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보수 교원단체들 공정택 밀어주기

복땡이맘^^ 조회수 : 336
작성일 : 2008-07-15 13:34:12
오늘 한겨레 기사네요~!
우리 모두 교육감 선거는 꼭 참여하자구요~!

---------------------------------------

보수 교원단체들 공정택 밀어주기

교총 이어 뉴라이트교사 서울 후보단일화 참여
‘중립의무’ 선거법 위반 논란…선관위, 조사방침


보수 성향의 교원단체들이 서울시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사실상 공정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뉴라이트교사연합, 교육강국실천연합 등 보수 성향의 13개 교육단체로 이뤄진 ‘좋은 서울교육감 선출을 위한 학부모시민연대’는 14일 “30일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비전교조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해 10일과 13일 각각 1천명씩 모두 2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보수 성향의 후보 중 공정택 예비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정택 예비후보가 우리의 단일화 요구를 받아들이는 대로 16일께 공식적인 지지 선언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학부모시민연대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공정택 예비후보의 지지도가 16.8%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주경복 예비후보(14.2%), 이인규 예비후보(9.5%)가 뒤를 이었다.

앞서 지난 9일에는 서울시 교원단체총연합회가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등을 통해 보수 후보의 단일화를 이뤄내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총이 꾸린 ‘비전교조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에는 현직 교장·교감과 교사 20여명이 포함돼 있다.

그러나 교원단체가 이처럼 특정 후보를 겨냥해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는 것은 선거법이 규정한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위반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현직 교사들로 이뤄진 단체가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활동에 나섰다면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며 “어떤 상황인지 좀더 면밀히 조사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뉴라이트교사연합 오영세 사무처장은 “보수 후보들의 단일화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참여했을 뿐 특정 후보를 지지한 것은 아니다”라며 “비전교조 후보 단일화 주장에 동참한 것이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정민영 기자
IP : 211.209.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기네요
    '08.7.15 1:38 PM (211.205.xxx.229)

    전교조측 후보가 당선되는 걸 막기 위해서
    비전교조 후보 단일화에 동의한 게
    선거에 영향을 끼치는 행위가 아니랍니다.
    얘들은 어떻게 뭔 말을 해도 논리가 안 맞는대요??

  • 2. 진짜...
    '08.7.15 1:44 PM (59.6.xxx.208)

    이번 선거에서 촛불시민이 패한다면,
    뉴라이트, 딴나라, 조중동.. 등에게 보기 좋게 패하는 것입니다.
    이번 선거 꼭 승리하여, 눈만 뜨면 '또 뭔일이 혈압 올릴까..'라고 생각하는 요즘에
    한 가지라도 좋은 일 만들어 봅시다. 꼭 투표에 참여하세요...꼭! 요.. 주변 분들 모두 모시고.

  • 3. 냠냠
    '08.7.15 1:49 PM (58.121.xxx.225)

    저러고도 지면 또다른 꼬투리 얼마나 잡을지..

  • 4. 서울 사는..
    '08.7.15 4:34 PM (125.137.xxx.245)

    친구들한테 쭉~ 전화 돌릴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950 *중요*선관위에 확인한 사항..(부재자, 거소자신청 팩스가능) 3 눈뜰때..... 2008/07/15 208
401949 요커버 홑겹으로 쓰시는 분 계시나요? 홑겹 2008/07/15 337
401948 펌)검찰이 농심에게 직접찾아와서 고소하라고 했대요.. 24 이겨내자 2008/07/15 805
401947 아기가 미워질때가 많아요. 21 신생아 2008/07/15 1,381
401946 도와주셔용~~~비온뒤에 나오는 벌레..숙제...ㅠ.ㅠ 5 용인댁 2008/07/15 467
401945 [질문] 어제 밤에 밥을 앉혀놓고... 2 정신나간뇨자.. 2008/07/15 425
401944 매실액이 이상해요 8 매실 2008/07/15 981
401943 과거를 묻지 말자고 하니까 초야선비 2008/07/15 411
401942 이웃 스트레스... 해결책 부탁 드려요... 10 지대로 2008/07/15 981
401941 우유급식이요!! 6 학교우유 2008/07/15 367
401940 지금 가있을 데가 거기가 아니지 않어 ??? 15 simist.. 2008/07/15 1,302
401939 영자신문 2 신문 2008/07/15 232
401938 중학생필독서 추천 해주세요 3 중1여자아이.. 2008/07/15 617
401937 부재자투표 3 급질문 2008/07/15 200
401936 오늘 밤에 pd수첩 1 한다네요? 2008/07/15 741
401935 식기건조대물빠지는받침어디서 찾을수 있나요 3 죄송한데요 2008/07/15 568
401934 전동오토바이 탈만한곳 오토바이 2008/07/15 211
401933 보수 교원단체들 공정택 밀어주기 4 복땡이맘^^.. 2008/07/15 336
401932 뉴스후재방송 합니다 광팔아 2008/07/15 287
401931 5000에서 7000정도의 싼전세 얻을수 있는 지역은? 8 이자줄이자~.. 2008/07/15 868
401930 라면몰이 한겨레신문사에... 13 82홀릭 2008/07/15 1,341
401929 2MB가 대한민국의 대통령 맞습니까? 29 김민주 2008/07/15 1,343
401928 펌)-_-별게 다 뉴스 ㅡㅡ 9 2008/07/15 702
401927 중앙일보 4 얼음물 2008/07/15 438
401926 미국의 의료보험민영화 5 지금 tv보.. 2008/07/15 329
401925 믿을 수 없는 웅진 멤버쉽 관리 7 개념과진실 2008/07/15 707
401924 들뜬 기분 가라앉히는 방법 없을까요? 4 고민맘 2008/07/15 647
401923 정녕 생각도 할 줄 안단 말씀?(비위 약하신 분은 클릭금지) 15 생각 2008/07/15 740
401922 포항전세 4 포항 2008/07/15 527
401921 교회 어디로 가야할까요 21 고민맘 2008/07/15 1,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