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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대상...

웁스 조회수 : 7,273
작성일 : 2010-01-01 00:48:18
참....김비서.....아이리스로본전 뽑을려고 작정햇군요....

이병헌..대상....참............이병헌도 기분 째지겠네요....
IP : 220.124.xxx.139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0.1.1 12:49 AM (58.141.xxx.48)

    그야말로 헐~이네요

  • 2. ...
    '10.1.1 12:50 AM (119.64.xxx.151)

    대상준다는 확약이 없었다면 그 자리에 나와 앉아 있었을까요?

  • 3. ...
    '10.1.1 12:50 AM (218.156.xxx.229)

    상이 상이 아니고...그저 판촉이구나.

  • 4. 헐~
    '10.1.1 12:52 AM (116.39.xxx.74)

    할말이 없네요...... 헐헐헐

  • 5. delight
    '10.1.1 12:53 AM (122.32.xxx.146)

    본인 스스로 떳떳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석하지 않았을까요?

    참석하지 않았다면 본인 스스로가 모든 상황을 인정하는 꼴이 되니까요..

  • 6. 왜들
    '10.1.1 12:55 AM (220.75.xxx.249)

    그러시는지 탈만한데요 뭘....

  • 7. 바로 이어서
    '10.1.1 12:56 AM (116.120.xxx.252)

    아이리스 스페셜로 편성... 제작사 대표가 대단한 사람인가 보네요.

  • 8. 제작자
    '10.1.1 12:57 AM (211.230.xxx.17)

    김태원 파워 있는 사람이긴 하죠

  • 9. 웁스
    '10.1.1 12:59 AM (220.124.xxx.139)

    정태원이람서요...........아닌가요? 아까 뭐 정태원한테도 감사하다고...이병헌이 그러던데요..

  • 10. 인간은 싫지만
    '10.1.1 1:06 AM (222.234.xxx.40)

    며칠전하는 달콤한 인생도 봤었는데 보면서 그가 주연한 영화들은 왠만한건 다 본것같습니다.
    사생활은 싫지만 연기는 잘한다 생각합니다.
    어쨌든 그해의 마지막까지 대작으로 있으면 당연히 그 주연배우들이 상받는다는게 여태까지 연기대상들의 수순이었던것인지라 뭐..
    어쨌든 김비서는 채시라의 수상소감이 뼈아프게 들렸을것같습니다.

  • 11.
    '10.1.1 1:09 AM (118.45.xxx.211)

    사생활이 그래도 건재하다고
    더 자만하겠군요.

  • 12. 웁스
    '10.1.1 1:10 AM (220.124.xxx.139)

    죄송한데요..제가 계속 돌리면서 봐서 채시라가 뭐라 햇는지 몰라서 그런데요..뭐라고 햇나요?? 검색했는데 안 보여서요..

  • 13. 흠.
    '10.1.1 1:12 AM (222.111.xxx.116)

    연기대상의 대상이니 받을 만하지 않나요.
    연기로 받는 상인데 연기는 잘해냈다고 봅니다.

  • 14. delight
    '10.1.1 1:14 AM (122.32.xxx.146)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채시라는 "저는 배우로서 참 상복이 많은 것 같습니다. 1년 4개월 동안 두번의 여름과 겨울을 '천추태후'로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경이적인 시청률로 출발했는데,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것은 제작비 문제였던 것 같아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배우와 스태프가 포기하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둔 것 같아 좋습니다. 이 상은 주인공인 제가 대표해서 '천추태후'의 모든 스태프를 대신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주 두 아이들을 떼놓고 대본을 외웠는데, 아이들을 돌봐주신 양가 부모님과 지금은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사업가로 꿈을 키우고 있는 남편에게 감사를 전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 채시라 수상소감입니다.

