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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 저도 자랑할래요 ㅋ

저도자랑 조회수 : 1,106
작성일 : 2009-12-05 09:07:14
초등4학년 수학 56점 받아와 절 기절 시켰던 딸이 이번 기말고사에서 수학 100점 받아왔네요 ㅋ (초등5학년)

학원한군데도 안보냈구요 문제집 한권사주곤  매일 잘 풀고 있나 체크만 해주었을뿐인데,.......으흐흐.....(아이가 매일 풀 분량 풀고 다했다고 하면 제가 채점해줘요. 제가 바쁘면 아이가 직접 채점도....-_-)

문제집 체크해준지 일년만에 골고루 성적이 좋아서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ㅋ 혹은 학교 시험이 쉬웠던 건 아닐까 의심도 들기도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하다 딸아 ㅋㅋ)
IP : 112.1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5 9:10 AM (122.34.xxx.34)

    정말 축하드려요. 아이 키워보니 아이가 공부 잘 하는게 인생에서 가장 큰 복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부럽습니다.

  • 2. ...
    '09.12.5 9:15 AM (121.136.xxx.177)

    학교 시험이 쉬웠다고 해도 100점이 쉬운 일은 아니죠....
    EBS에서 봤는데요, 고등학생 수학 성적 중하위(54점?)였던 애가
    같은 문제집을 10번을 풀었대요. 10번 푼 기간이 5달...
    아침 자습시간, 쉬는 시간... 오로지 그 문제집만 풀었다고...
    친구들이 그거만 해도 되냐며 걱정을 해주는 장면도 나오더군요.
    그 친구 결국 수학 100점 맞었어요.

    다른 아이 신청자 두명도 같은 실험을 했어요.
    역시 수학 못하는 아이들...
    문제집 전체를 다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니까
    삼각함수 한 단원만 택해서 같은 문제집을 열번 풀게 했어요.

    그리고 나서 그 단원만 시험을 봤는데
    1개, 3개 맞았던 애들이 10문제 중에서 7개, 6개를 맞더라구요.

    저도 한번 이렇게 해보려구요..

  • 3. 저는ㅠㅠ
    '09.12.5 9:27 AM (116.32.xxx.173)

    저는 우리아들의 기말고사 실패로 마음이 아프답니다. 과고를 가기위해 열심히 공부한 아들 기말고사 수학시험 잘 못봐서 전교 4%로 학교장 추천전형 못받고 일반전형 원서냈습니다.
    한 번의 실수가 너무 크네요. 요즘 더 열심히 노력하는 아이보며 마음이 아프답니다.

  • 4. 지옥
    '09.12.5 9:33 AM (124.50.xxx.74)

    에 있는맘이에요 저도 이런날이오기를....

  • 5. ...
    '09.12.5 9:38 AM (220.72.xxx.151)

    우리 애는 평균 88점이라고 해서 좀 우울하네요.. 그 와중에도 같은반 올백이 여러명 나왔다고 그러더라구요.

  • 6. ...
    '09.12.5 9:41 AM (220.72.xxx.151)

    위에 댓글달았는데 6학년 88점이면 대략 반에서 몇등정도인가요??

  • 7. ..
    '09.12.5 9:43 AM (221.157.xxx.230)

    이야 좋으시겠어요..계속잘하던 아이가 아닌 성적이 떨어졌다가 노력으로 올라간경우 더 대단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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