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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야기..제 친구가 웃기는거 아닌가요?

김장김치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09-12-10 05:37:02
답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제가 잘못한거 같네요...
IP : 207.252.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9.12.10 6:30 AM (68.37.xxx.181)

    원글님이 꼭 잘못했다고 비난받을 것은 아니지만 그 친구입장으로 보면
    원글님과 관계를 끊은 것은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웃기는 일은 아닙니다;;)

  • 2.
    '09.12.10 7:12 AM (125.186.xxx.166)

    잘못했다기보단, 일단, 그 친구 입장에선 언니와 자신을 동등하게 생각한다는거에 화가 났을수도..그 언니라는분이, 친구보다 가깝진 않을테니까요

  • 3. 언니분이
    '09.12.10 7:30 AM (147.46.xxx.47)

    나쁜데요
    친구분은 배신감같은걸 느꼈을거에요

  • 4. 친형제
    '09.12.10 7:44 AM (99.226.xxx.16)

    ...끼리 말안하고 산다는 것이 뭘 의미하는지 원글님이 모르시는 것 같아요.
    제 생각으로, 원글님이 처음부터 언니라는 분이 연락을 했을때 친구에게 솔직히 얘기를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같아도 원글님 같은 친구하고는 연락 안하고 지냈을거예요, 솔직히.
    (위로 받고 싶어서 글 쓰신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이런 솔직한 댓글로 상처 받지 않으시길)

  • 5. 친구
    '09.12.10 7:52 AM (220.116.xxx.23)

    저라도 친구처럼 연락끊겠네요.
    친구입장에선 기분나쁘고 많이 서운했겠어요.
    친구 내막을 안다는 친구가 본인에게 얘기도 안하고 몰래
    왕래한다는것 자체가 이해 안되네요. 친구라면 얘기해줬어야죠.

  • 6. .
    '09.12.10 8:32 AM (211.108.xxx.17)

    저같아도 원글님께 배신감 느꼈을 거예요.
    제일 웃기는 거는 그 언니구요, 그다음은 원글님이네요..

  • 7. ..
    '09.12.10 8:45 AM (211.114.xxx.233)

    저도 친구편에 한표 얻고 싶어요..
    절대 웃기는거 아니예요..입장 바꿔 함~생각해 보세요

    근데 그렇게 된지 1년이나 지났다면서 새삼스레 왜 이제 그 예기를 꺼내시는지요?
    그 친구와 화해하고 싶으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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