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김치가 무르다는건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김장김치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09-12-07 12:24:41
대충 질감이 생생하지 않고 시들해졌다? 이런뜻인가요?
여태 김치가 물렀다는 말도 못알아듣고 제가 모르는게 많네요...
무식하다 욕하지마시고
자세히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번에 생*에서 절임배추 사다가 김장했는데요
흙도 묻어있길래 한번 헹궜는데 거기서 배추벌레도 나오고 ㅠㅠ
그래서 깨끗하게 씻는다는게 두어번 씻게됐거든요
그래서일까요?
우선 먹을거 익힌다고 한포기만 베란다에 놔뒀다가 어제 먹었는데요
신랑이 김치가 물렀다고 하네요
전 그냥 많이 익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많이 익어도 이정도는 아니다, 이건 김치가 무른거다 이러네요
김치냉장고에 네통이나 있는데 이걸 다 어쩌죠?
김치가 무른 상태가 어떤건지, 무른김치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임배추 여러번 헹궈서 무르게 된건지
알려주세요
IP : 114.201.xxx.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09.12.7 12:26 PM (112.154.xxx.28)

    흰부분이 아삭 거리지 않고 물커덩 하게 되는 것 말하는거죠 ....

  • 2. ...
    '09.12.7 12:27 PM (59.86.xxx.4)

    김치가 물렀다는건, 썩었다는거와 같다는 뜻인것 같아요.
    먹었을때 많이 익어서 신게 아니라, 그냥 물컹 하게 섬유질이 다 끊어진 상태로 물컹해진 상태.
    그냥 오래되고 묵은지라도 섬유질은 살아있어서 씹으면 아삭까지는 아니더라도 물렁 물렁 꿀렁 꿀렁하진 않거든요.
    이를테면 오이상했을때 보면 속이 거진 물러있잖아요 물컹하니..그느낌.

  • 3. ..
    '09.12.7 12:28 PM (61.78.xxx.156)

    배추가 익히면 물러지잖아요..
    익히지 않았는데도(끓여서 익힌걸 말함) 그렇게 익은듯이 물컹하는거
    말하는거예요..
    제가 알기론 배추를 속성으로 키우면 그리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어쩐데요..

  • 4. 배추상태가
    '09.12.7 12:28 PM (125.131.xxx.199)

    배추상태가 안좋아서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저도 절임배추 사다가 김치 담그는 편인데, 지난번껀 김치가 푹 익어도 무르지 않았는데, 얼마전에 담근건 익혀보니 김치가 물러 졌더군요.
    윗분 말대로 아삭거리지 않고 문드러지는 수준을 말해요. 배추를 스팀으로 쪘을때의 느낌이예요.

  • 5. ..
    '09.12.7 12:29 PM (211.114.xxx.233)

    김치 네통이 모두 그렇다면 참으로 대략 난감이겠네요..어쩐대요??
    김치 무르면 뭘해도 맛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찌개로 끓임 좀 괜찮은것 같던데..

  • 6. 아까워
    '09.12.7 12:30 PM (210.98.xxx.135)

    배추 부분 부분이 삶은것 같이 그런걸 물렀다고 하는데
    아마도 그렇게 되면 버리는거 말고는 다른 음식 해 놔도 제맛을 내기 어려울겁니다.

  • 7. 김장김치
    '09.12.7 12:39 PM (114.201.xxx.6)

    걱정되서 김냉에 있는 김치 안에까지 다 먹어봤는데요
    제가 먹어볼땐 아삭아삭 씹히는 소리도 들릴정도인데 그럼 괜찮은건가요?
    어제 먹은건 밖에 내놓고 일부러 많이 익힌거였는데
    그걸 신랑이 무르다고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김냉에 있는 김치는 씹을때 아삭아삭 소리가 나는데 이럼 무른김치 아닌거 맞죠?
    무른 김치는 씹을때 아삭거리는 소리 안나는거죠? ㅠㅠ

  • 8. ..
    '09.12.7 12:49 PM (211.245.xxx.135)

    무르다는건...배축국같은건 끓이면 씹을것도없이 흐물거리잖아요
    그런거에요...
    작년인가...엄마가 해주신 깁장이 그렇더라구요...
    저희는 묵은지처럼 익은걸 많이 먹어서 김냉에 넣고 남은건 실온보관을했는데
    실온보관한게 그렇게 물렀더라구요
    근데 이상하게 부분부분...얼룩덜룩 무른느낌...

