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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강사가 자꾸 시간약속을 안지키네요

속상혀 조회수 : 432
작성일 : 2009-12-23 22:29:13
제가 학원에서 대중악기를 배운지 4개월 정도 되는데 강사가 2번은 수업시간에 나타나질 않고 연락도 안되어 하루뒤에 연락오길 전날 술먹고 일어나질 못하거나 옛애인 문제로 다른지방에 가있는 경우였고 (물론 백배 사죄하더군요) 또 몇번은 수업시간에 늦는다거나거나 일정을 변경하는 경우였어요.

락그룹출신이고 음악인이기도 해서 낮엔 수업하고 밤엔 공연연습을 해서 밤낮이 뒤바뀐 생활을 자주 하고 예술을 하는 사람이다 보니 자아가 강하고 일반사람들하고는 사조가 좀 틀리더군요.
헌데 제가 돈을 주고 배우고 있는 입장인데 이렇게 자주 캔슬을 시키니 짜증이 좀 나네요.

오늘도 일정을 바꾸는 문자를 보냈다고 하는데 연락을 못받아 학원까지 갔다가 허탕치고 왔어요.
남편은 강사더러 완전 찌질이같은 놈이라고 못마땅해 합니다.
어떻게 할까 고민스럽네요.
IP : 121.174.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꾸세요..
    '09.12.23 10:41 PM (121.165.xxx.30)

    저도 악기가르치지만.. 악기가르친다고 다 그렇진 않습니다...
    자기가 악기 잘한다고 꼭 잘가르치는 것도 아니구요..

    레슨의 기본은 우선 시간약속을 잘 지키는 겁니다..
    자꾸 시간 바꾸고 하면 학생들 마음도 같이 심란해져서 레슨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또 레슨은 규칙적으로 쭉 받아야 학생들도 연습하고 지도받고 하는데 흐름을 타죠..
    시간 자꾸 바꾸고 자꾸 빠지는 강사는 강사로서는 자격미달입니다..

    바꾸세요..

  • 2. 기본이
    '09.12.24 12:29 AM (220.70.xxx.223)

    안된 사람이군 문자요? 정말 사정이 생기면 문자가 아니라 전화를 하셔야죠 참~내
    정말 남편분 말씀대로 찌질이입니다. 그런사람에게 배울거 없슴다.

  • 3. manim
    '09.12.24 8:49 AM (222.100.xxx.253)

    그건 잘 가르치는것이 아닙니다
    가장 기본이 약속인데,,, 저같음 레슨 안받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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