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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증상은 도대체 무슨 병인가요?

쑤셔요 조회수 : 552
작성일 : 2009-12-23 01:15:19
저는 늘 몸의 왼쪽부분이 아파요. 어깨, 팔, 왼쪽 등부분에서 왼쪽 엉덩이, 왼쪽 허벅지까지요.
좀 주무르면 덜 한듯한데, 늘 아프니 생활이 힘든경우가 많아요.
이거 도대체 무슨 증세인가요?
건강하게 살고싶은데... 빨리 무슨수를 쓰든지 낫고 싶거든요.
도와주세요...
경험이나 병원이나... 저 지금 외국에 살아서 불편한게 한 둘이 아니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IP : 220.232.xxx.21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세
    '09.12.23 4:04 AM (125.129.xxx.14)

    혈액순환 장애문제일 수도 있고 뇌신경의 문제일 수도 있어요.
    어깨에서 목뒤로 등, 엉덩이 허벅지에 이르는 주 혈맥이 막히거나 장애가 있을 수도
    있지만, 양방에서는 딱히 잡아내지 못할 수도 있어요.
    요즘 체형과 자세에 관한 책을 보니 자세가 불안정하거나 잘못 잡으면
    신체의 불균형으로 인해 내장질환까지 생긴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암 등등..

    즉 신체불균형이 근육장애나 신경압박을 일으켜 통증을 유발한다는거죠. 따라서 올바른 자세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가같은 것은 배우기가 쉽지 않고 초보자들은 오히려 몸을 망치는 경우도 봤어요.
    서점에 가셔서 "자세" "신체균형잡기" "카이로프라틱" "통증" 등과 스포츠 물리학과 연관된 책들을 찾아 읽어보세요. 그 중 쉽게 설명되어 있는 책을 골라 동작을 반복해보세요.

    간단히 근육풀기, 관절풀기, 붕어운동, 모관운동( 등대고 바닥에 누워 팔과 다리를 직각으로 올린 채 마구 진동시켜주는 것인데 양한방 모두 선호하는 운동치료임) 등을 해주세요. 붕어운동은 네이버 등을 검색해보면 됩니다.

    한국에 계신다면 용한 한의원에 가서 침맞는 것도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도 근본적인 처방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2. ...
    '09.12.23 5:45 AM (211.207.xxx.110)

    나이가 몇이신지요?
    혈액순환이 많이 안되는 경우도 있고..
    류머티스 질환인 경우도 있고...

    제 친구도 그런 증상이 있었는데
    왼쪽 유방에 문제가 있었더군요..
    암은 아니였는데 아무튼
    항상 왼쪽이 저리다고 했어요..

    유방에 문제가 있으면 겨드랑이도 쑤시고
    팔도 절이고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맘모톱이 너무 많아서
    수술을 했었어요...아직도 맘모톱이
    여러개 있다고 하더군요..

  • 3. 요가원
    '09.12.23 7:46 AM (61.81.xxx.189)

    다녀보세요 요가가 짱이예요
    저는 요가가 걍 스트레칭 정도로만 알았는데 운동량 장난 아니구요
    2시간 하면 땀이 줄줄줄줄 비오듯 흘러요
    몸의 구석 구석에 안쓰던 근육을 하나 하나 다 풀어주고 늘려주니까 몸이 너무 개운하구요
    제가 처음 요가 시작할 때 완전 고도비만 수준이었거든요
    근데 요가 첫시간에 1시간 정도였는데 그거 끝나고 바지를 입는데
    허리벨트가 1구멍이 줄어든 거예요 -_-;
    정말 기절했어요. 항상 발도 차가왔는데 요가 시작하고 15분쯤 지나면 발이 저절로 뜨뜻~해져 오구요, 몸 라인이 잡히면서 뚱뚱했어도 이뻐지더군요. 살들이 아무렇게나 자리잡은 80키로랑 적당히 라인 잡힌 80키로는 시각적으로 그 사이즈가 많이 차이나 보여요

  • 4. ^^
    '09.12.23 8:53 AM (221.159.xxx.93)

    저랑 증상이 너무 비슷하네요
    디스크였어요..오른쪽이 더 신경을 많이 누르고 잇으니 오른쪽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전체가
    자세교정만 받아도 좋아 진다고 하드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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