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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마루타가 되었습니다..

둘아이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8-06-27 12:22:13
(필독)지금 영국과학자들이 우리나라를 예의주시하고 있답니다.  

 



영국의 아는 과학계에 계신 지인이..

신경계 질환계에 계시는분인데... ( 최근에는 전염성 변형 단백질 질환 연구중 )

  
현재 한국의 상황에 대해서 예의 주시하고 있다네요 --;;;;

  





미국에 대해서 상당히 우려의 시각으로 보고 있는게 대부분의 의견이라고 하는데



- 왜냐하면 영국에서는 실패하고, 폐기한 동물성 사료정책을 고수 중

- 참고로 유럽연합은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안하는데, 이유는 재미 있게도 BSE(광우병) 때문이 아니라

  EU에서 금지한 6가지 종류의 성장호르몬때문이라고 하네요.. 암등의 질병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미국보다도 더 우려가 되는 한국의 상황을 향후, 집단발병시기(이런 표현을 쓰더군요 --;; )

에 과학적 연구가 상당히 진전 될 기회 일수도 있다고 보는 일부 과학자들도 있다는군요 --;;;

  



왜냐하면 최초 v.CJD(변형 크로이츠펠트 야곱병)이 서양에서 시작된게 차라리 다행이라고..



만약,

식습관과 유전형질이 다른 동양에서 발생했다면 피해가 더 엄청날수도 있었다고 보는게 중론이라더군요..

  

따라서, 미국보다 완화된(미국은 자국 국내기준은 그래도 비교적 잘 지킨답니다, 다만 수출은 예외)

조건의 한국상황과 정치 상황에서, 향후 프리온 단백질의 동형접합 비율이 높은 한국인들에게

- 단백질 유전자 129번째 의 접합상태가 동형(M/M, V/V) 이형(M/V) 이렇게 나눠진다네요

  

어떤 양상을 띠게 될지 학자적 호기심이 발동한다고 하네요 --;;;

  

어이 없지만, 사실상 영국에서 발병할때도 초기에는 소와 인간은 질병을 공유할 수 없다고

정부에서 못박고, 절대 안심하라고 했었답니다.

  

그리고 그 후 광우병 증세 환자가 나와도,



CJD 로 우연하게 생기는 산발성 CJD로 진단하고, 소와는 전혀 상관없다고 했다는군요..

*CJD(기존 1910년대 부터 있었다고 하네요, 원인은 전혀 모른답니다

다만 증세만 스크래피-양에게서 생기는 광우병증세- 와 비슷하다고 해서 동일 분류의 질병으로 본다는군요 )



그러다가 점점 문제가 불거지자,

결국 소에게서 전염된 형태의 CJD 라고 해서 앞에 V 를 붙여서

V-CJD라고 명명을 했다는군요.

  결국

최근 연구논문에서도 증명하듯이 ( 한가지 첨언은 학자들사이에 절대적으로 합의된 내용은

그 어떤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게 합의 된 내용이라네요 --;;; )

s.CJD 또한 전염에 의해서 v.CJD 처럼 나타날 수 있다고 본다네요.... 이건 굉창히 큰 의미를 지난다네요

  
왜냐하면

미국에서도 매년 300 여명의 s.CJD 환자가 발생하는데, 절대  v.CJD  와는 다른질병이라고

미국 농무부와 질병관리센터는 주장을 하고 있다네요.. 그러나 과학자들은 코웃음을 친다고 하네요..

물론 발병 나이 및 증세의 차이는 있을지 언정, 연관성이 있다고 보는게 그 부류 연구자들의 중론이라네요..



그리고, 놀라운 것은 치매증상 중 알츠하이머의 경우 거의 CJD 와 증세가 흡사해서..

사실 상, 사후 해부 후 조직검사를 통해서 병명진단이 가능한데

  

실제

피츠버그 대학과, 예일대학에서 알츠하이머 질환자 100명을 각각 46, 54명을 사후부검한 결과

각각 6명, 3명 이 CJD 로 진단 되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13%~5% 가 알츠하이머 질환자 중

CJD 환자들이고, 그 들중에는 산발성이 아닌 경우가 반드시 존재 할 수 밗에 없다네요..



참고로 현재 미국내의 알츠하이머 질환자는 500만 이랍니다.

그러나, 전체 환자대비 샘플조사 환자수가 적기에 공식적으로 인정이 안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얼추 추산해 보면 25만에서 ~ 65만 까지가 CJD 환자이고, 그 중 일부는 v.CJD 즉 광우병 이라는 거죠

  

★더욱 놀라운 것은, 미국내에서 CJD는 산발성이라는 이름과는 맞지 않게 특정 지역, 특정 구간에서( 특정 구간이라는게

예를들어 같은 마을, 또는 같은 동호회 사람들 등등) 집중 발병을 한 사례가 매년 발생한다고 하네요

  

즉 다시 말해,



산발적으로 돌연변이로는 설명이 안되서, 역학조사가 필요하기에, 그러한 요청이 계속 정부에 요구되는데

재미있게도 미 농무부와 질병관리센터는 근거없음으로 그런 요청을 100% 묵살 중이라고 하네요..

  

암튼.. 대략 제가 들은 이야기를 정리 해 보았는데..

  

사실 저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는데 ( 촛불 들고 나가지도 --;; 조선일보 광고기업에 전화걸지도 않은 --;;; )

  

직접 지인으로 부터 얘기를 듣고 나니....

  

음... 왠지 불안감이 살포시 오면서.. 이야 이거 조심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관련 과학자들은 영국의 집단 발병 시기에 과학적으로 상당히 진전을 보았듯이,

( 현재는 워낙 정부의 강력한 조치로 감소세라더군요.. 다만 집단 별병시기의 피크는 아직 안왔다고 하네요 --;; )

  

추 후 한국등의 집단 발병시기에 상당한 과학적 접근을 이뤄낼 수 있다고 보고 있답니다 --;; ( 워..워.. 우리가 마루타냐 --;;;; )

  

그래서,

향후 6~15년, 즉  2014~ 2023 년 사이에 한국내에서 증상 환자들이 발생할 것이고 (확정으로 보더군요 --;; )

그 즈음부터 본격적인 임상 연구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본다더군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41...


young님의 글 
IP : 220.91.xxx.21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08.6.27 12:31 PM (121.131.xxx.192)

    이렇게 분노하고 저항하지않습니까..첨부터
    촛불은 너무도 정확한 향방을 알았기에..이정부를 용서하지 못하는것입니다~!
    우리의저항만이 우리의 가정을 국가를 지킬수있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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