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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늘 혼자일까?세상사람들이 등돌린거 같아요ㅠㅠ
전 분명 외계인인가봐요...
사람들하고 잘 사귀고 싶은데 넘 사람사귀는게 어렵네요
처음에는 잘 지내가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절 떠나가고 아는척도 않해요
딱히 잘못하는건 없는데 제가 게을러서 외모도 잘못가꾸고 돈이 없어서 그런건지...
정말 답을 찾을수가 없고 저도 사회성 훈련을 받아야할거같아요
제 관상이 별로 않좋나봐요 눈썹이 앞머리만 있어요..그럼 관계가 잘 안 이루어진다던데...
낮은코..작은입... 성형이라도 하면 친구가 생길까요?
팔자와 운명은 정해져 있나봐요...슬퍼요 인복없는 사주입니다
친해지는 방법을 모르겠고 사람을 만나도 어떻게 지내야 하는지 너무 오래 혼자놀다보니 잘 모르겠네요
유일한 친구는 82뿐이구 세살짜리 우리 아이입니다
저는 외로워도 참을수 있지만 아이가 안쓰럽네요
제가 친구 못 사귀어주니까 어린이집보내서 사회성 길러주는게 맞겠죠...
정말 외로워서 슬픈 아줌의 넋두리였습니다
1. __
'09.12.11 1:18 PM (119.199.xxx.26)그래도 결혼은 하셨잖아요...-_-;
전 관계 맺기가 서툴러서 아직 결혼도 못했어요. 노처녀2. 이유가
'09.12.11 1:20 PM (220.81.xxx.87)있을거에요.. 그래도 말은 다들 안해준답니다. 알아서 고치는 수 밖에 없어요..
3. 부엉이
'09.12.11 1:21 PM (59.27.xxx.98)그러게요 결혼한것도 대단한겁니다
4. ..
'09.12.11 1:22 PM (59.27.xxx.98)원래 인생은 결국은 혼자 입니다 너무 외로워 하지 마세요
사교성 좋은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고 사람마다 다 틀려요
사교성이 없다고 문제가 있는건 아닌듯 싶네요5. 그런사람
'09.12.11 1:26 PM (121.180.xxx.10)여기 있어요.
너무 외로워 마세요.
따지고 보면 세상은 정말 혼자인거 같거든요.6. //
'09.12.11 1:32 PM (112.151.xxx.152)부모 형제 남편 자식 친구.....
다 소중한 사람들이고 그런 인간관계속에서 행복을 느끼기도 하지만
결국 세상은 혼자인거고 혼자 살아가는 거예요.
모두 내몸이 아니고 내마음이 아니고..
너무 외로워 마세요.7. 친구
'09.12.11 1:39 PM (112.145.xxx.207)정말 좋은 친구는 한명이면 족합니다
저는 그 친구가 남편입니다 ㅋㅋ8. .
'09.12.11 1:41 PM (59.27.xxx.98)사교성은 없어도 성실하고 마음씀씀이가 바른 사람들 많아요
사교성은 좀 천성적인 부분이라 잘 안되는 사람은 나이먹어도
잘 안되요 스트레스 받을거 없어요9. ^^
'09.12.11 1:45 PM (221.159.xxx.93)저는 바글 거리던 사람들 다 끊었네요
사람한테 받는 스트레스 장난 아녀요
어차피 혼자왔다 혼자 가는게 세상살이에요
너무 외로워 마시구 혼자 사는법을 터득해 보세요
처음엔 어색하구 뻘쭘하고 ..하다보면 너무 편해요
저는 이제 쇼핑도 혼자 밥도 혼자 식당가서 잘 먹어요
길거리서 파는 음식도 들고 다님서 잘 먹구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뭐든 혼자 다 해요
힘내세요 애기엄마~10. 신앙생활
'09.12.11 2:21 PM (119.67.xxx.242)해 보시는 건 어떨지요..
따뜻한 마음을 받을 수 있고 나눌 수 있어 좋답니다..^^11. 관상탓?
'09.12.11 3:40 PM (218.145.xxx.98)전 여자치고 눈썹이 풍성하고 이뻐요.
눈썹이 이쁘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조선 여자 치고는 높은 코, 작지 않은 입을 가졌어요.
그러나
저도 같이 놀 친구 하나 없는 40대 입니다.
가끔 스스로 한심하죠.
관상탓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12. ..
'09.12.11 11:23 PM (75.183.xxx.153)저는 사교성 없지만 진국 같은 친구들 있어요
제가 부르면 언제든지 모여서 숨이 넘어가게 놉니다
그런데 걔들이 먼저 날 부르지 않아요 이상하죠?
하긴 친구들이 따로 모여서 놀지도 않아요
난 누가 불러주면 좋겠는데 불러주지 않아요
어렸을때는 내가 아이들을 쫓아 다닌다고 생각해서 한동안 연락도 안하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냥 내가 보고싶을때 소집합니다 친구들고 그걸 기다리는것 같구요^^13. 전 혼자
'09.12.13 1:30 AM (222.234.xxx.188)보고 싶은 영화 나 보고 싶은 시간에 후리하게 보고 오고
혼자서 맛있는 식당 가기도 하고
혼자서 서점가서 서서 책읽고 오기도 하고
혼자서 널널하게 엠피삼 꼿고 산책도 해요.
저 의사소통문제 없어요.
오히려 모임에서 주도하는 편입니다.
뭘하든 제가 주목받아야하고 제가 더 잘나야하고
내가 젤로 이뻐야 하고(좀 재수없는편인거 알아유~!)
모임있다면 화장을 한시간이나 하구요.
뭐 변장입니다만 그러고 나가서 이쁜짓 하고...ㅋㅋㅋ
그래도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할때가 더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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