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정말 엄청나게 많은 남편 or 남자친구의 성매매 글들이 올라왔었죠.
한국남자들 정말 정신적 루저예요, 키작아서 루저가 아니라.
주인장은 한국계 혼혈 미국여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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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여자들이 생각하는 한국남자들, 한국남자들과 룸싸롱, <루저의 난>에 대한 외국인들의 생각, 교포남자들...
존블로그발견 조회수 : 1,960
작성일 : 2010-01-01 00:47:42
IP : 119.199.xxx.2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존블로그발견
'10.1.1 12:47 AM (119.199.xxx.26)2. 외국남자
'10.1.1 4:17 AM (97.113.xxx.143)들은 안그런가요?
우리가 외국 남자에 대해 잘 모르고 관심도 없듯이
외국 사람들도 우리한테 관심없어요.
소수 몇 - 혼혈아, 친인척, 사업상 관계..등 의 생각일 뿐,
또한 그들이 어떻게 생각하건 무슨 상관일까요.3. 가서
'10.1.1 6:10 AM (68.218.xxx.172)읽어보고 왔어요. 해외거주하는 입장으로서 평소 생각하던 것과 동감부분이 있어요.
예를 들어서, 1980년에 온 사람은 1980년의 한국에서 사고가 멈춰있다
<- 이부분은 토시하나 안틀리고 제가 생각하던 것이에요.
교포남자들 또는 교포여자들, 한국에서 배우자 많이 데려와요.
그걸 지켜보면서 드는 생각이 참 많은데요, 결론은 우리애들은 그렇게 안했으면 좋겠어요.
거기대해서도 언급이 있어요. 오랫동안 안좋은 케이스만 너무 많이 봐왔나봐요.
다들 입장이 다르겠지만, 이 블로그의 글은 정말 공감합니다. 덕분에 잘 봤어요.4. __
'10.1.1 9:55 AM (119.199.xxx.26)외국남자님,
포인트를 잘 못 맞추셨네요.
한국남자들의 룸싸롱 문화를 보는 서양인들의 시각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었는데..5. 코스코
'10.1.1 11:20 AM (121.166.xxx.105)재미있게 읽었어요
공감가는것도 많고
좀 오버다 하는것도 있고
그저 한 사람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면서 읽으니 재미있네요6. so
'10.1.1 2:53 PM (67.183.xxx.125)what's that important ab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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