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첨 들었는데
바람피우다 들켰다는 설정은 맘에 안들지만
노래는 참 재밌네요
안만나면 큰일날듯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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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노래 몰랐나요?
우리지금만나 조회수 : 973
작성일 : 2009-12-28 00:16:09
IP : 123.108.xxx.4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09.12.28 12:36 AM (118.216.xxx.247)"뭘 자꾸 걸어? 엄말 어떻게 걸어?" 든가..... 그부분에서 빵 터졌습니다.. 장기하가 함께 부른 리쌍의 노래네요... 가사 정말 재미나죠?
2. 남자들의 심리
'09.12.28 8:01 AM (86.142.xxx.120)가 너무나도 솔직히 드러나있어요.. 가사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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