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바꿨더니....좋군요ㅎㅎㅎㅎ
죄책감이 안들어서 좋아요. 휴지통 가득 채워지던 그 잔여물
들을 보면서 항상 미안했거든요 뭔지모르지만....
또, 냄새가 정말 안나네요. 16살에 처음 시작하고 늘 생리는
냄새나고 자주 씻어야 하고 왠지 손에 묻으면 너무 더럽고
하던 느낌들이 이 냄새에서 시작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냄새가 나지 않으니 더럽단 생각도 덜 들고 내
몸에서 내가 만들어 낸 내것이다...하는 생각도 들구요^^
솔직히 생리통도 거의 반이상 줄었는데 이것 처음이니 기분
상 그럴수도 있다 싶긴한데 이건 빼고라고 어쨌건
좋은점이 참 많네요. 뒷처리가 조금 귀찮긴 하지만 이것도
뭐 빨래비누로 애벌빨래한후 한 20분 삶기만 하면 거짓말
처럼 깨끗해 집니다....
제가 뭐 그다지 이우주에 도움이 되는 인간은 못되지만
이렇게 작은 민폐라도 던다 생각하니 기분은 어쨌건 좋네요.
게으른 제가 이렇게 하고 있다고 자랑할라고 글 올려요 ㅋㅋ
1. 저도
'09.12.15 10:24 AM (211.193.xxx.59)어제 저녁 첨으로 아기 기저기 굴굴 말고 해봤는데...드낌이 뽀송뽀송한게 참 좋터라구요.
저는 집에서만 써 보려구요. 회사에선 좀 무리가 있고....2. 고독
'09.12.15 10:28 AM (202.31.xxx.226)저도 면생리대 쓰는 1인 입니다..
님이 위에 쓰신 이야기에..저도 100% 동감합니다.
저도 뭐 저 하나쯤 이런다고 뭐 환경에 크게 도움이 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일단 쓰레기를 조금 줄인다는 측면에서도 가치있는 일이라고 봐요..3. ..
'09.12.15 10:33 AM (180.66.xxx.171)저도 만들어쓴지 3년도 넘었는데요.
냄새 정말 안나서 좋고 양많은날도 포송한 느낌이어서 참 좋네요.
환경에도 좋고 생리대값 절약도 되구요.^^4. 저도..
'09.12.15 10:46 AM (110.11.xxx.44)몇년전부터 면생리대 사용하고 있습니다..전 생리통이 줄어든건 아니지만..생리때가 되어도 뿌듯합니다...기다려지기도 하구요.....몇년사용하고 나니 (매달..삶고 빨고했더니)뜯어져.. 요즘은 제가 만들어서 사용합니다..구입한것 보다..더 뽀송하고 좋습니다...전 일주일치 물 갈아가며모아두었다가 한꺼번에 세탁합니다...방수천 넣지않아도 세어나오지않구요...꼭...사용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5. 맞아요
'09.12.15 1:00 PM (125.140.xxx.38)쓰레기도 줄이고 건강에도 좋고..참 좋은거 같아요
면생리대..덕분에 5년째 생리대 사본 기억이 없네요6. 음
'09.12.15 1:02 PM (121.144.xxx.179)저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생리대... 때문인지..
항상.. 간지럽고.. 냄새나고...
자주 씻어도.. 냄새가 안 없어지고해서.. 고민이였는데..
해봐야겠습니다.7. 면생리대
'09.12.16 2:02 AM (115.136.xxx.103)그거 자리 고정은 어떻게 시키나요? 전 어릴때 엄마가 아기 기저귀로 생리대 만들어서 제가 종종 빨아 썼었는데요 그게 넓적하게 접으면 가운데로 뭉쳐서 샐까 걱정되고 앞뒤로 흔들릴까봐 걱정되고 정말 불편했는데 시중 생리대는 고정되서 안심할 수 있어서 좋거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