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그렇고 저도 그렇도 애기 낳고 집에서 몸조리한다고 한동안 보질 못했었죠...
그러다 돌지나구 너무 심심하고 모유수유하는라 입에도 안대던 맥주가 넘 먹고 싶어서 울 남편을 이끌고 친구 집으로 갓어요
그렇게 먹고 싶던 맥주를 한잔 기울이다 이얘기 저얘기하다
술기운도 어느정도 오르고....
그런데 갑자기 친구가(혀 꼬인 소리로....)
친구: "너 뽀르노 봤어?"
나 :"어?"
친구:"아니 뽀르노"
나:"어.....어(떨떠름)"
친구:"그거 완전 잼 잇지않니?"
나:"으....응(아직도 떨떠름)"
친구:"울 아들 정말빠져든다니깐"
나:"어? 아들이 본다구?"
친구:"그럼 얼마나 잘 보는데..."
나:"그걸 어떻게 애가 보니?"
친구: "아니야 한번 바바 얼마나 잼잇는데...."
그러고 집에 있는 티비를 틀더라구요
그때까지 이 친구가 술을 넘 많이 먹어서 저러나....
했습니다
캬캬캬캬
화면 먄 앞에 뽀로로라고 나오더라구요
친구랑 배꼽잡고 웃었던 기억이 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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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뽀로로라고 적혀있어어 예전에 친구랑 술먹다가 한 얘기가 생각이 나서...
뽀르노 조회수 : 819
작성일 : 2009-12-31 11:28:44
IP : 115.161.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뽀르노
'09.12.31 11:31 AM (115.161.xxx.100)캬캬캬캬 완전 잼있네요.....
2. 케시디 (♂)
'09.12.31 1:46 PM (121.187.xxx.28)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요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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