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놈에 관한 예전 캡쳐했던 글입니다.

찌질한놈 조회수 : 2,211
작성일 : 2009-12-11 09:14:35
잠깐 올라왔다가 명예훼손에 걸리면 어떡하냐는 댓글에.... 바로 지워졌었던 글입니다.

---------------------------------------------


이**의 100% 믿을만한 뒷 얘기하나

번호: 168242 | 글쓴이: 박** | 작성일: 2004-06-14 19:29:10 | 가입일: 2001년 0*월 0*일 | 조회수: 277





이** 그럴만도 합니다...
논현동 모호텔 룸싸롱에서..

2차 안되는 아가씨를
나 이**이야 하면서
억지로 끌고나갔죠

가오 떨어진다고 **특급호텔루요
계산은 마담한테 하는것이 정석인데....

꼴에 돈 주고 그러는게 쪽팔렸는지
밖에서 자기가 알아서 아가씨한테 챙겨준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자기일 다 보고 아가씨 샤워할때 몰래 도망갔다는...

그때 저도 그 일 있을시에 마담과 있었습니다
확실한 정보죠...
나중에 뒷통수 맞은 아가씨 혼자 택시타고 들어와서
이** 욕하는 모습도 봤구요...

기회되면 몇몇 연애인들 뒷얘기를...
찌라시 신문에서 ~~카더라가 아닌 제가 경험한걸루요...



last modified date is 2004-06-14 19:35:27

--------------------------------------

누구 얘긴지는 묻지 마시구요....


IP : 119.199.xxx.222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질한놈
    '09.12.11 9:16 AM (119.199.xxx.222)

    오**

    2004-06-14
    20:16:03

    사실이라하더라도 객관적으로 입증이 어렵다면 명예훼손주장을 피하기어려울텐데... 와**자게처럼 영향력있는곳에 쎄우시다니 대담하십니다. ^^

  • 2. .
    '09.12.11 9:18 AM (61.253.xxx.11)

    저도 이 사람의 이런 저런 스토리를 알아서.. 원래부터 안좋아했습니다. 이번 일도 전혀 놀랍지도 않아요. 저런 성격 때문에 한국에서 캐스팅도 잘 안되고 그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올인 이후 한류로 풀리면서 다시 부활한거죠.. 연예계쪽에 있는 사람들은 다 웬만큼 알아요..

  • 3. ㅎㅎㅎ
    '09.12.11 9:22 AM (59.86.xxx.4)

    정말 쫌팽이네...어쩜 저렇게 쫀쫀할까?
    나중에 결혼하면 부인한테 반찬값만 주면서 콩나물 얼마치 샀냐고 따질놈일세..
    아우...짠돌이../

  • 4. .
    '09.12.11 9:26 AM (61.74.xxx.206)

    누구죠? 당췌 감을 못잡겠네

  • 5. ...
    '09.12.11 9:28 AM (119.199.xxx.222)

    이** ===== 모르시겠죠?
    *병* ===== 이래도 감이 안오시나요?
    **헌 ===== 이젠 오시죠?

  • 6. ㅋㅋ
    '09.12.11 9:32 AM (116.33.xxx.101)

    윗님 좀 짱인듯^^

  • 7. 아하
    '09.12.11 9:33 AM (220.76.xxx.128)

    점3개님, 감은 확실히 왔어요.
    그런데 너무 웃겨요. ^ ^

  • 8. ..
    '09.12.11 9:42 AM (59.14.xxx.41)

    이분 예전부터 들리는 소문은 참 좋지 않았었죠
    아주 오래전부터 여자 문제도 그렇고
    특히 공짜, 협찬 뭐 이런 거 너무 밝힌다고..
    어린 아가씨가 안됐네요.. 배우이기 이전에 인간이어야..

  • 9. 내 친구
    '09.12.11 10:05 AM (211.230.xxx.147)

    모델이었는데요 쿨의 누구니 그 웃낀 아 김성수 생일 파티에 초대받아서
    갔는데 재미나게 놀고 나오는데 제 친구가 제일 안쪽에 앉아서 늦게 나오는데
    이병헌이 안나가고 문 옆에 있다가 사람들 다 다가니까
    제 친구를 한순간 확 뜰어 안더래요
    아마도 그날 같이 자고 싶다는 신호 였나봐요
    보통은 그냥 여자들이 넘어 갔었나보죠?
    근데 제 친구가 확 밀치면서
    " Are you 븅신?" 이런 표정으로 보고 나왔대요
    그 자식 이 고레 스타라고 그런 퍼포먼스 하면 기집애들이 넘어오고 그랬나봐요
    어따 대고 개수작질인지 미친놈

  • 10. ,,,
    '09.12.11 10:14 AM (124.54.xxx.101)

    일본 아줌마들은 이런거 알고 열광하는건가
    그러고 보면 배용준이나 장동건이나 흉흉한 소문 별로 없는거 보면
    자기관리 하나는 잘하나봐요
    가식이니 뭐니 해도 바른생활맨으로 처신하는건 참 힘든일일텐데

  • 11. 변태넘
    '09.12.11 10:15 AM (59.28.xxx.52)

    매장시켰으면 좋겠어요. 다리짧은 이상한넘.

