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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언제가되면 아기재우기가 수월해져요?~^^
8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 엄마에요.
잠자는버릇에 문제가있어서 글을 올리는건 아니에요.
9시에자고 아침8시쯤 깨네요.
그런데...전 애기키우면서 다른것보다 밤에 잘준비를 다해놓고 애기를 애기띠로 안아서
재우다가, 시간을 넘기면 애기가 잠투정을 하기도하고
잘잔다고해도 애기띠에서 내려놓다가 또 울기도하고
아니면 그냥 잘자다가도 또 울어서 막 방으로 뛰어가고
자다가 울면 막 달래줘야하고
이런 상황들이 좀 긴장이되요.
히히 하긴 "모두가 그래요~ 그것도 안하려고했어요?"라고 생각하시겠죠?
이런상황이 이해가 안간다기보다는
아이가 몇살쯤?혹은 몇개월이되면 손쉽게 아기를 재우고 혹 아이가 자다가 울더라도
그냥 맘편히 가서..토닥토닥해주면서 아이를 다시 잠들게할수있는건가요?
지금도 아기를 애기띠로해서 겨우겨우 눕혀놓고 ( 기술이 없어서 애기띠 내려놓다가 종종 깨워요.ㅠ.ㅠ)
남편이랑 살금 살금 나와서 티비소리 작게해놓고 있는데
물론 행복하죠, 그치만 또 긴장하고있네요.
남편은 긴장이 안된다는데 제가 성격이 좀 예민해서 그렇긴한가봐요~
조용히 82쿡을 하고있다가 선배님들께 여쭈어보고싶어요.
언제가되면 같이 방에들어가서
"우리잘까? " 하고 누워서 쉽게 재우고 마루에나와 조금 큰소리로 이야기하고 티비를봐도 괜찮을때가오나요?!
용기를 주는 답을 주세요.^^
1. ..
'09.12.29 10:53 PM (118.220.xxx.231)저는 10개월정도에 모유중단하고 분유로 바뀐후부터는
밤에 좀 살만해졋어요
상당히 예민한 아이였는데 분유를 먹이고 뉘여서 재우면서
애기가 더 푹 자고 혹여나 깨서 울기라도 해도 다시 토닥토닥..
근데 전 애기 자면 티비는 거의 안보고 불도 다 꺼놔요 혹시나
거의 컴만 하거나 저도 같이 자는 편이랍니다2. 잘자라~
'09.12.29 10:56 PM (180.66.xxx.205)점두개님~ 저도 밤에는 분유먹이거든요. 아무래도 모유먹을때보다는 잘자더라고요
그런데 전 아직도 안아서 재우고 , 제가 기술이 없는건지 애가 자다가 울면 토닥토닥으로는 다시 안자고 번쩍 안아서 방을좀 걸어다녀야 자네요.(제가 버릇을 그리 들인거겠쬬?^^)3. ..
'09.12.29 10:58 PM (118.220.xxx.231)저도 첨엔 맨날 절절매고 그랬거든요
근데 걍 너무 피곤하다보니깐 어느순간부터 걍 저도 좀 울리기도 하고
아니면 아빠가 안아줘라 하고..넘기기도 하고 ㅋㅋ
애기들도 다 적응하는듯해요
지금도 아빠랑 꼭 안고 잡니다~4. 애들 나름
'09.12.29 11:15 PM (114.204.xxx.159)애들 나름 인 것 같아요.. 전 두 아이를 키웠지만.. 둘다 최하 12개월은 모유 수유를 했기 땜에 잠들다가 새벽녘에 애들이 깨더라도 그냥 젖을 물리면 되니까 그다지 힘든 건 몰랐어요.. 어쩌면 울 애들이 좀 별다른 걸까요? 하여튼.. 돌도 되기 전에 잠 자는 문제는 해결했거든요.. 근데 최근에 울 친정에 모두 모인 자리에 울 올케가 14개월 된 조카를 데리고 왔는데. 잠투정이 심했어요.. 애 탓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올케가 맞벌이라 주말에만 애를 돌보고 분유를 먹여선가..? 그런 이유탓은 아니겠지만.. 온 식구가 자다 말고 갑자기 조카가 새벽에 깨서 1시간 가량 울어대서 힘들었어요..^^
5. 그건
'09.12.29 11:18 PM (118.222.xxx.229)몇 개월이 되면 자동으로 된다기보다는 그렇게 자는 훈련을 들이셔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 유명한 베이비 위스퍼러라는 책에서요^^)
그리고 아기?가 원래 자다깨다 하는 사이클이 40분 정도라고 하더라구요...40분 있으면 얼핏 깨는데,,,그 때 훈련된 아이는 어설프게 깼다가 혼자 다시 자고,,,아닌 아이는 울고 엄마 찾고...
잠잤다가 깨는 시간이 대략 일정하면, 그 시각 되기 전에 먼저 가셔서 살짝 토닥토닥해주세요. 그런 식으로 훈련하면 어느 순간 안깨는 날이 온다더라구요.
