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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에너지 가격 현실화해야”… 전기·가스료 인상될 듯

세우실 조회수 : 936
작성일 : 2009-12-20 21:36:44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424781&c...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에너지 가격이 현실화되면 절약하고 전기료를 아낄 수 있게 되니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라"

에휴 얘 수준이 이렇지 뭐...

그니까 전기료 올리면 사람들이 안쓰게 되니까... 그럼 그게 전기료를 아끼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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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은 오래된 신념이긴 하나 무기력하다는 증거일 뿐이다.       - Louis Kossuth
―――――――――――――――――――――――――――――――――――――――――――――――――――――――――――――――――――――――――――――――――――――
IP : 222.236.xxx.1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우실
    '09.12.20 9:36 PM (222.236.xxx.139)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2424781&c...

  • 2. ...
    '09.12.20 9:38 PM (119.64.xxx.151)

    재산이 600억인 너는 펑펑 쓸 테니...

    천한 것들은 촛불 켜고 살아라 이 말이냐?

  • 3. 세우실
    '09.12.20 9:43 PM (222.236.xxx.139)

    무슨 소립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촛불 켜면 경찰 아저씨가 와서 잡아갈지도 몰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 4. 진짜
    '09.12.20 9:43 PM (118.176.xxx.64)

    진짜 어렵게 살아본적이 있긴한걸까 말하는거 들어보면 머 안해본게 없더만 여기가면 이것도 해봤다 저기가면 저것도 해봤다 서민들이 하는건 다 해봤다 하면서 어찌 서민들 맘은 하나도 모르냐는거다 해봤다는것도 다뻥인건가 아님 이젠 서민이 아니니까 나몰라라 하는건가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가 있는사람들이야 눈하나 깜짝안하겠지만 일반 서민들이야 눈에 불이 나는 정책 참 창피하다 같은 민족으로 저렇게 밖에 생각못하는 인간들,,,,,

  • 5. 이게 뭔 소린가?
    '09.12.20 9:56 PM (222.237.xxx.177)

    그럼 물가가 오르면 절약하고 생활비를 아낄 수 있게 되니 물가를 팍팍 올리도록하라?
    각하는 청와대 물품구입비로 7개월에 14억원을 쓸테니...소형컴터 두대에 1,980만원....
    디지털 카메라 두대에 3천만원... 행사용 비디오 카메라 한대에 7천 2백만원...
    커피메이커 158만원.... 공기방울 쌀 씻는장치, 330만원... 손 소독기 146만원...
    우산꽃이 5개 133만원... 외빈용 소파 하나에 652만원...파라솔 1대에 176만원...
    영빈관 의자 1억 882만원...

  • 6. 오마나
    '09.12.20 10:08 PM (221.139.xxx.17)

    저렇게 현실 좋아하시는 분이 어쩌다가 반지를 발가락에 끼는 비현실적인분과 결혼을 하셨대요?

  • 7. 그래!!
    '09.12.20 10:15 PM (211.196.xxx.141)

    담배값 올리니까 담배 많이들 끊더라!!!

    아우... 제대로 하는게 어째 한개도 없냐.. 이 화상아!!!

  • 8. 속터져.
    '09.12.20 10:26 PM (59.20.xxx.158)

    해저물면 무조건자든가 아님 산속에 들어가서 촛불키고
    나무로 불때서 밥해먹고 살아야 겠구만....

  • 9. 지나가다
    '09.12.20 10:31 PM (211.212.xxx.118)

    네 대가리부터 현실화 해라~

  • 10. ..
    '09.12.20 10:38 PM (116.42.xxx.111)

    민영화 하려면 미리미리 국민들 피부에 높은 가격이 높아지게 하려는 거 아닐까 싶어요

  • 11. 대통령이
    '09.12.20 10:58 PM (116.40.xxx.63)

    9시뉴스 들으니 내복입으라는 말에 남편 코웃음 치더군요.
    독재정권때 했던 버릇을 따라하는건지..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필요하면 알아서 하는거지
    내복입으라고 권할건 또 뭔지..너무 웃기더군요.

  • 12. 도그자
    '09.12.20 11:43 PM (125.129.xxx.45)

    그래서 내복 입으라느거냐?

  • 13. 헐~
    '09.12.21 12:21 AM (110.11.xxx.30)

    내복 이야기가 나오니 갑자기 생각이 나는 건데요...
    부산 옛시청 자리에 커다랗게 지어서 바로 며칠 전에 개장한 롯데에서
    개장기념으로 빨간 내복을 내방고객에게 판다?던가 하느라고
    전국의 빨간 내복을 다 수소문해서 쌓아 뒀다더라~는 떠도는 말을 들었는데...
    직접 확인해 보지를 않아서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저런 이야기와 파란지붕의 내복캠페인이랑 겹쳐서 연상되는 게
    혹시나 무슨 연관이라도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더라는...

  • 14. 진짜로
    '09.12.21 12:24 AM (58.142.xxx.2)

    언제가 되었던 간에 진짜로 올린다에 백만표.
    관련 업계(국가+대기업+중소기업등등)에서 새로 추진중인 에너지 관련 사업이 있는데
    그게 현실화 되고 활성화되려면 일단 에너지비용이 잔뜩 비싸져서
    일반 소비자들이 벌벌떨면서 에너지를 사용하는 게 가장 빠른 길이거든요.

  • 15. 임부장와이프
    '09.12.21 3:16 AM (201.172.xxx.88)

    명박이 찍은 인간들 몽둥이 찜질을 해 주고싶다~~

  • 16. 이장로
    '09.12.21 6:36 AM (71.176.xxx.56)

    요즘은 두개골이랑 뇌랑 분리형인가? 뇌는 그냥 꺼내서 집에 두고 다니는게 확실함.

  • 17. ..
    '09.12.21 8:46 AM (59.14.xxx.41)

    사고가 너무나 전근대적이에요
    마치 거꾸로 살고 있는 착각이 들 정도로..
    안되면 되게 하라.. 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분의 인생철학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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