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조기 글 보니 문득 한달도 더 전에 시어머님이 주신 조기가 생각나네요..
저희 어머님은 뭐든지 짜게 드시는편이라 주시는 반찬이 대체로 짜요.
그런데 이번에 주신 조기는 어머님이 간하신건데 유독 짜서 정말 먹기 힘들거든요..
한마리만 간신히 먹고 나머지는 계속 냉동실서 잠만 자고 있는데
구제 방법 있을까요?
차마 손은 안가고 버리기는 아깝고...맨날 자리만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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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에 간이 너무 짜게 됐는데 구제 방법 있나요?
생각난김에 조회수 : 701
작성일 : 2009-12-10 20:28:42
IP : 203.171.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엄마
'09.12.10 8:33 PM (112.149.xxx.31)그냥 맹물에 야채넣고 지져먹는 방법은 어떨까요?고추가루, 마늘, 풋고추...양파 넣고..괜찮던데..
2. 바다
'09.12.10 8:33 PM (58.78.xxx.190)녹일때 쌀뜨물에 담가 놓으면 어떨까요?
고등어는 그렇게 하라고 하던데 조기도 비슷하지 않을까요?3. ...
'09.12.10 9:05 PM (121.178.xxx.220)바다님 조언대로 해 보세요.
제가 추석무렵 간해진 조기를 시장에서 샀는데 너무 짜서 윗님 조언처럼 옅은 소금물을 만들어 1시간 가량 담갔다가 쪘더니 간이 빠져서 먹을만 해졌답니다.4. 생선
'09.12.10 9:54 PM (202.136.xxx.135)식초물에 담가 두시거나 구을때 레몬즙(없으면 식초)뿌리면 간이 좀 빠져요.
쌀뜨물에 담가놔도 비린내제거도 되고 간도 빠지고..5. ..
'09.12.10 11:11 PM (114.201.xxx.126)무넣고 자박자박 끓여서 드셔도 좋을듯...
고춧가루 넣고요.6. ..
'09.12.10 11:12 PM (222.234.xxx.76)무우 밑에 깔고 양념약하게 해서 조기찜 해드세요.
7. 조기
'09.12.11 1:08 PM (124.49.xxx.81)찌개는요 쑥갓이 들어가면 비린내도 감해지고 한맛도 더해요
꼭 넣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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