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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 단짝 친구의 무는 버릇 ㅠ.ㅠ
지금 우리집에서만 연속 3번째, 그집가면 우리딸 견제하느라 난리도 아니에요.
아기들 놀다보면 장난감가지고 다투잖아요. 이 녀석은 저희집에 놀러와서도 자기가 갖고 싶은 것을
갖기 위해 사정없이 물어뜯어요. 어제도 딸래미 손등을 물려서 이빨자국이 발갛게 났네요.
그 전에 우리집에 왔을땐 나무 블럭으로 머리를 사정없이 때려서 (순간적으로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이라
아무리 조심해도 속수무책이네요) 딸아이가 자지러졌어요.
날씨도 이모양이라 집에 갖혀 답답한데 그나마 자주 왕래하는 아파트 단짝이라 심심치않았는데
마음이 안좋네요. 녀석이 다른 집 가서도 만만한 놀이친구한테 그런다네요.
아이엄마가 엄하게 훈육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저것도 버릇인것 같은데 저로서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딸아이가 받을 상처를 생각해서 그 녀석 버릇고칠때까지 왕래를 끊어야할까요?
1. ...
'09.12.30 4:21 AM (119.64.xxx.94)그러다 잘못해서 눈이라도 맞으면 어떡해요... 저같으면 왕래 안할것 같아요...
제 친척 중에도 물고 침뱉고 그런 버릇이 있는 아이가 있었는데 오냐오냐하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서
도무지 고쳐지질 않고 유치원까지 이어져서 나중엔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그랬었는데...2. ..
'09.12.30 5:19 AM (218.52.xxx.36)왕래를 끊으세요.
아이 엄마의 훈육방식이 그렇다면 그 방법밨에 없어요.3. 당분간
'09.12.30 6:11 AM (122.34.xxx.16)왕래 끊는 게 정답입니다.
심심하다고 만나다 내 애기 크게 당하면 어디다 하소연할건가요?
내 애긴 내가 지켜야죠.4. 이런게
'09.12.30 6:57 AM (65.94.xxx.232)어떻게 고민이 되는지 이해안됨....
난감하고말고가 아니지요
아직 방어능력이 없는 아기에요
아기한테 미안하지 않으세요?5. 18.19개월
'09.12.30 7:37 AM (118.37.xxx.95)잠시 만나지 말아야죠. 그리고 18.19개월이라면 엄마의 훈육보다는 순간순간 자신의 본능이 더 강할때잖아요. 그 시기가 어느정도 지날때까지 같은 공간에 두지 마세요. 엄마가 심심한건 아쉽지만요.
6. ....
'09.12.30 8:56 AM (116.126.xxx.30)만나지 마세요가 정답이예요..
꼴랑 4살짜리 아이 키우지만...
다 부질없어요...
그 시기에 아이 사회성 안 길러 주면 큰일 날것 같지만 절대 큰일 나는것도 없고..
저도 참고로 아이 어린이집 보내기 전까지 아이가 친구랑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그래서 눈물 꽤 쏟고 했는데..
세월가면서 어린이집 보내고 그러니...
지금은 애 용됐어요...
친구들도 아이를 참 좋아해서 수시로 편지 받아 오고 선물 받아 오고 그래요....
딸아이도 친구 좋은거 알아서 너무 좋아 하구요...
그시기에 그냥 엄마랑 둘이 지내면 엄마는 죽어 나겠지만...
사회성 기른다고 부러 무는 애 까지 옆에 둘 필요는 없던데요..7. 둘리맘
'09.12.30 9:01 AM (112.161.xxx.72)만나지 마세요.
혹여 그 쪽에서 왜 멀리 하냐고 하면 아이가 너무 물고 때려서 라고 말하세요.
저라면 그리 합니다.8. 엄마가 에러~
'09.12.30 10:58 AM (222.98.xxx.176)애가 답답하다고 나가자고 보채던가요?
엄마가 나가고 싶은거지..
도대체 왜 고민인지 저도 이해불능.
18개월짜리가 방어능력이 있을리만무하며, 19개월짜리가 왜 물면 안돼는지 알리가 없는데 그걸 내버려두고 그 애 엄마가 애를 훈육을 안한다굽쇼?
원글님은 원글님 따님의 "보호자" 입니다. 보호자가 하는 일을 하세요. 왜 보호자가 보호는 안하고 농땡이세요.9. .
'09.12.30 1:20 PM (58.227.xxx.121)그 시기엔 또래친구가 꼭 필요하지도 않은 시기예요. 같이 놀줄도 몰라요.
그러다보니 지 본능대로 욕심부리기도 하구요.
불필요한 고민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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