저귀용 쓰레기통 추천 좀 해주세요 2 쓰레기통 2008/07/17 350
402512 미국소 냉면육수에 대한... 사람들 반응.. 14 뭉코 2008/07/17 1,505
402511 이복형제 4 왕고민 2008/07/17 717
402510 [펌] 노무현 대통령이 이명박에게 쓴 편지 - 글쓴이의 심정을 평론가의 입장으로 번역 해 .. 12 난 앓아요 2008/07/17 767
402509 퍼오시는글들 제발 링크처리합시다.. 6 걱정 2008/07/17 322
402508 솔직히 알바글인거 알면서도 댓글 다시는분들이 더 이해가 안갑니다. 15 좋아요~ 2008/07/17 376
402507 노무현의 굴레 10 중앙일보 2008/07/16 782
402506 <요미우리> "MB 발언 기사는 모두 사실" 2 구라쟁이는누.. 2008/07/16 446
402505 뿡뿡 = zzz 알바네요.. 혜경이아줌마라고 했다가 욕 좀 먹었죠? 6 좋아요~ 2008/07/16 519
402504 젖말리는 중인데요.. 뭐가 잘못된걸까요? 7 젖떼기 2008/07/16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