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전등이 떨려요.

포춘쿠키 조회수 : 965
작성일 : 2009-12-20 14:33:28
윗집 정말 장난 아니게 뛰는데 층간소음이 문제가 아니라 전등이 파르르 떨려요.

이제는 소음문제가 아니라 전등이 떨어질까봐 무서워요.

저렇게 뛰다가 전등이 떨어질 수도 있을까 싶은데요.

아님 전등이 누전이라도 된 걸까요?

전등이 떨어지까봐 무서워요.

이건 이야기 해야겠지요.
IP : 121.143.xxx.16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20 2:53 PM (211.117.xxx.26)

    생각엔 디카 동영상으로 전등이 떨리는 모습을 찍어가셔서
    보여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얘기만 하면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모를 것 같아서요
    확실히 증거 가지고 가셔서 말씀하시는 게
    말씀하시는 쪽이나 받아들이는 쪽이나 더 쉽지 않을까 싶네요
    고생이 많으십니다..그려..

  • 2. 동행
    '09.12.20 3:16 PM (124.146.xxx.131)

    한달전에 새집으로 이사왔습니다... 우리집도 전등이 파르르 떨길레 a/s의뢰 했더니... 기사아저씨가 전등을 조여주셨네요... 그 이후에는 괜찮았답니다... 도움이 되실런지...

  • 3. 경험자
    '09.12.20 5:04 PM (211.54.xxx.245)

    결혼전이죠. 그러니까 친정집윗층에 남자 쌍둥이에 그애들 누나까지
    ddr이라고 얼마나 뛰어대는지 부부가 다 아버지 직장후배기도 하고
    어느정도 뛰어다니는거 이해하고 살았어요.
    이쪽방저쪽방 어디로 움직이는지 다 들릴정도였으니까요
    저희 친정은 거실 전등이 정사각형으로 긴 형광등이 4개 둘러진구조거든요
    그게 움직이는게 보일정도로 ...
    처음엔 그저 미세한 진동이 느껴지는 정도였는데 그게 갈수록 강도가 세어져요.
    어느날 갑자기 그 전등갓 2개가 애들쿵쾅거리면서 떨어져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
    직장선배이기도 한 아버지가 아이 키우다보면 늘 그렇지 볼때마다 많이 미안해한다고
    극성맞게 바로 올라가서 항의하고 그러지 말라며 우리 가족을 자제하시던 분이셨는데
    바로 전화하셔서 내려와서 확인시키셨어요.
    형광등은 안떨어졌지만 그래도 온가족이 다과즐기고 테레비보는 와중에 당한
    황당한 경험이라 얼마나 놀라고 그랬는지 다과상위로 떨어지고 이모부머리위로 긴 플라스틱 갓이 떨어졌으니 과일이면 접시며 이리저리 뒹굴고 ...상상히 가시죠?
    확인하러 내려오신 그댁 부부 그전에 늘 말로만 미안해요하시던데 그담부터 솨과하실때도 건성이 아닌 진심이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윗층부부퇴근시간이 되면 거실은 좀 조용해졌어요.
    대신 작은 방이 난리가 나서 문제였지만..^^
    확인을 시켜주셔야 해요. 얼마나 심하면 매달려 있는 전등갓이 움직일정도겠어요
    꽉조인 나사도 지속적으로 충격을 주면 풀리지않나요? 일단 조이시기전에 윗층에 얘긴한번해보셔야겠어요. 동영상 찍는 방법도 좋네요.

  • 4. 에휴 층간소음..
    '09.12.20 8:31 PM (222.233.xxx.144)

    에휴..그래도 확인시켜주면 진심으로 사과라도 하는 사람들이니 얼마나 좋아요.
    저희 윗집은 삭 욕하면서 개인주택으로 이사가라고 하더라구요.
    자기 새끼들 그렇게 키우더니 요즘엔 손녀를 방목하더이다.
    이노무 층간소음...
    전 전등이 떨어질까 무서운게 아니라
    철근의 왕왕거리는 소릴 들으면서 철근 휠까봐 겁나던데...ㅎㅎㅎ
    그럴리는 없겠지만요..

  • 5. ..
    '09.12.20 10:39 PM (121.132.xxx.168)

    저희도 그래서 윗집 올라갔었는데 그집이 아니고 그 윗집 이었던 걸로 추정되었어요.
    헌데 계단식이라 그집인지 옆집인지 몰라서 그냥 내려왔어요.
    어딘지 정확하게 알 길이 없어요.전등이 떨어지는 일은 없을겁니다만 저도 그 기분 압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8492 지금 법회갑니다 ~~ 6 tooswe.. 2008/07/04 311
398491 광우병보다 대통령보다 더무서운것이 있습니다 2 이슬기둥 2008/07/04 525
398490 농심직원이 올린 초대글 지웠나요? 2 살구버찌 2008/07/04 684
398489 패스트푸드 네이션 4 버디 2008/07/04 291
398488 지금 칼라티비 보세요 스님들께서 나오세요(내용 무) 6 시국법회 2008/07/04 418
398487 궁금한게 있습니다. 3 미스테리감자.. 2008/07/04 213
398486 다음이 네이버와 행보를 달리하는 이유가 있나요? 5 2008/07/04 614
398485 차라리 5년 내내 싸웠음 좋겠어요.. 6 완소연우 2008/07/04 509
398484 농심...이래서 불매합니다. 1 진실아빠 2008/07/04 474
398483 미국산 쇠고기 맛있게 먹는 법 6 빈지갑 2008/07/04 414
398482 유가의 영향이 안미치는 품목 고유가 2008/07/04 204
398481 오늘 조선일보 인터뷰 거절했습니다. 18 작은뿌듯 2008/07/04 1,530
398480 수원 화성근처 실외수영장. 1 물놀이장 2008/07/04 1,016
398479 아고라펌)부산 서면 토요일 집회안내문..귀엽네요^^ 3 2008/07/04 491
398478 제삿날 계산 어떻게... 5 제사 2008/07/04 792
398477 기독교 , 개신교 4 착하게살자 2008/07/04 364
398476 뜬금없는 질문인데요 다음사장이 김희애 남편아닌가요? 9 궁금 2008/07/04 1,718
398475 포인트는 뭐에 활용되나요 1 진짜 몰라서.. 2008/07/04 351
398474 급급 도움좀 주세요 급해요 2008/07/04 188
398473 촛불 든 이명박, 누리꾼에게 딱 걸렸다 8 독립만세.... 2008/07/04 842
398472 미스코리아 보는 딴날당의원 8 2008/07/04 845
398471 이분을 기억하시죠? 2 김연세기자 2008/07/04 566
398470 간짬뽕 첫만남 4 아몬 2008/07/04 642
398469 미쇠고기 판매하겠다는 매장 9 박하향기 2008/07/04 787
398468 식당에서 설거지일 하는거요 5 질문 2008/07/04 743
398467 다음에서 보니까 한총련? 서총련? 졸업생들 모인다더라구요. 2 2008/07/04 379
398466 농심상표에 얽힌 아름답고도 슬픈 이야기 3 별걸다기억하.. 2008/07/04 785
398465 야후에서 투표중이라네요. 4 ⓧ은미르 2008/07/04 320
398464 오늘불교집회 나올실스님 정보 4 아고라펌 2008/07/04 613
398463 제이제이 댓글보다가요..(불편하시겠지만..죄송) 8 돈데크만 2008/07/04 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