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등하고 목만 따뜻하면 추운 줄 모른다는 말을 제 스스로 하곤 했는데 오늘은 절실히 느끼네요..^^
운이 나쁘게도 냉난방 호수가 제 책상뒤로 빠지는 바람에 창문이 열려 있거든요..
그 부분을 막는다 해도 새어 들어오는 바람은 어쩔수 가 없어요.. 오늘 같이 추운날은 더욱더..ㅜㅜ
그런데 오늘은 달달 떨다가..(난방을 틀었는데도 추워요 ) 문득 조끼가 생각나서 (사무실에 니트조끼 하나 가져다 둔 것이 생각나서)걸쳤더니 추운기가 덜하네요^^
진작에 입을 걸..하는 생각과..춥다고 실내 온도를 너무 높이지 말고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얇은 내복 하나 입는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몸이 조금 고단하겠지만 이참에 가족들 손뜨개로 조끼 하나씩 떠서 입힐까요? ㅋㅋ
82분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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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끼의 위력
따뜻하당..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09-12-31 11:27:02
IP : 121.132.xxx.8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백화점몰
'09.12.31 11:36 AM (112.149.xxx.12)만 건너 다니는데,,,그중에서 나이키 오리털 조끼가 6만원 이라서 후다닥 샀어요.
지금 입고 있는데, 넘 후 좋습니다.
겨울 되면 정말 췄거든요.
깃털이40프로 라고해서 버석 거릴줄 알았는데, 웬걸...아주아주 부드러워서 패딩 같아요.
입을수록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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