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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동서..

형님.. 조회수 : 2,257
작성일 : 2009-12-30 17:44:00
결혼 20년만에 동서 봣는데...저랑 띠동갑이라서 너무 이쁘네요..
아직은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서툰것도 많지만...
명절때면 졸졸 따라다니면서 형님 형님..하니..그 것도 이쁘구요..
또  돌도  안 지난 조카 친정에 맡기고 직장 생활하면서 열심히 사는 모습이
대견하면서도  이렇게 날씨 추운날은 안스럽기도 하네요...
가까운데 살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있을건데...거리가 멀어서..도움도 못되구요..
그런 이쁜 동서가 좀전에 전화해서 낼 잊어버릴까봐 미리서 안부 전화드린다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하네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안부 전화 한통이 기분이 좋으네요..

IP : 121.179.xxx.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쁘게 봐주시는
    '09.12.30 5:47 PM (118.222.xxx.197)

    형님 말씀도 참 예쁘시네요
    알콩달콩 지금처럼 잘 지내셔요~~
    흐뭇......... ^^

  • 2. ...
    '09.12.30 5:57 PM (218.156.xxx.229)

    보기 좋네요.
    동서지간은...아랫사람이 먼저 다가오는게 아무래도 관계가 쉬월하게 풀어지는 듯 해요.
    아무래도 윗사람이 먼저 다가가는 건..저 쪽이 어렵게 받아들이기가 쉬워서.
    직장생활 한다니...이것저것 노동량 살짝 감해주시면서 "일하느라 힘들겠다" 멘트 날려주심
    매우 고마워할 것 같네요.

    계속...잘 지내세요!! ^^

  • 3. ..
    '09.12.30 6:15 PM (121.172.xxx.36)

    이쁜동서라는말에 눈이번쩍
    저도 띠동갑 아랫동서있는데
    그냥 이뻐요..무조건

  • 4. ㅋㅋ
    '09.12.30 6:30 PM (121.132.xxx.87)

    위에님 말씀이 백번 옳은 거 같아요..
    아랫사람이 먼저 다가오는게 수월하다는거...^^
    제딴엔 이것 저것 챙겨주고 싶구...통화도 하구 같이 수다도 떨고 싶은데..동서는 부담스러워 하는거 같아 보여서..요..눈치가 보이네요..

  • 5. 외톨이
    '09.12.30 6:43 PM (58.230.xxx.211)

    넘 부럽네요 전 외며느리고 시누많은 시댁에서 외톨이가 될때도 있어요
    위나 아래로 동서가 있음 참 부럽더라구요 글구 생각하시는 맘 너무 이쁘시네요

  • 6. ^^
    '09.12.30 6:53 PM (112.148.xxx.148)

    정말 그렇게 사는 집도 있나보군요..

  • 7. 그냥...
    '09.12.30 7:05 PM (221.138.xxx.37)

    동갑인 동서가 있는데
    은근 경쟁 상대가 되는 것 같아서...
    좀 불편합니다.

    좋은 동서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이좋게 지내셔요.

  • 8. 부럽네요...
    '09.12.30 9:17 PM (218.50.xxx.74)

    전 형님이 계시는데 잘하려고 해도 잘 안받아주시네요.
    주위사람들한테 말하니까 그냥 거리두고 살라고 하네요...
    부러워요 정말...

  • 9. 차라리
    '09.12.30 10:06 PM (124.49.xxx.81)

    나이차가 많이 나니 오히려 사이가 좋더라구요
    한두살 차이가 오글거리니 , 가지 많은 나무 타령이 절로 나오더군요...

  • 10. 저두ㅋ
    '09.12.30 11:44 PM (121.166.xxx.221)

    원글님, 기분좋은 바이러스가 저한테까지 전염된것 같해요. 제가 다 행복해지는데요^^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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