    근데 그김치가 김냉에 들어있던건 괜찬더라구요..
    무른건 아삭아삭이 뭐에요...그냥 녹아버리는걸요...

    소금이 원인이라하면...
    왜 전체적으로 그런게 아니라 부분적으로 그런지 모르겠어요...
    아무큰 김냉에있는건 올해까지 잘먹고있어요..

  • 9. .
    '09.12.7 1:00 PM (114.201.xxx.6)

    댓글 적어주신분들 너무 고맙습니다^^
    걱정이 한시름 놓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07212 김치가 너무 싱거워요 ㅠㅠㅠ 4 김장 망했다.. 2009/12/07 889
507211 여행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는게 뭐예요? 18 ^*^ 2009/12/07 1,132
507210 유파(후지마루) 제빵기 쓰시는 분들, 제빵기 아래쪽에 혹시 소비자상담 연락처 있음 좀..... 2 제빵기.. 2009/12/07 605
507209 한명숙 총리, 공식 입장 발표 12 힘내세요 2009/12/07 805
507208 제주숙박 25.26일 이틀만 호텔예약만료라는데 2 저렴한곳 추.. 2009/12/07 303
507207 책 많이 보신다는 분이요 3 리플이 안달.. 2009/12/07 755
507206 김치가 무르다는건 정확히 무슨뜻인가요? 9 김장김치 2009/12/07 1,027
507205 하드롤 2009/12/07 227
507204 주말에 뭐해드셨어요? 16 ... 2009/12/07 1,000
507203 컴퓨터를 tv에연결해서 영화보고싶은데요, 필요한선이 어떤건가요? 4 아이구야~ 2009/12/07 1,140
507202 치와와 키워보려고 하는데 어떤가요? 15 치와와 2009/12/07 979
507201 번역이나 공증은 어디서 받으면 되는지요? 1 급해요^^ 2009/12/07 282
507200 이래서 새아파트 사야하나봐요..ㅜ.ㅠ 26 내집마련 2009/12/07 11,530
507199 답례품 뭐가 좋을까요? 2 아버지칠순 2009/12/07 369
507198 암사동/명일동 사시는 분, 그리고 올림픽선수촌 사시는 분 산(山) 어디로 다니시나요? 10 이사 2009/12/07 1,359
507197 미루다가 올해안에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예약하긴 했네요.. 7 만40세.... 2009/12/07 845
507196 우리집 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데요.. 8 딸이꿈을꿨는.. 2009/12/07 689
507195 오늘이 친정아버지 제사,,, 4 우울 2009/12/07 442
507194 교회 안다닌다고 말하고 싶은데... 9 일수습.. 2009/12/07 1,022
507193 일본피겨 부럽네요. 6 ... 2009/12/07 1,483
507192 dhc 클린징 오일 어때요?.... 14 클린징. 2009/12/07 1,410
507191 이세상남자들.... 2 속상해 2009/12/07 411
507190 이가 불편하신 시댁어른들 접대메뉴 9 무플절망 2009/12/07 553
507189 택배 저렴하게 보낼만한 곳 없나요?? 5 아침부터.... 2009/12/07 375
507188 맛있는 고구마 어디서사나요?(장터?마트?홈쇼핑?) 4 ^^ 2009/12/07 528
507187 양파즙 드시고 마법이 달라지신분 계신가요? 1 양파즙 2009/12/07 892
507186 어젯밤 꿈에 전 운전기사였습니다. ㅎㅎ 2 ^^ 2009/12/07 207
507185 도지원이 나쁜 여자 역할인가요? 12 수상한 삼형.. 2009/12/07 1,565
507184 책많이 읽는다는건.. 24 . 2009/12/07 2,647
507183 김포공항 주변에 가족사진 찍을만한곳요~ 사진관 2009/12/07 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