저희 아이는 제가 옆에 누워 있으면 누워서 뒹굴다가 자긴 하는데 뒹구는 시간이 한시간ㅡㅡ;;이네요...)6. 음..
'09.12.29 11:51 PM (116.126.xxx.251)진짜 애들 나름인가봐요..
전 8-9개월쯤부터는 띠로 업어서 재우는걸 누워서 자는것으로 버릇 들일려고 눕혀서 토닥토닥 시작했거든요..근데 막 졸리면 데굴데굴 울부짖으면서 구르는데 저 그옆에서 수도없이 발길에 채였더랬죠..하두 데굴데굴하니까 토닥토닥 뭐 이런거 못하겠더라구요..전 옆에서 아는 노래 총동원해서 불러주고 그랬어요..그땐 재우는데 한 30분이상은 걸렸어요..구르다구르다보면 어느새 손빨고 자더라구요..
한번자면 아침까지 쭉 자는 애였는데 돌반정도부터인가는 몇달동안 재우고 꼭 30-40분정도면 깨는거예요..그럼 전 거실에서 남편이랑 tv보다가 번개같이 들어가서 토닥토닥 다시 재우곤 했어요..
완전 5분대기조가 따로 없었지요..이때도 남편이 재우면 절대로 안자서 꼭 제가 들어가서 재워야했어요..
남편이랑 저는 애 재우고 거실불끄고 tv소리는 최소로 하고 소근소근 얘기하고 그랬어요..
4살된 지금은 재우고 웬만한 소리로 tv봐도 안깨요..근데 가끔은 문 확~열고 거실로 나타나서 깜짝놀라기도해요^^
이웃집 어떤 아이는 졸리면 혼자서 방에 들어가서 자기도 한다더라구요..어릴때부터요..
또 어떤집은 두돌한참 지날때까지도 밤에 자다가 서너번은 깨서 엄마가 힘들었다고 하네요.7. 애셋맘
'09.12.30 12:44 AM (59.10.xxx.69)애들 나름인거 같아요, 큰애는 백일때까지 제 손 아닌 바닥에서 잔 일이 없고 두돌 전까지 낮잠도 저와 함께 누워자지 않으면 15분이상 자본적 없는 애였어요. 그러더니 4살 5살...자장자장 하면서 잠들고 밤 내내 자고..행복해지더라구요.
둘째는 아..신생아가 먹고자고먹고자고 한달 한다더니 딱 그랬어요, 먹고자고 먹고자고..
낮잠시간도 10시 2시 6시 세번 정확하고..두번 잘때도 정확하고...낮잠 한번 잘 무렵엔 정말 두시간씩 자더라구요..그래도 밤에 안깨고 잘 자고...눕혀서 잘 자라 하면 자고...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저 잘잤어요..하고 눈비비고 나와요. (지금 6살)
막내는.....딱 100일까지만 순하게 잘 자더니 -.- 5살 지금까지도 낮잠은 오히려 스르르 혼자서 잘 자는데 밤에 자다가 깨는 일이 많네요.
정말 랜덤...맞는거 같아요.8. 첫째
'09.12.30 12:50 AM (180.68.xxx.163)신생아 때 먹고 울고 먹고 울고
재우고 일어서다가 무릎에서 뚝 소리나면 그 소리에 깨고
이러저러하다가
여섯살까지 잠투정해서
이래서 둘을 못키운다 그러다가
여섯살 지내면서 잠을 제대로 자기 시작했어요
아 .... 끔찍했어요9. 정말..
'09.12.30 4:20 AM (218.209.xxx.42)우리 아들 태어난 날부터 안 자더니 신생아 시절 내내 정말 안 잤어요. 누가 신생아는 먹고 자고 자고 자고 한다고 했는지..-_-;; 지금은 그래도 밤에 잠을 자긴 하는데, 젖 달라고 몇 번을 깨서 우는지..5시간 이상 내리 자본적이 태어나서 5번이 안됩니다. (지금 돌 지났어요. -_-;;;) 낮에도 졸려서 하품을 뻑뻑 하면서도 눈을 부릅 뜨고 안자려고 버팁니다. -_-;;
10. 아이들의 잠이란
'09.12.30 4:35 AM (122.35.xxx.43)책에서 애기가 혼자 못자는건 부모가 습관을 잘못들여서라고 하더군요..
아직 임산부지만 쌍둥인지라...냉정해도 꼭 도전해볼라구요.
물론 벌써부터 신랑이 애들이 불쌍하다고 하는데...
그건 당신생각이구...하고 넘어가고 있습니다.
한번 읽어보세요...좀 도움이 될것 같아요.11. ...
'09.12.30 10:43 AM (125.149.xxx.236)지금 8개월이면 어느 정도 훈련 시작하셔야 할 듯해요.
아기띠로 업어서 재우면 애기는 거기에 익숙해지거든요.
그냥 잘 안자고 1시간이 걸려도 누워서 자는 버릇부터 들이세요.
1주일 정도 고생하고 나면 아기도 잘 적응해서 뉘여놓으면 지가 뒹굴뒹굴하다가 잠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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