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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좀 골라주세요....

이사가자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09-12-29 21:36:10
지금 사는 집이 워낙 오래되어 넘 추워요...
추우니 일도 하기 싫고 꼼짝하기가 싫군요... ㅠ.ㅠ
넘 추우니 우울하구요...
동향이라 해도 안듭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사를 가보려구요...

오랫동안 이사를 안다녀서 집 보는 안목도 없고해서 여쭤봅니다.

두 군데 중 어디가 좋을까요??

1. 남향이고..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있어서 넉넉하답니다.
    그런데, 층간 소음이 심하다는군요... ㅠㅠ

2. 남동향이고, 주차장이 지하 1층까지밖에 없어서 밤엔 주차하기가 어렵다네요..
    수납 공간이 별로 없다더군요...

동향 집엘 살다보니 남향집의 일조량이 넘 부럽습니다.
그렇다고 층간소음이 넘 심하면 것도 힘들겠구..

어떤 집이 좋을까요??
    
IP : 124.51.xxx.10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무크
    '09.12.29 9:39 PM (124.56.xxx.44)

    둘다 반대요.
    층간소음 그건 안 당해본 사람은 말을 말아야할 만큼 죽도록 괴로운일이에요.
    니가 죽든 내가 죽든 둘중에 하나가 죽은셈치고 참지않으면 절대 못 참으실꺼에요.
    층간소음 스트레스로 정신과 치료 받는 분들 간혹 있을정도에요.


    주차공간 적은것도 남편분이 엄청 불편하실꺼에요.
    혹 불안한 곳에 주차한 날은 새벽같이 일어나서 차 빼줘야할테고,
    살림하셔서 아시겠지만, 수납공간 적으면 집을 아무리 치워도 치운티도 안 나요.

    힘드셔도 좀 더 알아보시는 게 어떨지요;;

  • 2. 젬마
    '09.12.29 9:42 PM (118.217.xxx.249)

    허~ 어렵네요. 저 두가지 경우에 해당하는 곳 다 살아봤는데, 층간소음은 이웃을 잘 만나야 하는거라 운에 맡겨야 할 거 같아요.
    정말 아이 영어 cd 듣는거까지 쫓아 올라오고, 아이 운다고 쫓아오고...미치는 줄 알았어요.
    확 싸울수도 없고.

    그래도 사서 가야 하는 거라면 전 1번 할랍니다.

    남향....식물도 잘 자라고, 아이들도 잘 크고...
    많이 생각해서 고르세요.

  • 3. .
    '09.12.29 9:53 PM (110.8.xxx.231)

    층간소음은 겪어보면 아실라나..진짜 힘들어요.
    수납공간은 없어도 안쓰는 짐 줄이면 살만하고.. 늦은밤 주차할일 없으면 2번이 그나마 나은거
    아닐까요? 아파트 층수는 몇층이고..금액은 어떤지..고려해보세요.

  • 4. 저도
    '09.12.29 9:55 PM (118.222.xxx.229)

    둘 중 하나 꼭 선택해야 한다면 1번이요.^^
    층간소음은 복불복인 경향도 있고,,,
    주차장 넓은 쪽이 좋네요. 그래야 짐 옮기고 할 때도 들어가기 편하고,,,
    무엇보다 남향이면 대낮에도 햇볕 쨍쨍하구요...

  • 5. 층간소음 ..윽
    '09.12.29 10:10 PM (222.107.xxx.210)

    저 요즘 미칠지경입니다.
    윗층에서 아이들이 12시까지 미친듯이 뛰어대고 tv소리가 안들릴정도로 뛰니원..

    제가 소심해서 정말 참다 한번 말한건데 남자아이들이니 어쩔수없다는식..
    10시 넘어서는 조심하겠다는데 그것도 말뿐.. 악.. 전 북향이라도 층간소음 없는 곳에서 살고파요.

  • 6. 둘다좀별로
    '09.12.29 10:11 PM (122.36.xxx.19)

    1번 꼭데기 층이면 몰라도 둘 다 좀 별로 같아요...좀 더
    찾아보세요

  • 7. 1번
    '09.12.29 10:30 PM (124.199.xxx.22)

    탑으로 찾아보세요....
    아님 더 기다리세요...

    집은 이러니저러니해도 사기전에는 딱 끌리는게 있습니다.

  • 8. 층간소음이
    '09.12.29 11:02 PM (110.9.xxx.246)

    전혀 안들린다는 집 없던데요.

  • 9. 댓글짱.
    '09.12.29 11:04 PM (112.149.xxx.12)

    더 기다려 보세요. 기다리면 꼭 맘에 드는 집 나올 겁니다. 그리고 둘 다 반대 입니다.

  • 10. 이사가자
    '09.12.30 1:31 AM (124.51.xxx.105)

    댓글 달아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이가 고딩이라 저희집에서 조심할 일은 없겠지만
    정말 윗층 잘 만나는 건 복불복이겠지요...

    같은 동네라 집값은 거의 같거든요..

    조언 주신대로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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