  • 15. 채시라 수상소감
    '10.1.1 1:14 AM (222.234.xxx.40)

    천추태후가 처음에는 24%로 출발도 좋았는데 나중에 제작비지원이 원할하지않았다고했어요
    문득 든 생각이 아이리스에 돈을 많이 들인다고 했었는데 제작사랑 문제가 생겨서 50억만 지원한다던가 그런 뉴스를 본게 있는데 그 피해를 천추태후도 본것같아요.
    그래서 더 좋은 화면으로 보여주고싶었는데 그러질못했지만 감독,작가,배우들 모두가 유종의 미를 거두자 그러면서 열심히 했다고 이야기했었어요.
    뭐...그래도 김비서는 채시라를 버리진 못하겠죠.

  • 16. .
    '10.1.1 1:28 AM (61.73.xxx.135)

    김비서가 누구고 다들 무언가 서로 알아듣고 말하고 있는데 나만 모르고 있는 느낌이네요.
    김비서라는게 어떻게 된 건데요?

  • 17. ...
    '10.1.1 1:35 AM (119.64.xxx.151)

    KBS의 별명 = 김비서, 구봉숙 기타 등등

    SBS의 별명 = 시방새

    MBC의 별명 = 마봉춘

  • 18. 웁스
    '10.1.1 1:53 AM (220.124.xxx.139)

    딜라이트님..그리고...채시라 수상소감님...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그런 말을 했군요...흠.............잘 나가는 드라마에만 몰빵하는 이 드러분 세상...ㅠ.ㅠ

  • 19. ..
    '10.1.1 2:26 AM (61.102.xxx.34)

    ㅎㅎ 웃겨요

  • 20. @
    '10.1.1 2:28 AM (220.81.xxx.13)

    연기자로서 이병헌은 충분히 대상 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21. ㅇㅇ
    '10.1.1 3:20 AM (59.9.xxx.140)

    이병헌 연기력이야자타공인 인정이니깐요..

  • 22. 흠...
    '10.1.1 3:56 AM (124.63.xxx.174)

    공인이라고 자부하는 배우들..
    사생활이 엉망이어도 연기만 잘하면 상 주는거군요...쩝-_-

    만약..
    여배우한테 이병헌과 같은 저런 스캔들이 터졌다면... 대상.. 줄까요?

  • 23. ,,,
    '10.1.1 5:20 AM (124.54.xxx.101)

    이병헌은 올해 참 드라마틱한 한해였네요
    연기대상과 자랑스런 대한국민상을 받고
    추잡스런 사생활 뽀록나서 망신살 당하고
    양심있는 사람같으면 상을 거부하거나 다른사람한테 양보했을텐데
    얼굴두께는 참 두꺼운거 같아요

  • 24. 얼굴 두꺼운 건
    '10.1.1 7:51 AM (123.214.xxx.123)

    KBS라는 방송국이죠.
    새해 첫날부터 첫욕을 터뜨릴까봐..

  • 25. ...
    '10.1.1 8:38 AM (116.36.xxx.72)

    이병헌이 어때서요..
    당연히 연기로치면 대상이 맞죠.

    어제 이병헌 보면서 그래도 이병헌은 연기에 대한 열정은 있는 멋진 배우인듯 했어요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잖아요
    그에 반해 배용준은 2년전 태사기 찍고 끝..
    연기열정이 있으면 그렇게 쉬엄쉬엄 할까 싶어요
    사실 태사기때도 연기 정말 잘한다~~는 생각은 좀.....^^

  • 26. 대상이 어때서
    '10.1.1 10:06 AM (99.229.xxx.237)

    이병헌이 어때서요.22222
    요즘 같은 때 저 정도 제 몫을 다하는 배우가 어디 있다고...ㅎㅎ

    그 어떤 한류배우가 이병헌만큼 열정적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하면서
    그만큼 제작진에게 제대로 보답(?)하는지 궁금하네요.
    연기 생활 거의 20여년 해오면서 묵묵하고 성실하게 탑을 지킨 배우에게
    스캔들 하나로 대상 수상마저 폄하하면서 인간말종을 만들고 싶으세요?