  • 12. 이플
    '09.12.11 10:16 AM (211.235.xxx.211)

    대충 막 대해도 별 저항안한 여자들이 많았겠죠...그러니 방심하고 이런 일이 터진 게 아닌지..

  • 13. 보물
    '09.12.11 12:36 PM (121.147.xxx.151)

    1000-70호 이 분 원래 대단하신 분이군요.
    좋아하는 혜교양 참 다행이다

  • 14.
    '09.12.11 12:52 PM (211.178.xxx.98)

    예전 샵에 실장님이
    서울에서 일할대
    발마사지해주는데
    발아프다고 관리사를 발로 퍽 찼다네요
    진짜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 15. ㅋㅋ
    '09.12.11 1:07 PM (218.237.xxx.187)

    저도 하나 보태볼까요?
    제 친구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귀속말로 '오빠랑 여관갈래?' 속삭이더랍니다
    내친구 그 자리에서 박 차고 나왔다고
    다음날 친구들만나서 흥분하며 얘기 하더라구요
    덧붙혀서 '치사한 놈 스타가 여관이뭐냐? 호텔도 아니고...' 그러더라구요
    우리는 '너랑 호텔가기는 아까웠나보다' 하고 놀리고..
    철 없을때 웃자고 한 소리예요 ^^;;
    이 인간 참 찌질스럽긴해요

  • 16. ㅋㅋㅋ
    '09.12.11 2:12 PM (125.177.xxx.83)

    저도 하나더 보태께요.
    제 아는 동생이 어떻게어떻게 고교 때부터 그분이랑 아는 사이였는데 나중에 방송국에서 마주쳤대요. 오랜만이다 어쩌다 인사하던 끝에 그분이 외롭다고 여자 소개시켜 달랬대요. 별생각 없이 괜찮은 친구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더니 그분이 질문하는 게.."그 친구 밤에 나올 수 있대냐?" 그 말에-_- 친구 하나 망칠 것 같아 걍 없던 일로 했다는 얘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8975 그릇에 관심 있으신분~~ 5 난 괜찮다~.. 2009/12/11 1,069
508974 남편의 외박,,도와주세요 11 괴로운이 2009/12/11 1,533
508973 다이어트일기(10) 3 49 2009/12/11 550
508972 이병헌 고소한 권모씨..필요하면 기자회견으로 맞설것(기사 퍼왔어요) 20 기사펌 2009/12/11 2,657
508971 국거리용으로 나온 갈비도 먹을만하죠~? 4 갈비탕 2009/12/11 382
508970 광장을 시민에게 3 광장사용서명.. 2009/12/11 220
508969 연하장 보내야 하는데 일어로 3줄만 번역해주실분... ㅠㅠ 4 일본으로 2009/12/11 576
508968 교수님과 신랑 싸움.. 댓글 좀 부탁드릴께요.... 15 이건악몽이야.. 2009/12/11 1,862
508967 혹시 요즘 이런 전화 사기도있나요..? 4 ,, 2009/12/11 604
508966 ‘인권상’ 맞서 ‘인권추락상’… 둘로 쪼개진 한국의 인권 1 세우실 2009/12/11 230
508965 나라의 보물 이병헌 28 ㅎㅎㅎ 2009/12/11 2,842
508964 뿔난 오세훈, 재선 포기하고픈 심정--제발 포기해라 16 lemont.. 2009/12/11 743
508963 아이말과 선생님말 누구 말이 진실? 이 선생님 왜 그러는거져? 6 .. 2009/12/11 943
508962 밑에 017 갈아탈까하고 글 쓰셨던 분.. 1 017님 2009/12/11 399
508961 직화구이 해피콜 사용중이신 분들, 자주 사용하게되시나요? 10 ... 2009/12/11 1,791
508960 63시티 괜찮나요? 2 ^^ 2009/12/11 259
508959 절임배추가 누래졌는데 .....급해서요!!! 6 무서운 시어.. 2009/12/11 808
508958 세탁기가 오래되면 세탁이 잘 안되나요? 3 duna 2009/12/11 675
508957 교수님과 신랑이 대판 싸웠는데....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 13 이건악몽이야.. 2009/12/11 2,034
508956 밍크코트 2 냄새 2009/12/11 728
508955 제삿상에 올리는 닭조림 아시나요? 6 조리법 2009/12/11 1,260
508954 차라리 지름신이 내렸을 때가 나은거같아요..ㅠ.ㅠ 4 깨고나니 더.. 2009/12/11 1,035
508953 여자 중학생 스키복/보드복 바지만 사야될경우 무슨색깔이 좋을까요? 6 스키복 2009/12/11 874
508952 한국에서 유학가는 아이들의 중간 에이전트 일은 어떨까요 ? 4 여쭤봅니다 2009/12/11 707
508951 선크림이 묻었어요 1 가죽가방에 2009/12/11 397
508950 아이때문에 .. 1 2009/12/11 277
508949 이 놈에 관한 예전 캡쳐했던 글입니다. 16 찌질한놈 2009/12/11 2,211
508948 사진이 안보여요 2 도움 2009/12/11 236
508947 인덕원대우1차거주하면,, 1 이사 2009/12/11 597
508946 밍크목도리 작년에 산거 꺼냈더니 털이 눌려있어요..ㅠㅠㅠ 4 도와주세요 2009/12/11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