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네 귤이라고...
저도 여기서 처음에 세상에 이런귤이 진짜 귤이구나 할정도로 너무너무 맛잇게 먹었고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귤인데...
그다음해부터인가 어머님이 편찮으셔셔 못하신다고 했다가...
작년인지...귤 전화받고 샀는데 전만못한듯하다....뭐 그런글을 읽은 기억이 있거든요..
어제 어머님 전화를 받았는데...
기록이 남아있어엇 전화를 주셨다는데...
적은 양도 아니고...15kg 사서 이상?하거나 하면 어쩔까싶어서요...
저만 전화를 받은건 아닐테고...
혹시 전화받고 구매해 드셔보신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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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제주도라고 귤 전화받으신분들 계세요?
? 조회수 : 919
작성일 : 2009-12-16 09:04:53
IP : 211.245.xxx.13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6 9:21 AM (211.245.xxx.135)이분은 현재는 여기서 판매를 안하세요.
안하신지 몇년 되었을거에요...2. 저요
'09.12.16 10:22 AM (119.199.xxx.22)저 그전화받았어요.......근데 주문해볼까하고 전화했더니 안받으시네요.........
저두 지금 긴가민가합니다3. 82cook
'09.12.16 10:36 AM (118.223.xxx.203)전화나 우편으로 연락받으신 분들은 관리자에게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분이 어떤 물품을 광고하시는지 알려주세요.4. 아..
'09.12.16 5:17 PM (180.64.xxx.218)안그래도 자게에 여쭤보려고 했는데..
일요일날 9시 넘어서 전화주셨더라구요.
첨엔 무슨일인가 싶어서 듣다보니 귤 구매하라는 말씀이시더군요.
이런적은 첨이고, 그날따라 일찍 불꺼놓고 애들 재우는 중이라 깜짝 놀랐네요.
전화 끊고 내가 몇 년전에 어느분께 귤을 구입했나 한참 생각했어요.^^;;
원글님 글 보니 속은 좀 시원하네요. 누군지 알게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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