    몇 년 전 신상옥 감독 세상 떴을 때 젊은 배우로는 안성기 밑으로 이병헌 하나 왔다더군요.
    오죽하면 안성기가 선후배 다리 역할을 못한 본인 탓을 다 했다던데...
    고 코미디언 이주일 빈소에 나타난 그 역시 그런 맥락으로 볼 수 있겠죠.
    적어도 자기 일에 만큼은 어느 정도의 사명감이 있는지 알 수 있지 않나요?

    아무리 이병헌이 까고 싶어도 적당히들 합시다.

  • 27. 윗님
    '10.1.1 10:59 AM (118.45.xxx.211)

    까고 싶다~~~

    이런 말은 좀'''.
    비난받을 일 한 적 없다는
    낯두꺼운 거짓말을 하는 이가
    상을 줄줄이 받으니,
    이런 글들이 올라오겠죠.

  • 28. 비교되죠
    '10.1.1 11:23 AM (211.215.xxx.52)

    문제 있는 사생활로 거의 모든 cf 끊기고 스스로 골프도 중단하는 최악의 상황이 된 우즈
    법적으로 고소를 당하는 치욕적인 사생활에도 불구하고 방송사 연예대상까지 받고
    국가에서도 상을 주는 이병헌

    미국은 연예인이나 스포츠스타 같은 공인에겐 타인에게 해를 끼친 사생활이라면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당연 최고의 처벌을 받지만
    우리 나라는 힘만 있으면 어떤 형사적 처벌을 받아야 할 상황에서도
    보호를 받지요.

  • 29. 어제
    '10.1.1 11:30 AM (210.0.xxx.39)

    시상식은 본적없고. 아이리스는 중반까지 봤는데. 이병헌이 연기는 잘하더군요. 그렇다고 해도.. 이게 끝난 일도 아니고 저런 지저분한 스캔들이 한참 진행중인데. 대상을 아무렇지도 않게 주는것도 그렇고, 받는것도 그렇고..
    이병헌씨..쫌이라도 민망해좀 해주세요. 그렇다면 이병헌씨 응원할수도 있을듯한데. 저런 뻔뻔한 모습..너무 싫네요.

  • 30. ....
    '10.1.1 11:56 AM (116.36.xxx.54)

    이병헌씨 당연 대상이죠..
    사생활은 그야말로 사생활 이죠..
    그리고 우리는 지금까지 권여인의 일방적인 얘기만 들은거고..
    이병헌씨도 할 말 있겠죠..
    이병헌씨 대상 안받으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시상식 지켜 봤습니다
    초췌한 얼굴이 그동안의 마음 고생을 말 해주는 것 같아 안스럽던데..

    s본부에서 유재석 이효리 대상 수상은 괜찮고
    이병헌 대상은 안되다니..
    올인.아이리스등에서 이병헌 연기를 죽음입니다

  • 31. 여자도
    '10.1.1 11:59 AM (121.169.xxx.246)

    여자도 연기만 잘하면 사생활은 묻어두고 당당하게 상 받을 수 있을까요..

  • 32. ㅌㅌㅌ
    '10.1.1 12:17 PM (116.36.xxx.54)

    어제 스캔들로 유명한 모 여배우 상 받던데요..
    연기 대상은 연기 잘 했다고 주는 상입니다

    그리고
    궁금합니다
    이병헌씨가 유부녀와 상간 했나요..
    결혼 생활중 다른 여자와 눈 맞았나요..
    미혼 남녀가 만나 좋아하다 헤어졌습니다
    헤어진 여자가 뭔가 못 마땅하다고 일본 언론에까지 인터뷰하고
    고소 고발하는데..
    그 여자가 어떤 흑심없이 이병헌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일방적인 한 사람의 이야기로 사람 잡는 일 그만했슴합니다

