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요즘 영어유치원에 대한 말들이 많은데 정말 궁금

영어 조회수 : 672
작성일 : 2009-12-17 09:38:34
한데요.. 영유 나오면 듣기 말하기가 어느정도 수준이 되는 가요?

선생님들이 다 영어 잘하고..원에서 모든 말을 영어로 하나요?

저는 유치원 갈 아이는 없고

3살 아이 하나 있는데..

전 영어에 너무 목매지 않겠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엄마들이 영어교육에 열성인거 보니..

나중에 제 아이만 영어 못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네요.

사실, 앞으로(우리 아이 성인이 되었을 때) 영어는 기본으로 해야 될 것 같은 분위기라 무섭네요..
IP : 124.80.xxx.1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7 10:07 AM (218.50.xxx.207)

    아이 나름이에요.. 제 조카 영유 2년 다니다 호주 갔는데 완전 꿀먹었다는..

  • 2. 네..
    '09.12.17 10:16 AM (121.144.xxx.179)

    영유든..일유든.. 어떠한 환경에서든...
    아이들 나름이겠지요.

    제 딸을 보면...
    5세부터 3년 영유다닌.. 7살 3년차인데요.
    작년까진... 눈에 띄게 잘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구요(주위 아는 엄마는.. 입에서 술술 영어가 나오냐고 물으신적도 있어요).
    3년차.. 올해는...굉장히 만족스런 output을 보여주네요.

    언어라.. 어떤 단계를 넘어서면.. 한단계씩 업그레이드가 되는것 같아요.

    현재 상황은..
    스토리북 읽고.. 줄거리 요약해서 독후감쓰고,
    일기 쓰고,
    단어와 문장 받아쓰기(일주일에.. 단어 20개 문장 6개).
    문법과 관련된 문제 풀이 등 하고 있어요.

    영화 보면서.. 간단한 것들 물으면('지금 아빠가 뭐라고 하는거야?'-'응... 저 여자아이가 영화를 보러가겠다고 떼써서...야단맞는 중이야') 뭐.. 그런식으로.. 맞는 대답을 하는 정도 됩니다.

    영유에 대해..
    비판글들 많지만,
    전 굉장히 만족스럽구요.
    내년 초등입학을 앞두고..
    그나마.. 필수적인걸 어느정도 미리 잡아 줬다는 여유는 좀 있는게 사실입니다.

  • 3. 현부양부
    '09.12.17 10:19 AM (125.241.xxx.10)

    유치원에서 끝나지 않고 집에서까지 그 교육이 연장될 수 있다면

    정말 좋을거 같네요. 부모님께서 간단한 회화를 아이들과 영어로 같이 즐기세요.

    아님 영어 DVD같은거 볼때 부모님께서도 옆에서 같이 영어를 쓰면서 호응해주면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이 갈거 같네요.



    언어라는것은 시간을 두고 봐야하기에, 유치원 좀 다녔다고 바로 말하기 듣기를 하는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천천히 다급해하지 않고 부모님께서 집에서 영어를 써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질문을 하고 대답하게 한다면

    좀 더 빨리 효과를 볼 수 있겠죠.

  • 4. 한가지
    '09.12.17 10:51 AM (112.168.xxx.16)

    언어를 잘하려면 그 환경에 7000시간이상 노출되어야 한다고 하죠.
    영어유치원만 보낸다고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도 많이 노력해줘야할 것 같아요.

  • 5. 영유
    '09.12.17 11:28 AM (112.149.xxx.12)

    저는 만족해요. 위의 3년차님..부럽네요.
    6세에 영유 보낸거 정말 아쉽습니다. 5세때 일유 보내지말고 거기 집어넣을것을.
    울 아이는 짧은 영어책 읽어요. 단어 쉬운것들 다 알구요.
    요즘 영어 받아쓰기 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한글이 느린건 아니네요. 받아쓰기 밑바침을 다 외워서 씁니다.초등국어 들어갔어요. 동네 학습지하는 애들보다 월등하다고, 많이 빠르다고 합니다.

    영어책에대한 부담감이 없어서 영어책 읽어줄때 같이 따라 읽어요. 내가 한번 읽어준거 자신이 다시한번 꺼내서 읽습니다. 저는 만족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322 자작 폭력극을 조심해야 합니다. 3 여울마루 2008/07/02 311
397321 맹바기 수 보다 우리 수가 한 수 높다.^^ 3 뗑굴 아짐 2008/07/02 432
397320 '동아투위'동지의 글(펌) 4 문영희 2008/07/02 252
397319 수지 박승철 헤어 화이팅 2008/07/02 425
397318 서울시에 민원 내고 받은 답변인데요... 6 약간 실망 2008/07/02 776
397317 英 질병史 권위자 해리슨교수, "국민건강 위협에도 쇠고기 수입 이해안된다" 2 버디 2008/07/02 627
397316 버스, MBC스페셜 [두뇌음식] - 100인승 9 버디 2008/07/02 882
397315 우리도 광고합시다. 1 버디 2008/07/02 326
397314 조선일보와 한겨레의 차이 10 조선바보 2008/07/02 857
397313 언론청정구역선포식 4 축복받은 오.. 2008/07/02 325
397312 미사녀....전설의 여신이 나타났으니.. 10 유부남 2008/07/02 1,400
397311 특수임무수행자회, 진보신당 습격해 여성당원 폭행 4 완전 60년.. 2008/07/02 362
397310 시집가셨어요? 혼맥도 이예요... 2 오랜확신과행.. 2008/07/02 1,092
397309 인간은 극악할수도 있습니다. 정부의 다음 대응을 예측해야 합니다. 7 여울마루 2008/07/02 515
397308 <대전> 촛불 ~ 모이자...!! 5 애둘초딩엄마.. 2008/07/02 313
397307 미사보..미사포에 대해서.. 4 여울마루 2008/07/02 691
397306 거제 대우조선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계신분 계신가요. 4 나라가 정말.. 2008/07/02 332
397305 금강제화, 조선일보가 몹시 좋아하는 기업이네요. 4 2008/07/02 408
397304 [박멸조중동]다큐 "뉴스페이퍼맨의 죽음" 보러 갑시다.. 1 우리동네박씨.. 2008/07/02 346
397303 (펌)저는 정말 나쁜여자입니다. 4 조용한세상 2008/07/02 669
397302 걱정스러운한국 22 쓴소리 2008/07/02 1,345
397301 미국산 쇠고기가 싸다구요??? 4 오 노~ 2008/07/02 738
397300 펌-뛰는 조중동 위에 나는 네티즌~ 이건 삭제 못할것이다!! 7 ... 2008/07/02 956
397299 아고라펌) 민변의 이광철 변호사입니다. 15 민짱 2008/07/02 972
397298 이럴땐..어떻게 거절하는게 좋은가요.. 19 거절 2008/07/02 1,458
397297 소세지에 소고기가 들어가겠죠? 6 ... 2008/07/02 578
397296 제발 폭력시위 좀 하라고 하지만... 15 그들이간절히.. 2008/07/02 695
397295 종교계 미사 법회등이 폭력시위 근절 집회인가요?? 4 마감뉴스 &.. 2008/07/02 431
397294 훼미리마트가 중앙일보 계열사?? 확인하세요. 13 삐닥이 2008/07/02 730
397293 미국 좋아하는 명박씨.미국에서 광고끊기운동은 일상이라오~ 3 명박퇴진 2008/07/02 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