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어머님께 감사 인사 드릴 일이 있어서 전화 드릴건데요.
'작은어머님~~ 저 00이예요~'할 때 제 자신을 밝히는 호칭을 모르겠어서요.
무식해서 죄송합니다만,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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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어머님한테 저를 누구라고 말씀드려야 하나요?
호칭.. 조회수 : 960
작성일 : 2009-12-26 11:29:25
IP : 119.193.xxx.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누구
'09.12.26 11:30 AM (123.108.xxx.54)처에요
2. ...
'09.12.26 11:32 AM (119.64.xxx.151)보통 질부(조카 며느리)라고 하지 않나요?
만약 조카며느리가 많다면... 사는 곳을 대거나 아니면 큰 집 둘째예요 뭐 이런 식으로...3. ..
'09.12.26 11:33 AM (218.52.xxx.36)아무개(남편) 처입니다.
아무개(자기이름)입니다.
질부입니다.4. 저는
'09.12.26 11:36 AM (122.47.xxx.5)분당에 동훈이 엄마예요 하거든요^^
5. 호칭..
'09.12.26 11:38 AM (119.193.xxx.39)ㅋㅋ 분당 동훈이 엄마~ㅋㅋ 네네 다들 감사합니다. 작은어머님이 제게 전화하실 때 '00~'하고 부르시던 그 호칭이 '질부'였어요. 이제 생각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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