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이가 엉덩이 부분이 간지럽다는데..

맘맘 조회수 : 1,023
작성일 : 2008-07-15 23:43:30
유치원 다니는 여아입니다.
며칠전부터 항문이 간지럽다고 힘들어합니다. (끙 나오는 곳)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몰라 고민하다
아래 산부인과 글 보고 저도 문의드려봐요.
참고로 지난봄에 회충약도 먹였고 샤워도 매일 시킵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도움 기다릴게요.
IP : 121.134.xxx.15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충아닐까요?
    '08.7.15 11:45 PM (121.149.xxx.17)

    애들 거기 간지럽다 그러면 요충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던데요

    이거 간단히 알수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요충은 밤에 항문으로나와서 근처에 알을 낳는데요

    그러니까 자기전에 아이 항문 주변에 스카치테잎을 붙여두래요

    아침에 봐서 거기 알이 있으면 그걸 병원에 가져가서 약을 먹이래요

    아이가 있으면 온 식구다있다고 함니다.

  • 2. gazette
    '08.7.15 11:54 PM (124.49.xxx.204)

    요충은 그냥 회충약으로 해결 안되는 걸로 압니다. 회충약을 여러차례 기간지켜 먹는 다던가 방법이 있던데요. 병원에서 상담해보세요.

  • 3. ....
    '08.7.15 11:55 PM (59.25.xxx.240)

    먼저 항문 근처를 잘 살펴보시구요.. 혹시 붉게 피부가 일어나지느 않았는지 확인하구요..
    이상이 없다면 첫째 대변을 잘 보는지 (아이들의 표현은 애매한 경우가 많아서요)..
    둘째 위에서 언급된대로 기생충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잘 살펴보셔야 할 듯...

  • 4. 맘맘
    '08.7.16 12:01 AM (121.134.xxx.152)

    답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일 처음 한 일이 항문을 살펴본건데 아무 이상없어 보였거든요.
    그런데 요충이 알 낳는다니 너무 끔찍!
    아무래도 병원을 가봐야겠네요.

  • 5. 여울마루
    '08.7.16 12:41 AM (219.255.xxx.23)

    일단 요충증일 가능성이 많습니다..그리고 여름날 땀으로 그곳이 가려운 경우도많습니다.

    밤에 불켜놓고 보면 실같은 요충이 보이는 경우 많습니다..특히 가렵다고 할때...

    요충증이 맞다면...약국에서 요충 구충제 먹이시기를....(아이들은 봄, 가을 두번은
    구충제를 복용하게 함이 좋습니다..증상이 없어도.)

  • 6. 물티슈~
    '08.7.16 9:53 AM (121.129.xxx.244)

    딴얘기지만.... 아이가 응가한후에 뒤처리 누가 하나요? 아이가? 엄마가?
    저희 첫째(7살)도 한동안 거기가 가렵다해서 온가족이 구충약 복용하고
    그래도 간지럽다해서 아이만 또 복용하고.... 그래도 간지럽다해서
    뒷처리할때 물티슈로 하라했네요 아이가 뒷처리하기에 일반휴지는 좀
    아프기도 할꺼같도 청결문제도 있고해서요....
    그 이후로 똥꼬 간지럽다는 얘기 한번도 안하네요 몇달 됐어요
    혹시나 해서 드린 말씀입니다

  • 7. ㅋㅋ
    '08.7.16 10:22 AM (125.190.xxx.32)

    우리애도 그랬어요. 요충인줄 알고.. 요충약은 정기적으로 먹이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그래서 소아과에 갔는데 또 약을 주더라구요. 요충약!
    그래도 계속그러는데 자세히 지켜봤어요. 우리애가 엉덩이가 통통해요, 엉덩이 살이 지네들끼리 붙으니까 가려워서 자꾸 만지는것 이더라구요~ 엉덩이에 땀띠도 잘 나고..
    샤워도 맨날하는데.. 좀 크면 나아지려나~~

  • 8. 맘맘
    '08.7.16 3:35 PM (121.134.xxx.152)

    답글을 또 주셨네요.
    네, 집에서는 제가 물티슈로 뒷처리를 해줘요. 하지만 유치원에선 혼자하구요.
    그런데 구충약과 요충약을 따로 먹여야하는건가요?
    아무래도 요충약을 사러 가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119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자기자신을 높여부르는건 바르지 않지요? 8 바른말고운말.. 2008/07/15 802
402118 당뇨관련 괜찮은 병원 소개좀... 8 vina 2008/07/15 402
402117 중학교 행정실장이 어느정도 직급인가요? 7 오지랍 2008/07/15 5,050
402116 오...방금KBS뉴스 넝심회장 3 민심은천심 2008/07/15 1,029
402115 미 의회 도서관, 독도 명칭 변경 작업 추진 2 lms820.. 2008/07/15 295
402114 아침에 복숭아씨 먹었던 개 중간보고 19 그강아지주인.. 2008/07/15 1,231
402113 치질때문에 병원가면... 10 치질 2008/07/15 779
402112 조금 있으면 피디수첩방송합니다.. 7 피디수첩합니.. 2008/07/15 439
402111 저 숙제 검사 해 주세요 ~ ^^ 11 좋아요~ 2008/07/15 475
402110 "日보도 사실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탄핵감" 5 공미화 2008/07/15 525
402109 목동 촛불집회 후기.. 공지사항 2 런던걸 2008/07/15 362
402108 아스팔트 농활대 학생에게 경찰소환장 발부! 9 1987년?.. 2008/07/15 397
402107 성추행한사람이 국회사무총장 (아고라) 1 추천조작 2008/07/15 455
402106 누가 맛때문인가.. 6 도대체 2008/07/15 625
402105 천호선 대변인 좋아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6 대변인 2008/07/15 886
402104 산부인과쪽 질문.. 11 아쥐매 2008/07/15 783
402103 민들레 사랑님과 연락하고 싶은데요 1 민주애미 2008/07/15 370
402102 제 2의 농심~ KTF ...펌>> 20 홍이 2008/07/15 876
402101 칭찬해주기 1 mom 2008/07/15 212
402100 완전현미밥은 전기보온밥통에 보온하면 안되나요? 6 살로만 2008/07/15 505
402099 에어컨 설치할 때 다들 벽 뚫으시나요? 3 에어컨 2008/07/15 1,419
402098 세발 자전거 추천해주세요.. 4 앙팡 2008/07/15 231
402097 검찰, 농심에 ‘누리꾼 고소’ 종용 3 낭만 고양이.. 2008/07/15 300
402096 주일대사의 발언???? 3 2008/07/15 479
402095 방수지퍼백 체리맘 2008/07/15 186
402094 홍콩여행... 13 초등맘 2008/07/15 920
402093 ■■7월 17일 집회 공지■■-아고라펌 런던걸 2008/07/15 281
402092 레고 촛불시위 10 2mb DI.. 2008/07/15 706
402091 [토론회]학교급식에 광우병위험쇠고기 원천봉쇄 가능한가? 3 하바넬라 2008/07/15 197
402090 일본대사관 앞 진보신당 칼라티브 1 붕정만리 2008/07/15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