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근데 명품 판매하시는 일반인들은 어디서 물건 가져오는건가요?

... 조회수 : 1,251
작성일 : 2009-12-30 01:17:14
항상 드는 궁금증입니다.

백화점 보다도 싸게 팔잖아요.
물론 백화점 물건마진이 높지만요.


필웨이니 여기저기서 개인적으로 파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디서 물건을 가져오길래 그렇게 싸게 파나요?

아무리 미국본토나 현지에서 사도
기본가격이 있는데 그런 곳 보다  싸게 파시니...

브랜드에서 개인들에게 도매물건을 주는 것도 아닐테고...
자원봉사나 자선행위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이윤도 다 남길텐데...


현지 백화점에서 산건 아닐테고
아울렛 가서 보따리 장사마냥 물건 수십개씩 떼어오나요?
근데 거기 보다 싸게 파는 사람들은 또 뭔지...





그래서 저는 항상 백화점/면세점/직영매장 등이 아니면 가짜라고 생각해요.
IP : 118.223.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uth?
    '09.12.30 2:53 AM (211.214.xxx.142)

    물론 그렇게 파는 제품이 다 진품이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외국에서 오래 살아 본 제 입장에서는
    그렇게 팔아도 절대 손해가 가지 않는 가격에 셀러들은 진품을 구입할 수 있는 루트가 있다는 거예요. 구찌는 일년에 한두번 40퍼센트 온라인 세일을 하구요, 코치도 본 매장이나 아울렛 매장에서 어디셔널 세일 쿠폰을 적용받을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아울렛 몰에 파는 버버리 트렌치 코트는 메이드 인 브리티쉬로 300불 채 안되는 가격으로도 살 수 있어요. 루이비통이나 샤넬까지는 몰라도 페라가모, 미쏘니, 도나카렌등의 브랜드까지 다 그런 식의 구입이 가능한거죠. 한국과는 달리 미국의 경우에는요, 백화점만 해도 직영매장이라 백화점 자체 행사나 클래어런스까지 가다보면 한국에서 파는 가격의 반값에도 살 수 있는거죠. 마이클 코어스만 해도 한국 가격이 너무 뻥튀기 되어 있어요. 미국에 오랫동안 살아본 사람은요, 뱅기값만 있으면 시기 잘 타서 미국 가가지고 여기저기서 물건 사오는 게 남는 거란 걸 알 거예요. 판매자들에게는 불편한 진실이겠지만 이게 사실이랍니다. 손해 보는 장사 하는 사람은 세상에 없어요.

  • 2. 저도
    '09.12.30 9:57 AM (220.75.xxx.180)

    미국 있을때 각종 세일이다 뭐다 해서 폴로 티(유행안타쟎아요) 여러개 한개당 7$ 주고사고
    했었는데
    각종 명품들 어떤것은 90%(그래도 300.$)세일도 하던데
    그런것들 왕창 사오나 싶기도 했습니다.
    미국 있을때 말발굽모양의 청바지(트루 릴리즈) 저흰 신상품 세일해서 당일 카드 만들어서 90$주고 샀었는데 여기 롯데백화점 행사 가니 698,000원 하데요
    왜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는지??????

  • 3. 병행수입
    '09.12.30 10:12 AM (219.241.xxx.29)

    하시는 분들의 루트가 따로 있어요. 이태리 같은데 가면 아울렛이 있는데 업자들에겐 70~80%까지 할인해줘요. 단 원하는 물건을 고르거나 하는 것이 아니고 남아있는 물량을 억대 단위로 컨테이너째 들고와야 된다거나 하는 조건이 붙고 그래요. 물건을 고를수 없다보니 잘 안팔리는 모델은 재고 부담으로 남아 국내에서 떨이 해야되고 해서 의외로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이태리쪽은 주로 버버리,구찌,돌체앤가바나,페라가모,셀린느등의 브랜드가 많더라구요

  • 4. ?
    '09.12.30 11:13 AM (59.10.xxx.80)

    다른건 모르겠고요...미국 아웃렛에 코치는 진짜 싸요. 예를들어 사브리나 있죠? 한국에서 엄청 비싸게 팔리는거...그거 현재 미국 아웃렛에 100불대 후반에 팔고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693 대관령두유랑 요컬트 잘 먹었슴다. 1 스미스요원 2008/07/14 301
401692 왜 정선희냐고요? 8 풀빵 2008/07/14 1,295
401691 카드결제 돈이 부족할 때 ,,, 방법중 어느것? 8 카드결제 2008/07/14 749
401690 ytn에 팩스좀 넣어주세요.(공짜 팩스주소 추가했어요) 4 런던걸 2008/07/14 331
401689 시부모님과 안방 침실 14 뒷북 2008/07/14 1,530
401688 냉장고 색깔 질문드릴께요 (와인/화이트) 19 :) 2008/07/14 946
401687 경제 조언좀...부탁드려요 1 주절주절 2008/07/14 326
401686 산후조리중인데요...궁금.. 6 산후1달 2008/07/14 482
401685 사찰하다 걸린 견찰 4 ........ 2008/07/14 542
401684 단무지에도 첨가물이 있나요??? 15 sylvia.. 2008/07/14 1,029
401683 미국여행시 아이 카시트는 렌탈해주나요? 3 애엄마 2008/07/14 446
401682 펌)뉴라이트 왈 "우리는 일본에게 빚이 많습니다" 50 우울 .. 2008/07/14 2,138
401681 숯불구이용으로 두껍게 썰린 목살....뭐 해먹을까요? 8 돼지고기 목.. 2008/07/14 514
401680 여러분, 화살의 과녁을 바로 겨냥해야 합니다! 5 예상했던독도.. 2008/07/14 424
401679 2mb 북풍으로 어려우니까 동풍까지? 6 민심은천심 2008/07/14 385
401678 농심.. 여전히 잘 나가는듯 12 라면소비의 .. 2008/07/14 1,102
401677 추어탕 도움부탁드려요.. 2 추어탕 2008/07/14 248
401676 유시민에 대한 생각 9 ........ 2008/07/14 731
401675 미쿡산 소고기 불매운동 불참병원 5 필라르 2008/07/14 659
401674 꼬물댁 후다닥 아이밥상 어떤가요? .. 2008/07/14 304
401673 독도를 지키는 방법이라 합니다.. 11 아~ 머리아.. 2008/07/14 692
401672 ◈신문 무료 배포와 관련해서...◈ 1 deligh.. 2008/07/14 342
401671 오늘 나온 뉴라이트의 독도문제 관련 입장 33 니들은모두썅.. 2008/07/14 1,053
401670 오늘의 베스트 댓글 12 세계속 미남.. 2008/07/14 946
401669 이제 독도이야기는그만 촛불들려갑시다 1 오늘도열심히.. 2008/07/14 228
401668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 친구와의 갈등을 호소할때,,,? 3 초등 맘 2008/07/14 428
401667 에어컨 표면이 누렇게 바란건 어떡해야 하나요 ... 7 우울 .. 2008/07/14 1,235
401666 비상시국선언!!(펌) 2 조중동폐간 2008/07/14 448
401665 광화문같은데서 출발하는 버스관광 이용해 보셨나요?? 6 당일여행 2008/07/14 426
401664 보이스피싱 신고했더니.. 6 sea 2008/07/14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