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그 공연을 봤다길래..호기심으로 갔습니다.
관객들은 만원이였고 주로 중년 아저씨와 아줌마들이였습니다.
이 연극이 외설이지 않느냐라고 언론에서 말이 많이 나오는데
지극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제가 표현의 자유는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으로서
이 연극은 단순한 외설 연극이라고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년 교수역으로 나온 남자배우의 감칠난 연기에 재미있었고
문제의 주인공 여배우의 연기력은 조금 그랬으나..열심히 하는 모습이였고..
근데 솔직히 여자 알몸을 보니..조금 흥분이 되더군요 ㅋㅋ
여배우분 얼마전에는 공연중에 괴한한테 습격당했다고 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성윤리가 보수적인것도 그렇고..
아마 이곳분들도 가보신분들도 계실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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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교수와 여제자 공연보러 갔습니다.
교수 조회수 : 2,108
작성일 : 2009-12-10 23:37:24
IP : 121.165.xxx.2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9.12.10 11:57 PM (114.204.xxx.40)어머 그런 연극이 있었군요.
급 호기심 생기는 1인 입니다...2. 딱
'09.12.11 12:20 AM (58.122.xxx.2)우리 공연계의 현실입니다.
막장 연극, 벗는 연극은 만원사례,
진지하고 인간성을 고양시키는 질 높은 공연엔 텅텅~~
ㅎㅎ
딱 사회현실 그대로에요.3. 부산서도
'09.12.11 12:48 AM (59.28.xxx.52)해운대 그랜드호텔서 하려다가 알몸시비 걸렸는지 취소되었다 하더군요. '논쟁'연극과 같이 나름 의미는 있는것 같아서 함 보려했는데요...서울서 하고 대구서 하고 부산행이었는데 조금 아쉽네요
4. 근데
'09.12.11 2:20 PM (211.117.xxx.26)그거 정말로 음모까지 다 노출될 정도로 팬티까지 다 벗나요?
아 그러면 여배우분 그 날일 땐 어떻게 하는걸지;;;
그리고 앉는 자세나 이런 것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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