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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보내도 답장없는 남자...

왜그럴까 조회수 : 3,769
작성일 : 2009-12-29 22:30:52
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요...........

문자를 보냈어요........... 그렇게 친한사이가 아닌 사이지만,,,

' 여기 밖에 눈온다~~!! 거기도 눈와???""

이렇게......... 그런데 왜 답장이 없을까요.....?

1. 귀찮아서

2. 내가 싫어서(제가 본인 좋아하는 거 알고있어요)

3. 못봐서..

4. 기타등등

고작 문자 하나에 마음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IP : 119.207.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29 10:34 PM (180.69.xxx.196)

    저도 문자에 답장을 잘 해주는편이 아니라서
    추측해보면 1.3번이 유력한듯

    그리고 원글님의 문자는 뭔가 답문을 해줄만한 건덕지가 없는 물음이라
    답해줄 필요성을 그닥 느끼지 못하겠어요 ^^;;
    만약 좋아하는 여자라면 이런 문자에도 "어쩌구 저쩌구" 답문을 보내긴 하겠죠?

  • 2. 1
    '09.12.29 10:35 PM (128.134.xxx.225)

    그전에도 문자를 주고 받을때 답이 늦거나 없던적이 많았나요?
    그렇다면! 3. 딱히 싫어서라기보담 문자를 봐도 별 의미가 없어서 답장 안할수 있어요..

  • 3. 왜그럴까
    '09.12.29 10:35 PM (119.207.xxx.140)

    딱히 할말은 없고..가장 가볍게 던질수 있는 꺼리가 날씨얘기라서요 ~~

    진짜 안보낼라그러나봐요...

  • 4.
    '09.12.29 10:37 PM (180.69.xxx.196)


    그새 사지선다형으로 바꿔놓으셨네요 ㅠㅠ
    암튼 저는 귀찮아서 혹은 기타등등으로 하겠음

  • 5. ...
    '09.12.29 10:37 PM (119.64.xxx.94)

    1번 일 것 같은데..... 귀찮아서 안보낸다는 자체가 관심이 없다는 의미 아닌가요?;;;;
    게다가 원글님이 좋아하는걸 그분이 알고 있다니....... 좀 안타깝네요...

  • 6. 왜그럴까
    '09.12.29 10:39 PM (119.207.xxx.140)

    지금 방학중이라 어떻게 할건없고.... 말을 붙이고 싶은데 할얘기는 없고.-_-

    노력해도 안되는 남자가 있나봐요.........................

  • 7. 일단
    '09.12.29 10:41 PM (118.217.xxx.173)

    님은 잡고 싶은 고기가 아니구요
    그냥 뭐 귀찮아서 겠죠
    받은 순간에는 약간 답문 보내기 곤란했고
    그 후에 보낼 시간이 왔을땐 마땅히 할말도 없고
    시간 지나 쌩뚱맞고 급한 일도 아니고...

  • 8. ..
    '09.12.29 10:50 PM (118.41.xxx.99)

    그냥 그사람에게는 별 의미없는 스팸문자랑 비슷한 문자였나보네요.

  • 9. 왜그럴까
    '09.12.29 10:51 PM (119.207.xxx.140)

    이젠 자존심마저 상할꺼같은-_-;;

    예전에도 한 두번정도 문자보내긴했었다만 안오거나 엄청 늦게왔던것같네요......

    남자라곤 지바께 없나 ..완전 콧대높은남자에요 흥

  • 10.
    '09.12.29 11:01 PM (203.218.xxx.156)

    3번이라 생각하는 건 스스로 희망고문이죠.
    님 마음도 알면서 저러는 건 진짜 마음이 없는 거에요.
    콧대 높은 남자한테는 아예 정공법으로 들이대시거나 더 콧대를 높여야지
    저렇게 어정쩡하게 들이대는 건 별로에요.
    남자는 그냥 얘는 여전히 나 좋아하는군 하고 말 거에요.
    귀찮아하는 거에요.

  • 11. 왜그럴까
    '09.12.29 11:06 PM (119.207.xxx.140)

    그렇군요..... 정공법으로 들이대라...... ! 아니면 제 자신의 콧대를 높여라!

    이 말씀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12. 하나를 해도
    '09.12.29 11:20 PM (66.65.xxx.54)

    별로 친하지 않은 사이라면 외려 문자 하나를 보내도 심사숙고해서 보내야 합니다.
    여기 눈 온다, 거기도 눈 오냐, 이런 문자에는 머라 답할 께 없습니다.
    기다 아니다, 둘 중 하나밖에 더할까요.

  • 13.
    '09.12.30 5:01 AM (221.147.xxx.143)

    님이 좋아하는 걸 아는 상황이라면 일부러 무시하는 걸테지요.

    괜히 받아 줬다가 오해 받기 싫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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