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룹을 3-2로 다운해서 점수를 줬데요.
정말 눈들을 어디에 달고 점수를 주는건지!
플립가지고 계속 시비를 걸더니만
이젠 회전 꽉 채워 남아보이는 3-3까지 시비를 거네요.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헉,,3-3을 3-2로 다운해서 점수를 줬다네요..
yunaa 조회수 : 1,058
작성일 : 2009-12-04 20:37:53
IP : 116.38.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놔
'09.12.4 8:41 PM (118.32.xxx.210)그러니 열받죠
아 정말 피겨 알면알수록 짜증나서 못보겠어요2. 갓난이
'09.12.4 8:41 PM (121.88.xxx.102)저도 지금 보고 어이가 없어서요
점수가 이게 모야? 했어요
어째 좀 찝찝 하더라구요3. 미친것들
'09.12.4 8:41 PM (114.164.xxx.156)이죠.
거미키가 그파에서 한번도 메달을 받아 본 적이 없다고 이번에야말로
메달을 원한다고 떠들어대더니만, 거미키한테 메달 주려고 엄청나게
애쓰나봅니다.
연아가 불쌍할뿐.
오직 연아는 자신의 힘으로, 클린!!!!!만이 살길인거같아요.
내일 제발제발제발 클린해서 일본미친것들 코를 납작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흑.......4. yunaa
'09.12.4 8:42 PM (116.38.xxx.42)다시 볼 수 있는 곳 없나요?? 정말 답답하네요. 연아가 회전수 부족이면 회전수 채운 선수들은 도데체 누군가요?
5. 아휴..
'09.12.4 8:43 PM (211.251.xxx.2)내가 다 힘이 빠져서 암것도 못하겠어요.. 야근이라서 컴으로 몰래보다 방송사고로 완전
후덜덜떨며 혼자 오두방정 떨다 겨우봤는데... 점수가..ㅜ.ㅜ
첫점프 분명 완벽해보였는데..제눈이 막눈인가요..아님 우리 연아 또 물먹은건가요...ㅜ.ㅜ
내일 잘하면 된다고 잘할꺼라고.. 생각은 하는데도 이 억울함은 가시지가 않네요..
연아 컨디션도 안좋아보이던데...ㅜ.ㅜ 아웅...걱정되요..6. 저두요.
'09.12.5 8:42 AM (125.176.xxx.47)혼자 분을 삭히지못해 안달이예요.
어제 정말 홀린 것같았어요. 제가 이런데 연아선수와 어머니 마음이
어떨까 혼자 안타까워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