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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부산 여행갑니다,,,옷을
애들 아빠가 여행을 1박2일로 떠나요.
옷을 어찌 입어야하나 잠바 코트
내복을 입어야할지 어떨지 가르쳐주세요...고맙습니다.
1. ^^
'09.12.28 10:30 PM (219.251.xxx.228)내복까지는 입으실 필요 없으시구요..
저는 요 며칠 서울쪽에 있다가 내려오니 역쉬 남쪽이 좋구만~ 싶더군요..
오늘 병원가서 간호사분과 얘기하면서 제가 오늘 디게 춥다더니 그닥 춥지도 않네요.. 그러니까 간호사분이 어휴~ 오늘 정말 춥더구만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서 그런 거 아니예요? 이러더라구요.. ㅋㅋㅋ
이번주 내내 한파라고 해도 부산은 내복안입고 그냥 런닝에 티셔츠, 그리고 오리털 점퍼 하나면 충분히 견딥니다.. ㅎㅎ2. ..
'09.12.28 10:32 PM (125.184.xxx.196)내복까진 입으시지 않아도 될꺼예요.
오늘부터 좀 추워지긴하네요.
아직 바람이 없으니..
윗쪽분들에겐 그리 춥지 않을거예요.3. 아니예요.
'09.12.28 10:51 PM (118.47.xxx.225)부산 어디를 가시는지는 모르지만 바닷가 근처에 오래 머무르실거면 많이 추우실텐데요..
제가 분당 살다가 부산 해운대로 이사왔는데 이럴줄 몰랐습니다.
윗쪽지방은 공기가 싸--하지만 , 여긴 바람이 많이 불거든요...4. 많은분들이..
'09.12.28 10:57 PM (116.36.xxx.144)부산은 겨울에 덜 추울꺼라고 생각하는데..아니에여..
저도 그런줄알았는데..절대 아니던데여..저희 시댁이 부산이라 잘알아여.
아무래도 바닷바람이라 그런듯하구여. 옷 든든히 입고가세여~5. ^^
'09.12.28 10:59 PM (110.10.xxx.228)그래도 서울만큼 춥지는 않구요.
내복은 뺴고 오리털파카 입으세요..6. ..
'09.12.28 11:01 PM (125.184.xxx.196)저 부산사는 사람입니다
아니에요
서울 언니네나 가원도 놀러 가보면
정말 추위가 콕콕 찌른다는 표현 쓸 만큼 춥지만
이 곳은 바람만 불지 않음
견딜 정도의 추위거든요
내복 입지 않고 제 주위분들 겨울내내
잘 지내세요.7. 추워요.
'09.12.29 12:09 AM (218.147.xxx.146)바람이 많이 부네요. 내복은 안 입으셔도 되구요. 오리털 입으세요
8. ...
'09.12.29 12:26 AM (123.99.xxx.29)추워요...
나갔다가 10시넘어 왔는데요
나갈때 2시쯤...에도 추웠고 들어올때도 추웠어요
내복입어도 괜찮아요9. 캬캬캬
'09.12.29 1:26 AM (125.180.xxx.29)사람마다 추위가 틀리나봐요
내복입고가서 더우면 벗어야겠네요~~10. 팜므파탈
'09.12.29 1:50 AM (124.51.xxx.165)서울 살다가 작년에 부산에 이사왔어요.
부산 넘 따뜻하고 좋아요.
서울서 오시는 분이라면 상대적으로 따뜻하다 느낄테니, 내복까지는 필요없어요.
코트 입고 오셔도 무방할 듯.11. 저도
'09.12.29 4:24 AM (121.144.xxx.212)부산온지 2년...
서울보다는... 무척 따듯합니다.
요즘 날씨 같음..더욱 따듯하게 느끼 실 것 같아요.
바람이 좀 많지만... 머플러 하나 목에 걸어주심... 괜찮구요.12. ^^
'09.12.29 8:01 AM (61.253.xxx.58)원글입니다.
아침 출발했습니다... 1박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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