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에
사느라 바빠 서로 말할 틈도 거의 없답니다.
집에서 저는 애들 돌보고 일하고
남편은 와서 씻고 조용합니다.
항상 1시간 이상 스도쿠 하느라 정신없지요
책은 담 쌓고 사는 사람
결혼초에는 티브이만 보고 잠만 자드니
출산 육아하느라 마누라 골병드는 사이
대신 건강해진 지금은 스도쿠에 빠져 있답니다.
성격이 함께 즐기는 것은 안하는 사람이예요
처자식 달고 다니는거 귀찮아하고...
미워 죽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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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집에서 스도쿠만 하는 남편, 어떡하지요?
.......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09-12-26 12:55:58
IP : 58.140.xxx.15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스도쿠
'09.12.26 1:04 PM (58.232.xxx.172)밖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집에 와서 샤워하고 스토쿠를 풀면서 스트레스를 푸시네요.
근데 스도쿠는 부인과 같이 할 수 없나요?
서로 누가 빨리 푸는지 경쟁한다던지..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1272. 스도쿠
'09.12.26 1:12 PM (58.232.xxx.172)무슨 내기를 하냐면 남편이 지면 책을 보게한다던지 처자식 달고 다니게 한다던지 ㅎㅎ
http://www.sudoku.co.kr/html/01.php3. 원글이
'09.12.26 1:17 PM (58.140.xxx.157)그럼 차라리 초 3 아이에게 스도쿠를 전수하라고 할까요?
지아빠 닮아 수학 못하는 아이인데 숫자를 갖고 한다니깐요4. 변인주
'09.12.26 1:25 PM (68.4.xxx.111)한번시작하면 놓기 싫습니다. 재미나요. 번호를 재쳐가며 ㅊㅏㅊ아내는 재미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맘이 확 갈아앉아 심신단련으로 최곤뎅...
내 남편도 싫어하고 있었나?5. ..
'09.12.26 1:51 PM (218.52.xxx.36)그거 중독이에요.
우리 아이들 스토쿠 재미 들리더니 인터넷 게임도 접고 달려들더군요.6. 쥴리에뜨
'09.12.26 6:01 PM (180.65.xxx.199)저도 스도쿠때문에 미치겠어요.
전혀 인터넷 게임에는 관심없었는데 어쩌다 알게되니
심지어는 이제 최상급의 경지에 도달했다는 <- 이러기까지 얼마나 에궁.
도박하는 사람들 심정을 알겠더군요.
매일 매일 하는 시간을 줄여가며 발악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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