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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생수통에 물이

떨어졌을때, 조회수 : 537
작성일 : 2009-12-23 16:36:46
사무실 생수통에 물이 떨어지면, 보통은 어떻게들 하시나요??

저는 그런 무거운 것은 남자들이 하는 게 어울린다고 생각을 하는 입장이라,

(우리 사무실에 여자가 3명 남자가 6명 있는데, 컵 씻는 등 소소한 일은 여자들이 하니까,

저는 그런 일은 남자가 하는 게 당연하다는 입장이예요.)

남자직원에게 부탁을 하거나, 자주 부탁하기 미안하면, 누군가 바꾸길 기다리며,

물을 안마시기까지 ;;;합니다.

남자들이 좀 자청해서 해 주면 좋으련만,...암튼 종종 오래 빈통으로 있어서,

같이 있는 언니는 남자들에게 부탁하기 치사하다고 본인이 힘을 써서 생수통을 번쩍 들어서 잘 바꿔요.

제가 얄미운 건가요????
IP : 121.139.xxx.4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
    '09.12.23 4:50 PM (61.32.xxx.50)

    저도 웬만하면 남한테 부탁하는 성격이 아니라 제가 합니다.
    큰 통은 못들겠어서 배달하시는 분한테 작은 통으로 바꿔달라고 했어요.
    작은 통으로 바꿔서 하세요.

  • 2. 전..
    '09.12.23 5:08 PM (218.153.xxx.186)

    남자직원들한테 해달라고 그래요..
    남자들이 잘 알아서 하면 좋으련만...
    젤 나이 어린 남자직원한테 가서 "미안한데 물통 좀 넣어줘요"라고 말하고 방긋 웃어주면 다 해주던데요..ㅋㅋ
    물통 뚜껑 열면 제가 물티슈로 입구랑 닦아주고..ㅋㅋ

    물로..제가 하려면 혼자도 들어서 넣을 수는 있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남자들은 가뿐하게 하는데 전 기를 써서 해야될꺼같더라구요...

  • 3. 아이고
    '09.12.23 5:09 PM (121.154.xxx.97)

    남자 6명이 치사하군요. 남자들도 서로 떠밀고 있군요.
    꼭 남녀를 떠나서 그리 무거운걸 좀 해주면 안되는지.

  • 4. 미소중녀
    '09.12.23 5:16 PM (121.131.xxx.21)

    전 원래 힘이 좀 센편이라 생수통 올리기는 힘이 들지 않아요. 남직원들이 하겠다고 해도 제가 말리고 제가 하는편입니다. 왜냐면 물티슈로 생수통 입구쪽 깨끗히 닦고 올리고싶어서요. 남직원들은 그냥 훌러덩 올려서 위생상 찝찝하더라구요. 전 덩치가 있어 몸움직이는 일 같은거 좋아하는편이라 ㅡㅡ;; 솔직히 직업에 귀천없고 페이도 괜찮다면 박스나르거나 여성들이 할만한 노가다 일같은거 하고싶네요.. 사무실에 꼼짝앉아있으니 온몸이 아프고 살만 찌거든요

  • 5. 저는
    '09.12.23 7:22 PM (116.123.xxx.178)

    그전 직장에 다녔을때 남직원이 좀 많았는데도
    사실 남자들이 그걸 잘 모르더군요.
    자기가 딱 마실려고 했는데 물이 안나오면 들어 올리지만
    컵대고 물을 따랐을때 나오면 물이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요.
    여자들은 보통 생수통 안을 살피잖아요.
    그래서 물 떨어져서 갈아줘야 하면 남직원이 있을때 부탁해요.
    원글님 말씀대로 여자들이 하는 소소한 것들이 많으니까
    무거운 생수통은 여자보다 힘이 쎈 남자가 좀 도와달라는 차원에서...

    근데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은 남직원이 없고 사장님하고 있는터라
    그냥 제가 갈아끼워요.
    거의 사장님 안계실때 알아서 끼웁니다.
    사실 이게 힘보다는 요령으로 하면 별로 힘 안들어요. ^^:

  • 6. 흠..
    '09.12.23 7:34 PM (116.34.xxx.75)

    생수통 19리터 짜리인가 그거 말씀하시는 거죠? 저도 대학원생이던 20대에는 그냥 그 정도 들 수 있었는데 30대 후반 되니, 힘이 딸리더군요. 근데, 그거 제가 갈고 있더니 저희 직원들이 바짝 긴장하면서 하지 마시라 하더군요. 하긴, 저희 직원들 저 보다 나이 어려, 몸무게 많이 나가 (제가 20년 전 부터 50키로 안 되는 40키로 후반이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제가 고과권을 가지고 있어서 그랬을라나요?

    하여간 눈에 보이면, 그 생수통 얹어 놓을라고는 하는데, 힘이 안 되서.. 그냥 요즘은 지나가는 남자 직원들 한테 공손하게 부탁합니다. 흐음.. 부탁이 아니라 명령으로 느껴졌을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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