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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사용 조례 개정운동 - 100%달성했습니다.
1. 후..
'09.12.21 9:50 AM (61.32.xxx.50)2. 다행
'09.12.21 9:56 AM (125.177.xxx.131)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네요. 그러나 너무 오래 걸려서 아쉽네요.
3. ...
'09.12.21 10:00 AM (211.207.xxx.110)아침에 한겨레에서 이 기사 보고 환호성 질렀네요..
그나저나 결과가 뜻한대로 이루어져야 할텐데..
수고 많으셨습니다..4. 세우실
'09.12.21 10:04 AM (125.131.xxx.175)심지어 조금 초과라고 들었습니다 ^^ 멋집니다!!!!
5. ...
'09.12.21 10:17 AM (190.16.xxx.195)듣던 중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런 작은 운동들이 모여서 시대를 변화시키고 민주주의를 성숙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광장 조례개정을 이뤄내길 간절히 바랍니다.
6. 와~~
'09.12.21 10:20 AM (125.180.xxx.29)진짜 진짜 듣던중 반가운소식이예요
서울시민이 아니라 참여못해서 안타까웠거든요 감사합니다~~~7. ..
'09.12.21 10:30 AM (203.142.xxx.241)저번에 무슨 서명때도 보니..
이런저런 사유로 자격 상실되는 분들이 계셔서
숫자상으로 훨씬 여유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8. 정말
'09.12.21 10:37 AM (124.60.xxx.99)기쁩니다..
지난주만 해도 1만 5천명 정도 모자란다고 했는데..
일주일만에 많은 분들이 서명해주셨나봐요..
저도 서명 받으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주위 사람들의 꽉 막힌 시선과 사고 방식에 허걱 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동참해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9. 뉴스보고
'09.12.21 10:57 AM (119.196.xxx.85)다행이다 싶었습니다.. 지난주에 저도 모자란다는 소식을 듣고 어찌나 안타깝던지..
10. 정말~~
'09.12.21 11:19 AM (115.139.xxx.22)잘 됐네요 ^^ 저도 동참하고 싶었지만, 수도권 시민인지라 안타까웠었는데,
끝까지 잘 이뤄낼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11. ^복실^
'09.12.21 11:23 AM (121.169.xxx.250)기쁜 소식이네요~~~
추운날씨에 훈훈해집니다~12. 제이미
'09.12.21 11:29 AM (121.131.xxx.130)아 다행이네요. 저는 신청했지만 출산이다 뭐다 바빠서 주위 사람 모으지를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다시 힘내 봐야겠어요!13. 와~~
'09.12.21 12:09 PM (121.88.xxx.203)너무 기쁘네요.^^
남편이 저보고 추가로 서명 좀 받으라는걸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전, 바보입니다!! 쉽게 비관해 버리고....14. 정말
'09.12.21 12:15 PM (110.11.xxx.47)다행입니다~^^
힘들고 험난한 앞길이 기다리고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마지막까지 희망을 잃지 않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습니다...15. 지방이라
'09.12.21 12:22 PM (119.195.xxx.243)게시판에 글만 올리고는 걱정했드랬는데 기쁘네요.
요즘은 누가 슬쩍 건드리기만 해도 울거같아요.16. 짝짝짝
'09.12.21 1:33 PM (211.47.xxx.2)서울시민분들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