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문의

[??]

제가 어쩌다 이런일이...ㅜ.ㅜ
사건의 발단은 전화한통화
"동서,집넓히고 싶지않아??집이 시세보다 싸게 급매로 나왔어??"
욕심나서 털컥 계약하고 잔금 치르는 날짜 다가오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이 나가야죠잉...
저희가 살고 있는 집도 부동산에 내놓았고 또 계약한 집도 내놓을 수 있나요??
잔금을 치르고 내야하나요??
등기친다고 하던데...등기치기전과에 파는것과 치고나서 파는것의 차이는 뭐가 있나요??(세금관련..등등)
내가 어쩌다...
계약금 천 오백만원은 찿아야 겠기에...ㅜ.ㅜ
아가씨때부터 열심히 모은돈인데...ㅜ.ㅜ

[!!??]

살고있는 집을 시세보다 싸게 내 놔보세요. 일단은 두개 다 부동산에 내 놓고 팔려고 하는 물건을 싼가격에 부동산에 직접 다 뿌리세요.

[미등기 전매.]

등기하기 전에 팔면 미등기 전매로 되는데....미등기 전매하면 법이 좀 곤란한데 미리 알아보시고 하세요.
미등기 전매라도 이익금이 없음 세금도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