    연기 대상은 연기 정말 잘한 이병헌씨 당연히 받아야 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33. 당근^^
    '10.1.1 12:45 PM (121.166.xxx.183)

    연기 대상은 연기 정말 잘한 이병헌씨 당연히 받아야 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222

  • 34. 진정 헐~~
    '10.1.1 12:48 PM (121.147.xxx.151)

    연기만 잘하면 당연히 대상이라니
    참 씁쓸하군

  • 35. 저두요
    '10.1.1 1:30 PM (114.206.xxx.64)

    결혼전 사귀다가 헤어질수도 있는거지..
    아직 확실한것도 아닌데 언론글보고 상받을 자격이 없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우즈는 유부남이 여자를 만난거니 비교가 안된다고 봐요.
    이병헌 팬은 아니지만 연기력은 정말 좋은것 같아 상받을만하다고 생각되요.

  • 36. 에효
    '10.1.1 3:32 PM (118.45.xxx.211)

    지금까지 밝혀 진 것만 봐도''.
    자기가 힘있는 연예인이라는 것만으로 사람을 농락했잖아요.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가 그런짓을 하고도 상을 주고 아무렇지 않으려 하다니'''.

  • 37. 흠흠
    '10.1.1 4:51 PM (121.167.xxx.66)

    누가 거짓말 하고 있는지 우리가 안본 상황에서 그 사람을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농락했는지 아니면 둘이 같이 즐기다 헤어진걸 쿨하지 못하게스리 회견까지 한 찌질녀가
    잘못한건지 정확히 알지못하는 사생활 하고 연기력하고 무슨 상관?
    연기는 잘했잖아요. 이병헌이 아니었으면 소화 못했을것 같은데 힘있는 연예인? 대한민국에
    힘있는 연예인이 어디있나요? 힘있는 스폰서가 있을뿐이지

  • 38. 그래도
    '10.1.1 5:11 PM (115.136.xxx.156)

    공인이라면 사생활이 더 앞서야 한다고 봅니다.

  • 39. .
    '10.1.1 5:43 PM (59.138.xxx.230)

    소년가장 이씨...

    참,,,얼굴 두껍다,,

  • 40. 당연
    '10.1.1 7:10 PM (121.144.xxx.135)

    대상은 채시라 인줄 알았는데...
    이병헌도 연기로만 따진다면 대상감 이지만
    드라마의 노고라는게 있다
    일 년 넘도록 한드라마가 시청자를 매주 TV앞에 묶어둘 수 있는 저력...
    그 안에서 주연배우의 탄탄한 연기....
    제작비 지원의 난항, 다른 배우들과의 자연스런 조화, 한 가정의 한창 손 많이 가는
    아이들의 엄마라는 위치...
    이 모든 것을 훌륭히 뛰어넘어 드디어 완작을 해 낼 수 있는 끈기를 지닌 그녀 채 시 라
    난 당연히 대상은 그녀의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우리나라의 연기상은 초반에 아무리 좋은 작품을 해도 소용없다 한 해 후반에 좋은 짧은
    시간에 좋은 작품 하나 꿰차면 연기대상 받는 지름길이니....

  • 41. ...
    '10.1.1 7:12 PM (121.152.xxx.222)

    시상식 보면서 재수없었어요..난 꽃보다 남자를 더 재미있게 봤구만..ㅋ

  • 42. 옳소
    '10.1.1 8:48 PM (118.45.xxx.211)

    당연님 말씀 공감~`````````````````````````````

  • 43. 새삼
    '10.1.1 9:53 PM (115.140.xxx.23)

    시상식 전부터 "kbs 연기대상 = 이병헌" 이미 거의 확정적이었던것 같은데...
    고현정 대상만큼이나요...

    시청률, 화제성, 연기력 모두 대상 받을만하지 않나요....

    김태희는 연기도 못하는데 우수상 받았다고 그리들 씹어대고,
    이병헌은 연기만 잘하면 대상받냐,... 이 분위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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