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남편이 갑작스런 회식으로 술을 많이 마시고 왔어요...

...씁쓸 조회수 : 569
작성일 : 2009-12-23 00:44:14
연말이라 모임 참 많습니다.
대학교동창, 회사 지점회식, 사내 동호회 회식, 지점내 팀회식... 등.

그리고, 오늘 갑자기 회식한다고 저녁에 전화가 왔어요.
내용도 모르고, 저는 저녁밥 했는데, 좀 일찍 얘기해주지... 그러고 툴툴 거리고 두돌된 딸아이와 저녁을 먹었구요.

좀전에 술이 많이 되서, 신랑이 들어왔어요.
꿀물을 타다주고는, 회식의 내용을 들었어요.

내용인 즉슨...
관리자급... 부서장들의 인사가 있었는데,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분이, 오늘 대기발령이 났다고 합니다.
저도 잘 아는 분이라, 참 마음이 씁쓸했어요.

신랑은,
승진이 되거나 실적이 더 좋은 지점으로 발령이 나서 축하해주는
회식자리는 ...
술을 아무리 마셔도 취하지 않고, 기분이 좋아지는데,

오늘처럼...
위로를 해야하거나,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아도 자꾸 자꾸 취할때
정말 힘들어합니다...

며칠전엔, 잘 아는 신랑의 선배가 본인상을 당해서
잠깐동안, 회사에 앉아있는 게. 회의가 든다고 말했는데..
오늘 밤은.. 저도 그렇습니다...

IP : 116.37.xxx.1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
    '09.12.23 7:32 AM (114.205.xxx.241)

    그런날 함께 술마셔주시는것도 큰 위로겠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9491 아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ㅠㅠ 3 드레곤박 2008/07/08 499
399490 다큐프라임 초등생활보고서-차별 보셨어요? 4 courir.. 2008/07/08 1,394
399489 으깬 감자 냉동보관해도 될까요? 3 courir.. 2008/07/08 1,673
399488 쥬니버의 대안 야후꾸러기 8 야후꾸러기 2008/07/08 620
399487 노통에 관한 음모론... 무섭고 잼나요... 7 완소연우 2008/07/08 954
399486 이거 꼭 보세요.광우병 다큐 3 baker .. 2008/07/08 496
399485 도사나 점쟁이, 궁금해서 4 진달래 2008/07/08 781
399484 이민가는 형님네 선물로 머가 좋을까요? 9 작은엄마 2008/07/08 867
399483 너무 기뻐요 집에 하나 있는 라면이 짜짜로니라서..ㅋ 1 천년만에야식.. 2008/07/08 376
399482 환율을 외환보유고로 잡을 수 없는 이유!!! 1 필독 추천 .. 2008/07/08 656
399481 2008년 7월 7일 SBS 8시 뉴스가 참 큰 힘이 되네요 11 경상도 민심.. 2008/07/08 1,202
399480 선결제에 대해 질문이요! 카드 2008/07/08 357
399479 BBC, 영국 인간광우병 사망환자 이야기 방송. 8 에효 2008/07/08 617
399478 주식 다 털었습니다;; 18 시원섭섭 2008/07/08 4,261
399477 두어시간 전 상황, 경찰이 시민들 방패로 찍어라..고 명령했다네요. 아이와 아이엄마도 있는.. 3 어머 2008/07/08 694
399476 화랑문화제 나가보신분 궁금 2008/07/08 441
399475 싱가폴유학 보낼까요 6 지금은 고민.. 2008/07/08 912
399474 오사카 자유 여행 8 오사카 2008/07/08 668
399473 송기호/ "한우ㆍ美 쇠고기의 동시 '전수 검사' 요구한다" 2 Anne 2008/07/08 511
399472 촛불 때문에 공산화 될까 두렵다는 논리. 정말 웃겨 죽겠다. 10 fera 2008/07/08 826
399471 게시판 글올리기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4 ........ 2008/07/08 852
399470 [이시국에]연애상담?? 23 이시국에.... 2008/07/08 1,127
399469 교육감후보 직선제에 관하여 3 미즈코리아 2008/07/08 324
399468 시사투나잇 촛불집회 여성들의 참여에 대해 나오네요~ 3 ditto 2008/07/08 724
399467 너무 찝찝한 우연.. 14 씨알의 터 2008/07/08 3,026
399466 [명박퇴진] 경찰관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아고라펌) ^^ 2008/07/08 874
399465 간만에 드라마를 봤습니다~ 1 미친명박 2008/07/08 485
399464 머리 감고 나서.. 5 더운날 2008/07/08 781
399463 점이랑 잡티를 빼고싶은뎅 7 피부과 2008/07/08 1,208
399462 놀이터에서 절망하다... 25 완소연우 2008/07/08 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